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가족 그중에서도 아버지의 가치관이 변한거 같은데 진짜 이거보면 얼마나 변했는지 알수있음 바로 옆섬인데 안간다고?
진지하게 오다에게 있어 야솝은 진짜 실수 그 자체일 듯ㅋㅋㅋㅋㅋ
야솝에게 우솝이 실수지
ㄹㅇ 한국영화에서 조폭들이 순정운운하는 꼴
그래서 저 여자랑 파탄났던거잖슴 자식도 아내도 잃고 이제 임펠타운 갔으니 만나지도 못할거고
결혼후/결혼전
내 여자에게만 따뜻한 깡패 이야기는 은근 잘팔리는 소재거든요
그냥 포기한거같음 와노쿠니에서 루피네 찾아갈때 야솝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가 샹크스가 근처에만 있을거라하니 그냥 안심함
진지하게 오다에게 있어 야솝은 진짜 실수 그 자체일 듯ㅋㅋㅋㅋㅋ
토와👾🪶🐏
야솝에게 우솝이 실수지
그냥 붉은머리 해적단 전체가 ㅋㅋ
당신은 악마이십니까?
실수로 만들어진 아이 ㄷㄷ
미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후/결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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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12299427
ㄹㅇ 한국영화에서 조폭들이 순정운운하는 꼴
KC인증히어로즈오브스톰
내 여자에게만 따뜻한 깡패 이야기는 은근 잘팔리는 소재거든요
루리웹-1712299427
ㄹㅇ 나도 그렇게 느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12299427
그래서 저 여자랑 파탄났던거잖슴 자식도 아내도 잃고 이제 임펠타운 갔으니 만나지도 못할거고
루리웹-1712299427
솔직히 볼때는 넘감동적이다 ㅠ 했는데 다 보고나서 나중에 든 생각이 이거였음 ㅋㅋㅋ
루리웹-1712299427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했는데 탐욕스럽게 포기안하고 다 끌어안으려고했던 결과지 뭐
루리웹-1712299427
근데 도황 해적단은 현실로 대응했을때 일반적인인 범죄조직이 아닌 정부 반군 정도의 위치라 그냥 나쁜짓이라고 취급해버리면 너무 평면적인 사고지.
사람들 잡아다 열매능력으로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가족들한테서 조차 잊어버리게 만들어서 강제노역시키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소인족들 납치해서 스마일 같은 비인도적인 약물 강제로 재배하게 만드는게 그냥 '나쁜짓' 으로 퉁칠건 아니라고봐!
머 아프리카같은 제3세계 독재정치 하는곳에 미군 투입해서 독재자랑 그 일당 날려버리고 친미정권 세우는걸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맞겠지 머가 정의인지는 제각각 다른 문제니까
루리웹-1712299427
그건 결국 나라 내부의 일이니까 루피일당이 내정간섭한거에 가깝지
해적이라 약탈살인은 기본일텐데.
원피스 세계관의 해적을 그냥 단순한 범죄조직 취급해버리면 안되지 주인공 일당부터 해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도 톤타타족 착취해서 키우고 기억이 말소된 인형들로 병기 만들어서 전쟁중인 나라들에 팔아치우고 하는데ㅋㅋㅋㅋ 임펠다운 와이파이 탈취당했네. 마젤란 불러.
전쟁무기 팔면 나쁜짓이야? 대한민국 나쁜 나라였네?
야솝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거 설정 어떻게 수습하지 하느라 머리 싸매고 계실듯
그냥 포기한거같음 와노쿠니에서 루피네 찾아갈때 야솝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가 샹크스가 근처에만 있을거라하니 그냥 안심함
근데 언제고 한번 다뤄야 할 내용이긴 함 우솝이 아빠를 그리워 하는 것도 있고
극장판에선 차원 넘어서 싱크로도 한번 했잖아. 우타는 열린결말로 날렸으니 그냥 야솝 이거 정사로 하고 이후에 대면해서 몇대 좀 맞아주면 약간 풀릴듯
당장 야솝도 와노쿠니에서 올라갈거 같으니 아 잠깐만. 나 아직 우솝 만날 마음의 준비가 안됬어. 하는거 보면 진짜로 바뀐거 맞음
젊은 오다와 가장으로써의 오다
근본이 해적인데...
야솝이 그래도 얘보단 낫다고 본다
위에 있는 퀴로스랑 같은 성우이지만 완전 반대성향의 캐릭..
얘는 양육권 뺏긴거라
얼마나 노답이면 먼친척에게 양육권도 뻇겨...
나라도 뺏어서 줬을 것
저 동네에서 헌터의 위상을 생각하면 재판에 진 것도 신기할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노답이면 미성년자랑 양육권 분뱅해서 지냨ㅋㅋㅋㅋㅋ
헌터의 지위, 친아버지 라는 말도안되는 매리트를 가지고도 동네 소꿉친구한테 아들을 뺏겼다? 그냥 준거지 믿고 키워달라고. 양육권 뺏긴거는 합법적으로 양육비를 넘겨주기 위한 수단이다.!
일단 진은 해적질같은 범죄때문에 나간게 아니라서 야솝보단 나음. 이후에 만나서 이야기도 잘 풀었고.
뭣보다 애가 어디서 뭘 했는지 다 알고있음. 몰래 따라댕겼다는 소리도 된다. “안그랬다간 ‘또’ 얻어맞는다?” 라거나
통통배로도 금방 가는 거리를 안들려ㅋㅋㅋ
창작자들이 결혼전 결혼후 성향 바뀌는 일이 많죠 대표적으로 안노 에반게리온도 그렇고
세뇨르는 어느 한쪽도 어중간해서 벌어진 비극이였지... 해적을 그만두거나 아내랑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근데 어차피 도플은 배신을 싫어해서 해적단 나가지 못했을거라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듯
도피가 세뇨르 죽였을것같긴해
그래서 뒤늦게 야솝이 우솝 만날거 같은 상황오니까 당황해하는 장먄 넣는거 보면 진짜 가치관이.바뀐듯 ㅋㅋㅋㅋㅋ
그래서 최근 야솝도 우솝 어떻게 만나야할지 고민하는 장면 나오긴 했지ㅋㅋㅋㅋㅋㅋㅋ
자식 전 오다 와 자식 후 오다 차이임 자식 태어나닌 아 한거지
젊을 때 부모 장례식도 안갈거라던 오다와 딸이 생겨 딸바보가 된 오적오의 모순....
나중에 오다가 야솝얘기 수습할려면 너무 오래집 비워서 아들보러갈 면몫이 없어 안갔다고 우기는 수밖에 없음.
우솝 본인 스토리 진행이 좀 된게 있나?
심플하게 야솝이 쓰레기인 거라구 후후
혈기완성할때의 오다의 실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