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데 익혀서 보내주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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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튀기면 맛은 있겠지...
기름 보니깐 익히는 것도 아니고 튀기는 거자나요
저거 아보카도 롤 아녀....?
본문은 농담인데 실제로 서양에서 날생선 거부감 때문에 캘리포니아 롤 같은걸 더 좋아한다 듣긴 햇음
저건저거나름댜로맛있다
심지어 저거 아보카도롤인것 같음 생선조차 아님
이런 개그가 재미있어
이런 개그가 재미있어
아니 그걸 왜 익혀요!!!!!
난오늘도먹는다고
기름 보니깐 익히는 것도 아니고 튀기는 거자나요
미국식...
저건저거나름댜로맛있다
뭐든 튀기면 맛은 있겠지...
???: 타이어도 튀기면 맛있을 거다!!!
저거 아보카도 롤 아녀....?
와 야채를 생선이라고 속여판거야? 저 식당 너무하네
들에서 자란 야채가 아니라 과수원에서 기른 채소에요 (엄근진)
우리가 아는 밥위에 날생선이 있는 일본 스시는 정작 서양에서는 잘 안먹지 그래서 미국같은 경우 캘리포니아 롤을 스시라고 팔아먹는게 대부분
심지어 저거 아보카도롤인것 같음 생선조차 아님
웃자고 한 소리겠지..?
본문은 농담인데 실제로 서양에서 날생선 거부감 때문에 캘리포니아 롤 같은걸 더 좋아한다 듣긴 햇음
그나마 지금은 고급화 전략이 성공했고 거부감이 어느정도 희석된거고 옛날에는 '아니 날생선을 왜 머금??'하던걸 미국에 이민간 일본 초밥장인이었나? 토치등으로 겉면을 굽는등의 어레인지 하는등의 노력으로 미국에 정착될수 있었다고 알고 있음. 물론 이 초밥장인은 일본 초밥장인들에게 '뭐? 초밥에 무슨짓을 하는거냐?!!'며 대차게 까였다고 카더라..
저렇게 튀기면 겉바 속촉이라 맛있겠다
컨셉에 충실하지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보카도롤만 튀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인들이 음식이 차가운걸 이해 못하더라
그래서 냉면도 싫어한다던데 조리되다만 음식준다고
서양에도 찬 음식 많은디..얼음이 들어갈정도로 차가운 음식은 많이 없지만..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이 차가운거 특히 면류가 차가운걸 이해 못하더라
찬 파스타가 있긴 한데..근데 서양으로 퉁치기엔 너무 광범위한게 익숙하지 않은 음식 잘 받아들이는 나라도 많이 있고 또 사람마다도 하도 갈려서
그래서 온돌 문화란걸 좀 알아줬으면함, 왕실이나 얼음이 얼마든지 가져다 쓸수 있으니 여름에 먹은 기록이 있지 대부분 온돌로 겨울에 따듯한 방안에서 먹는 음식인데
있긴있음. 카르파쵸나 타르타르 스테이크 등등 근데 별미의 느낌이지 우리나라 냉면처럼 남녀노소 좋아하는 그런건 아니지
그전에 스시조차 아냐 밥위에 뭔가를 얹혀놓고 스시라고 부르지 말라고
"초밥은 좀 어떠셨어요?" "꽤 맛있었단다. 다만 익혀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구나. 소고기였으면 더 좋았을 거고."
역시 세계 어디나 자영업은 개힘드네 ㅋ
개그인가?
역시 미국이야!! 스시마저 튀겨버리지!!
아이스크림도 튀기는 동넨데ㅋㅋㅋ
아이스크림은 왕붕어 싸만코를 생각하면 납득이 될것 같기도 한데.. 초코바 튀김은...대체..
스시 - 아님 생선 - 없음 안익힘 - 다익음 그럼 나머지도 거짓말이지 않을까 40달러 - 안냄 배달 - 직접만듬
누텔라도 안 발라주네.
저녀석 밥을 튀기고 있어
스시가 아니라 자네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