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7세의 양밍이란 사람은 건설 현장에서 실수로 활선을 건드렸다가 튕겨나가 튀어나온 금속 막대 위로 떨어졌다.
그의 동료들은 박혀있는 막대를 뽑지않고 그대로 쓰촨 대학 서중국 병원으로 긴급후송했다.
의사들은 7시간의 대수술을 거쳐 성공적으로 막대를 제거했으며
막대는 기적적으로 모든 중요한 장기를 피했기 때문에 양밍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2017년 37세의 양밍이란 사람은 건설 현장에서 실수로 활선을 건드렸다가 튕겨나가 튀어나온 금속 막대 위로 떨어졌다.
그의 동료들은 박혀있는 막대를 뽑지않고 그대로 쓰촨 대학 서중국 병원으로 긴급후송했다.
의사들은 7시간의 대수술을 거쳐 성공적으로 막대를 제거했으며
막대는 기적적으로 모든 중요한 장기를 피했기 때문에 양밍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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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사네;
양밍학살이 일어날뻔했네
으아… 엄청 아팠겠다
와 ㄷㄷㄷㄷㄷ 천운인가....
ㄷㄷㄷㄷㄷㄷ 살았다는게 더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화타가 수술 집도했나
저게사네;
양밍학살이 일어날뻔했네
으아… 엄청 아팠겠다
와 ㄷㄷㄷㄷㄷ 천운인가....
ㄷㄷㄷㄷㄷㄷ 살았다는게 더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저건 위에서 살라고 명령한거
가죽과 지방만 뚫었나 ㄷㄷ
저렇게 쭉 뚫었는데 주요 장기를 다 피했다니 ㄷㄷ
뚫렸을꺼 같은 장기를 보면.. 좌측 폐 / 위? / 간 / 소장 / 대장 / 직장 / 부라리?? 정도인데.. 뚤렸을법한 장기들 면면이 다소 손상이 되어도 잘만 봉합한다면 사는데 문제가없는 장기들임.. 그리고 피나올까봐 꿰뚫은 금속막대도 같이 병원으로 보냈으니 출혈도 심하지 않았을꺼고..
뇌 심장 척추 뭐 이런걸 피했다는거겠지...?
화타가 수술 집도했나
의사들 진짜 고생했겠다;
이런 기적적인 사고를 보면... 기적적이지 않았던 사고가 더 자주 일어났을거 같아서 무서워
기적적이지 않은 사고는 그저 사고사례로만 남아서...
위로 조상님 3대가 돌봤네ㅎㄷㄷ
조상님들: 캬 지렸다ㅋㅋㅋ
수술 어떻게했을지가 더 궁금하다 비뇨기과 외과 흉부외과 다 컴바인 수술 걸고 조금씩 잡아빼면서 지혈하고 꼬매나갔을까
1976년 영화 오멘1 장면을 현실에서 연출한 것 아냐.;;;
저 사람은 하늘이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