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상황.... 보통 결혼하고 난 아내들이 엄마 도움 없이 아이나 남편한테 처음 김밥 싸줄때 자주 나오는 상황임 ㅋㅋㅋㅋㅋ
몇번 저런상황 겪으면서 노하우가 쌓여야 이쁘고 맛있는 김밥 나옴.
내 아이 내 남편한테 맛잇는거 먹이려고 하는 욕심 그득 해서 내용물 많이 넣어도 저런 상황 나오고
왜 접히는 면을 잠시라도 바닥쪽에 대고 30초 이상 뒀다가 썰어야 하는지도 결국 알게 되지.. ㅋㅋㅋ
그리고 김밥 쌀기전 참기름을 김밥 위에 바르는게 맛을 위함이 아닌걸 알게되고 ㅋㅋㅋㅋ
칼좀 갈지...
모 가수의 벨트 처럼 팝팝 터지는 구나 ㅎㅎ
이제는 바지도...
1. 김밥을 말때 제대로 안말았거나 2. 칼이 너무 무뎌져서 날카롭게 잘리는게 아니라 그냥 찢겨버리는 수준이거나 3. 1+2 의 환상의 콜라보거나
개박살 김밥이네;
윤하 벨트 터지는거같네
개박살김밥이잖아!!!
칼좀 갈지...
모 가수의 벨트 처럼 팝팝 터지는 구나 ㅎㅎ
기관총사수
이제는 바지도...
제철윤하
강아지아기김밥
강아지아기
윤하 벨트 터지는거같네
강아지 아기 소리 ㅋㅋㅋㅋ
개박살 김밥이네;
ㅋㅋㅋㅋㅋ 저건 뭐가 문제인거지? 속을 너무 많이 넣어서?? 아니면 칼이 안날카로워서?
써는 방법도 잘못됌...
칼 안갈아서 김이 아무리 좋아도 밥을 잘 채워도 칼이 구리면 저럼
헤이즐넛초코
1. 김밥을 말때 제대로 안말았거나 2. 칼이 너무 무뎌져서 날카롭게 잘리는게 아니라 그냥 찢겨버리는 수준이거나 3. 1+2 의 환상의 콜라보거나
써는 방법은 왜? 한번에 샥 썰어야해? 슬금슬금 톱질하듯이 아니라?
칼이 문제가 아님 김 마는 부분 마무리도 잘 안됐고 썰때 김 말았던 끝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고 썰어야 함
앞으로 싹 밀면서 한번에 잘라야함...
써는 방법은 문제가 없음 자세히 보니까 일반적인 김밥이 아니라 안에 김 바로 안에 기름기 많은 달걀부침 같은게 있어서 전체적으로 접착력이 떨어지는데 고정 제대로 안하고 그냥 썬듯
얼마전 오이참치김밥 해먹었는데 저러지 않다는..밥이 없어서 저런거 같음..
4. 물기 있는 김밥속 재료 일부가 김에 닿게 김밥을 말았다든가... 김이 그 부분만 젖어서 썰 때 툭 툭 벌어져버림. 계란말이 가 직접 김에 닿는 것이 원인이 되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칼 날도 문제인데 간단한 방법은 칼날 양면에 식용유나 참기름 발라주면 잘 썰려요. 찢 누르듯이 썰면 절대 안됨 칼 앞쪽부터 밀면서 썰어야 해요.
산업안전공단
오 그건 몰랐다. 정보 고마워
무딘 칼도 안가는 사람이 요리는 왜 하냐
개박살김밥이잖아!!!
주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인 어색함이 느껴진다
김밥 해체쇼인가 ㅋ
ㅋㅋㅋㅋ
어그로용 쇼츠 영상 아님?
근데 저상황.... 보통 결혼하고 난 아내들이 엄마 도움 없이 아이나 남편한테 처음 김밥 싸줄때 자주 나오는 상황임 ㅋㅋㅋㅋㅋ 몇번 저런상황 겪으면서 노하우가 쌓여야 이쁘고 맛있는 김밥 나옴. 내 아이 내 남편한테 맛잇는거 먹이려고 하는 욕심 그득 해서 내용물 많이 넣어도 저런 상황 나오고 왜 접히는 면을 잠시라도 바닥쪽에 대고 30초 이상 뒀다가 썰어야 하는지도 결국 알게 되지.. ㅋㅋㅋ 그리고 김밥 쌀기전 참기름을 김밥 위에 바르는게 맛을 위함이 아닌걸 알게되고 ㅋㅋㅋㅋ
속 재료 욕심 때문에 잔뜩 넣으면 재료 중에서 김에 닿는 부분이 생기기 쉽고 재료에서 스며나온 물기가 김을 적셔서 그 부분은 마구 터짐.
걍 들고 뜯어 먹어
그러니까 본드로 고정시켰어야지...
게맛살이 아닌 개맛살..?
마시겠다
그냥 계란지단때문에 밥이랑 김이 못붙어서 조진것같은데.
밥도없이 오이를 저렇게 크게 넣으니까 썰때 힘줘서 다 터지는거임
내용물을 보니 김이 동그랗게 말려있는게 신기... 오이를 썰어야해서 힘을 주니 계란이 말려있던게 원상복구되려고 하면서 터져나감.
김 얇은거 한장만 썼나;
그냥 밥이 없어서 안붙은거네..
밥은 어디감..? 기본이 안돼니 저 꼴이 나지..
다들 간과하는 게 밥이 아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잘보면 있긴 함. 보리밥이지만 ㅋㅋㅋ
아 ㅋㅋㅋㅋ 있긴 하네 ㅋㅋㅋ 근데 한 세톨 쯤 들어간 건 좀 무리수가 있자너 ㅋㅋㅋㅋ
뭐여 키토김밥 같은건가
게맛살 김밥이 아니라 개박살 나는거 같은데 ㅋㅋ
칼보다 애초에 김 길이가 짧아서 맞닿아있는 면이 적어서 저런거임. 잘보면 칼은 잘 드는거임. 잘 안들면 썰때 김밥이 많이 눌림.
저럴꺼면 그냥 한줄 잡고 뜯어먹지 ㅋㅋ
기름 하나도 안바른거같은데. 김이 너무 건조해...
오이표면이 매끈해서 계란이랑 잘 안달라붙는데 계란도 김도 반장인것 같음. 그래서 완전히 잘 안말리고 풀린듯. 써는것도 물론 문제겠지만
개박살 김밥?
사랑은 열린 문~~~~
풀리는거보면 걍 안붙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개쩐닼ㅋㅋㅋㅋ
요즘: 과거자료 난리난: 아무도 모름 미쳤다: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