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묘사되는 무제한 과금정책 시스템을 세심히 보면 리니지도 울고갈정도로 악랄하게 돈을 빨아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난 이거 볼때 제일 이상했던 전개가 그 뒷부분 사다리 걷어차기보다도 레이싱겜에서 그 오랜 시간동안 아무도 후진해서 히든루트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하는점이었음
원작이 ㅈㄴ 옛날 소설이라 그런거같긴함 얏얏얏 얏후 얏후 얏얏얏얏얏후를 봤다면 다른 장치를 마련했을것
주먹왕 랄프 2편 본 사람들이 캐붕 다음으로 욕했던게 '이새끼들 인터넷 우습게 보냐' 였는데 게임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ㅋㅋㅋ
해당 레이싱 지역이 발견된게 생각보다 최근이었고 게임내 사망시 현질한거 싹 다 잃음이라는 특성상 그게 쉽지 않음 이었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납득은 됨.
근데 이것도 사실 101 직원노예들은 죽으면 무제한으로 계정 다시 줘서 투입되는 애들이라 리스크 없음
아니네 착각했네 11년 소설이엿어 인터넷을 너무 얕봤군
그리고 사다리 걷어차기!
그리고 사다리 걷어차기!
ㄹㅇ 이스터 에그가 더 있어서 회사 뺏길지 모르는데 걷어 차야지 아 ㅋㅋ
난 이거 볼때 제일 이상했던 전개가 그 뒷부분 사다리 걷어차기보다도 레이싱겜에서 그 오랜 시간동안 아무도 후진해서 히든루트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하는점이었음
Touo
주먹왕 랄프 2편 본 사람들이 캐붕 다음으로 욕했던게 '이새끼들 인터넷 우습게 보냐' 였는데 게임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ㅋㅋㅋ
Touo
원작이 ㅈㄴ 옛날 소설이라 그런거같긴함 얏얏얏 얏후 얏후 얏얏얏얏얏후를 봤다면 다른 장치를 마련했을것
Touo
해당 레이싱 지역이 발견된게 생각보다 최근이었고 게임내 사망시 현질한거 싹 다 잃음이라는 특성상 그게 쉽지 않음 이었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납득은 됨.
사실 레이싱 열리건 얼마안됬음 누군가 우연히 발견해서 열린거라
타타밤
아니네 착각했네 11년 소설이엿어 인터넷을 너무 얕봤군
야자와 니코니코
근데 이것도 사실 101 직원노예들은 죽으면 무제한으로 계정 다시 줘서 투입되는 애들이라 리스크 없음
걔들은 그런 발상을 못하는 기업 놈들임
근데 그거 주인공 오기전에 회사가 먼저 열려고 시도하고 있지 않던가. 모든 방법 하나씩 기록해서 안 한거 다 시도하는게 정상 아닌가.
맞음 보면서 이상했음 한두명이 아니라 수억명이 참가하는데 그중 한명도 벽 비비기등 꼼수 찾기 안 한다는 게 ㅋ
"아 후진은 게임 좀만 해본 사람이면 바로 시도해볼 별거아닌 발상이라잖아요 ㅋㅋㅋ"
걍 감독이 게임을 이해 못한것 같은 장면들이 너무 많았음 영화에서는 게임이 단순 오락이 아니라고 계속 어필하지만 보는 내내 이거 만든 애들은 게임을 애들 오락 정도로만 생각하네 같은 느낌이 계속 들더라
자기 전재산 걸린 상황에서 그러는 사람이 많을까 십긴함.
윗대가리는 몰라도 현장 qa하는 놈들은 별 이상한발상을 다 함
??? : 제가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목숨이 걸려도 미친짓하는놈은 한다
달빛조각사가 2007년임 ㅋㅋㅋㅋㅋ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만 보면 달조랑만 비교해도 게임 이해도가 너무 떨어져
QA 직원들은 온갖곳에서 점프뛰어보고 몸비벼보고 하는게 일인데
얼마전에 여기서 본거 같은데 씹덕들 취향 반영해서 소설 쓰면 개 망한다고 ㅋㅋㅋ
세상에 트레이서가 등장할 줄은
아니 애초에 스토어 입점이 다 별개회사들 각축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으면 캐삭되는 PVP지대가 있는데 슈퍼계정 시스템도 있음 미친게임
영화에서 그렇게 개쩌는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파급력이 너무 단순하게 '그냥 가지면 존나 부자가 되고 권력이 생김' 정도로 1차원적으로만 묘사된 게 아쉬움 차라리 얘가 그렇게 개쩌는 가상현실을 스토리 전개에 더 잘 활용한 거 같음
이건 이거대로 '대체 어떻게 조작하는겨?' 같은 의문은 있었다만ㅋㅋㅋ
죽으면 계삭이라는 하드코어 난이도 게임 ㄷㄷ
저런거보다 결말이 진짜 똥같았어 사다리 걷어차기 !! 나처럼 개쩌는 여친얻고 현실이나 살라고
간다무 이키마스! 하나로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