[유머] [극혐] 손 안에 자라난 종양 제거하기.gif
|
용들의왕
추천 6
조회 210
날짜 22:21
|
simpsons012
추천 8
조회 492
날짜 22:20
|
리톨쿤
추천 6
조회 120
날짜 22:18
|
채고이쁜조유리
추천 29
조회 2621
날짜 22:18
|
Lmjfemc
추천 40
조회 3045
날짜 22:18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65
조회 4788
날짜 22:16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57
조회 5411
날짜 22:16
|
simpsons012
추천 14
조회 837
날짜 22:16
|
검은투구
추천 71
조회 6907
날짜 22:15
|
웃긴것만 올림
추천 44
조회 4583
날짜 22:15
|
kronet
추천 30
조회 1815
날짜 22:15
|
새대가르
추천 91
조회 6610
날짜 22:13
|
291838
추천 44
조회 4392
날짜 22:13
|
센티넬라
추천 62
조회 7006
날짜 22:11
|
발찌의제왕
추천 41
조회 5613
날짜 22:11
|
ꉂꉂ(ᵔᗜᵔ *)
추천 64
조회 5815
날짜 22:11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추천 63
조회 5100
날짜 22:10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44
조회 3075
날짜 22:10
|
몬스터버스
추천 34
조회 4602
날짜 22:10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110
조회 8059
날짜 22:08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78
조회 7441
날짜 22:08
|
루리웹-2637672441
추천 88
조회 11854
날짜 22:07
|
은시계
추천 83
조회 4034
날짜 22:07
|
스트란덴
추천 43
조회 7910
날짜 22:06
|
리네트_비숍
추천 53
조회 5804
날짜 22:04
|
총든버터
추천 85
조회 7735
날짜 22:02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40
조회 2334
날짜 22:01
|
ꉂꉂ(ᵔᗜᵔ *)
추천 35
조회 2993
날짜 22:00
|
ㅇㅇ 거기로 근육 다시 차오름 근데 시간이 좀 걸려서 한동안은 실밥 빼고도 안에 이상한 공허(?) 그런게 느껴짐 옆구리에서 빼본적 있어서 나도 암
끄아아아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 산 중턱에 있을 예정이며 원하시면 산 아래에 있을 예정입니다
저 하얀거 뼈임..?
중간중간 닦으면서 진행해요.
검술의 경지에 따라 틀림 최소 초절정의 고수인게 분명함
진짜 맞아 링크도 달았음
과나우 : 마취를 해....?
뭐야 진짜가 아니네...
진짜 맞아 링크도 달았음
마네킹 손이 아니었어...?
저 하얀거 뼈임..?
보통 뼈가 저렇게 바로 보이진 않음 근막 걷어 내야 뼈가 보이지 저건 다층으로 이루어진 피부의 일부 아닌가 함
오 ㄳㄳ
나 저거 해봄 ㅋㅋㅋ 전신마취 하고 하드라
게임뭐하지
과나우 : 마취를 해....?
적출하고나서 빈 공간은 시간지나면 알아서 메워지나??
ㅇㅇ 거기로 근육 다시 차오름 근데 시간이 좀 걸려서 한동안은 실밥 빼고도 안에 이상한 공허(?) 그런게 느껴짐 옆구리에서 빼본적 있어서 나도 암
옆구리가 빈 느낌... 마치... 애인이 없어진듯한...
원래 없던건데 느껴지나요..?
근손실 온 느낌
와 다이어트
옆구리가 시려웠겠군
오메..
끄아아아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 산 중턱에 있을 예정이며 원하시면 산 아래에 있을 예정입니다
끄아악!!! 원하시는 곳에 기지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당장 기지를 만들러 가란말이야!
의사:ㅄ인가 마취했다고 간호사:이새기 마취 안하고 싶다해서 안했는데요 의사:ㅄ라 한거 취소 한다 난 이제 부터 화타다
마취 했겠지? 이정더 선에선 보는 입장인 나는 매우 시원해보인다 ㅋㅋㅋ
이정더 -> 이정도
원래 살을 잘 가르면 피도 안남?
ScarIet
검술의 경지에 따라 틀림 최소 초절정의 고수인게 분명함
그 전에 주사 등으로 수술전 상태는 만들고 할거임.
지문 박피할 정도로 갈린 칼로 왼손 검지 1관절 싸고 있는 근육막 두번 구경함. 사과를 왼손바닥에 올리고 칼로 자르면 큰일난다.
제대로하면 피가 심하게 안나는구나;;;
왜 피가 안나는거지 ㄷㄷ
웨이니
중간중간 닦으면서 진행해요.
혈관을 피해서 그런가?(문과라서 모름)
나도 저거 손에 나 있는데.. 악성은 아니라 제거는 안해도 된다는데 보기가 안좋고..수술하자니 무섭고
저거 덜 굳은 지방종이면 마취도 안하고 굵은 주사기 박아서 빨아내기도 해 ㅋㅋㅋㅋㅋ 내가 두 번, 둘 다 엄지 뿌리관절 옆에 해봤어 시발..
마취는 하고하지..?
마취 안 하긴 하는데 위치가 얕기도 하고 신경 피해서 지나가는거라 헌혈할 때 꽂는 그 대바늘보다 약간 더 아픈 정도야 ㅋㅋㅋ 뽑아내는 순간이 문제지만 말이야..
그 빨아내는 느낌 싫던데... 전에 몸 안에 고름 같은거 뺼 일 있는데 관 꽂아둔거에 풍선같은거 끼워서 압력으로 빼는데 내 몸에 빨대 꽂고 누가 쪽- 하고 빨아들이는 느낌인데 비명이 절로나오더라 ㅋㅋㅋㅋ
보통의 통각과는 다른 기묘한 아픔에 더불어서 소름이 끼치지 ㅋㅋㅋㅆㅂ.. 거미한테 내용물 빨려먹히는 사냥감이 딱 그 느낌일까..
진짜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기묘한 아픔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저런 지방종 왜 자라는 지 보통 이유도 모름ㅋㅋㅋㅋ 그래도 겉으로 보여서 제거할 수 있으면 다행이긴 함.
레이저 메스가 저정도구나
아프겠당
으 크다 진짜 우리몸은 버그가 너무 많아 ㅋ
먹으면 고기 지방맛 날려나?
으아아아아 우리 기지는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겠다
어우...
결절종인가? 나 손목에 났는데... 가지고 살아도 별 문제 없다고 하긴 하더라
지방종
같은건가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다른거구나
손목 결절은 안커지면 괜찮긴 함 커지면 문제
우리 엄마도 저거 수술햇엇음 ㄷㄷㄷ
기야아아악
아 나도 손목 결정종 수술해야 하는데... 저렇게 할라나..
지방종은 대체 왜 나는거지..
ㄷㄷㄷ 내껀 작은편이네...
으악 으아악 잘못눌렀다 보는동안엔 괴로운데 이상하게 개운해서 다시보고 싶어지네;
지방종은 재발 많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