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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하이디라오.
좀 기분 거시기하다
맛있으면 좋은거지 뭘 한번쯤 가볼만하다 생각해
공개처형
손님이 갑자기 인형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더니 이에 오열하기 시작했다
훠궈 파는 곳
저거 3명이 가도 주긴 하는데 중국애들도 인형이랑 같이 먹는걸 엄청 낯 부끄러워하고 제발 안 주면 안 되냐고 부탁할 정도임. ㅋㅋ
훠궈 파는 곳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통기한-
맛있으면 좋은거지 뭘 한번쯤 가볼만하다 생각해
-유통기한-
중국혐오해서 중식 자체를 거부하는거면 몰라도 하이디라오 정도는 인생에서 한번은 가볼만 함. 그 서비스라던가 맛이라던가 시스템 같은거..
-유통기한-
원래 중국 프랜차이즈가 한국에 들어온건데 당연한거 아닐까...
-유통기한-
그야 중국 음식점이니까?
페이커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하이디라오.
정말이오?
좀 기분 거시기하다
빨리나가라는건데 눈치가없네
한번 가보고싶긴 한데, 중식당이라… 흠…
대충배경만 봐도 커보이는게 대식당 같은데
소식당은 아니지..
공개처형
딩디디딩
저거 3명이 가도 주긴 하는데 중국애들도 인형이랑 같이 먹는걸 엄청 낯 부끄러워하고 제발 안 주면 안 되냐고 부탁할 정도임. ㅋㅋ
손님이 갑자기 인형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더니 이에 오열하기 시작했다
대타출동 쓰고 혼밥 ㄱㄱ
더 집중 되잖아 누구 아이디어야?
전설의 혼밥금지 국밥집
한번 가보고 싶긴 헌데 내가 마라를 못먹어...
마라 말고도 종류많아 나도 저기서 백탕먹었음
탕 종류만 6개 넘었던걸로 기억
마라도 취향맞음 괜찮지만 원래 저긴 매운 토마토탕이 젤 유명했음.
난 저기 마라탕집으로만 알았더니... 메뉴판이라도 좀 봐볼까...
좀 애매하다 싶음 샤부샤부고기랑 야채 어묵 이런거 사서 집에서 해먹어.. 그 하이디라오 국물 재료 팔음. 첫 훠궈라면 조금 맵지만 독특한 매운 소기름 토마토탕 추천. 사실 중국애들도 매운거 잘 못 먹음. 사천 애들도 음식에다 매운 고추 쌓아놓고 먹는거 허세만 그렇게 부리지 실제로 먹을땐 눈물 콧물 다 빼고 재채기 하고 난리도 아님..
훠거 첫도전을 대림동에서 했더니 홍탕과 마라가 내 혓바닥에 안맞는걸 알게되었다. 인생 사반세기만에 처음 알게 된, 내가 가리는 음식이었음
더 부담스러운데.ㅇ
내향인은 그냥 가만 두는걸 젤 좋아한다는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