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그램만 봐도 편의성, 대중성보다 오.직.프.랑.스만의 독창성 이라는것에 매몰된게 보임 아마 회의도 오직 예술의 나라 프랑스답게 남들과 다르게 이랬을듯 기획안보면 더 뇌절하는거 투성인데 현실적 문제로 못한거에 가까울듯
한눈에 봤을때 알아볼수 있어야 한다 화장실에 고츠를 그리고 보지를 그리면 적어도 상징으로선 문제가 없다 그런데 화장실에 남성용 구두, 여성용 구두를 붙여놓으면 ㄱㅅㄲ다
저거 볼때마다 그린놈이랑 저걸 허용한 것들 전부 빠게트로 대가리 레볼루숑 하고 싶어짐
몇몇 내가 잘 아는 스포츠 말곤 이게 뭔지 이름 빼면 도저히 못알아 보겠다. 이거 아래 이름만 지우고 몇개 맞추나 테스트 해봐도 재밌겠는데 얼마나 개판인가 보게 ㅋㅋㅋㅋ
힙스터 감성과 LGBTQ 의 잘못된 만남
블루아카 헤일로 생각나네
지금 프랑스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 추하게 늙어가는 뒷방 늙은이 같음
한눈에 봤을때 알아볼수 있어야 한다 화장실에 고츠를 그리고 보지를 그리면 적어도 상징으로선 문제가 없다 그런데 화장실에 남성용 구두, 여성용 구두를 붙여놓으면 ㄱㅅㄲ다
저거 볼때마다 그린놈이랑 저걸 허용한 것들 전부 빠게트로 대가리 레볼루숑 하고 싶어짐
"레볼루숑!" "꾸-떼-따!"
블루아카 헤일로 생각나네
몇몇 내가 잘 아는 스포츠 말곤 이게 뭔지 이름 빼면 도저히 못알아 보겠다. 이거 아래 이름만 지우고 몇개 맞추나 테스트 해봐도 재밌겠는데 얼마나 개판인가 보게 ㅋㅋㅋㅋ
왜 나치 십자가가 생각날까
진짜 세월이 갈수록 서양권의 못난점만 보이네 ㅋㅋㅋ
그나마 몇개는 뭔지 보이긴한데 그마저도 보자마자 "그거다!"라는 생각이 안드네...
힙스터 감성과 LGBTQ 의 잘못된 만남
저건 예술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픽토그램이 왜 생겼는지 이런걸 전혀 이해 못함
저 동네는 직관성이라는 개념이 없나
몇개는 괜찮은데 나머지가...
픽토그램 어질하네... 저걸 보고 어떤 종목인지 어케 맞추냐??;
예술작이고 독창적이어야 된다는 강박은 있는데 예술가는 남지 않은게 현실인가
어디 디자인과 교수가 나와서 잘 한 거라고 칭찬하던데
힙스터 좋아하는데 유행도 좋아하는게 뭐가 문젠지 모르나봐
픽토그램 목적이 글을 몰라도 한 눈에 알아보기인데 염병
지금 프랑스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 추하게 늙어가는 뒷방 늙은이 같음
축구는 다목적 조준경 같은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