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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한강 안뛰어간거만으로도 장하다
걍 굿 한번 받고 귀신탓으로 넘겨라...
차라리 광인으로 남아서 존엄성을 지키자 지극히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판단
어머니의 아들 공개 처형...
두렵다..
어우... 저 취재인들봐... 없던 귀신도 들렸다고 해야지
이건 바로 한강 안뛰어간거만으로도 장하다
걍 굿 한번 받고 귀신탓으로 넘겨라...
어머니의 아들 공개 처형...
숙연...
귀신=러브돌 ㅋ
두렵다..
“시발 이게 뭐야”
묘하게 조형기닮음
차라리 광인으로 남아서 존엄성을 지키자 지극히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판단
방송사와 무당만 이득
어우... 저 취재인들봐... 없던 귀신도 들렸다고 해야지
카메라 보자마자 이 악물고 귀신 씌인척..
자위기구자작한 미1친놈되기 vs 귀접당하다 몸만들어준 미1친놈되기 하...뭐 뭔귀신으로 할까요 물귀신?
수많은 카메라와 PD, 경찰, 부모님 당연히 귀신 보인다 해야지
머리는 좋은 둣 구 와즁 귀신탓을 할 생각을 하다니..
나라면 암말도 못하고 도망갔을듯 진짜 순발력 좋아
탈출구는 하나뿐이엿다
사회적으로 말살당하기 VS 지옥으로 기어들어가지만 살아남기
저 당시만 해도 러브돌이라는게 많이 생소해서 그랬겠지? 사실 뭐 지금도 들키면....
나도 한참때 숫총각이던 20대 초반 욕정을 주체 못하고 오나홀 하나 산걸로 큰 베개 에 다가 몬가 만들어 볼라고 시도해봄
요즘 배개형 홀더랑 커버도 팔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