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의 할리우드식 몰개성함 [쉬헐크]의 "그 컴퓨터" 의외로 마블스는 그냥 보고 치웠다 정도지 빡치진 않음 난 의외로 영화 보고서 "빡치는"경우는 자주는 아닌데 빡치면 진짜 어지간히 나쁘게 기억함...
난 저기서 쉬헐크를 시크릿 인베이전으로 교체하면 될듯. 쉬헐크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 이라서.
얘 등장까지는 그냥 웃을 수 있었는데 아니 서사 갈등을 ㅅㅂ 쟤한테 다 맡기지 말라고!!!!
시인베는 진짜 마블 덕질 때려치워야하나 싶었는데 다음 로키2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이야
대충 페이즈5로 넘어간지 언제인지 아무도 구분 못한다는 일반 덕후들 얘기
얘 등장까지는 그냥 웃을 수 있었는데 아니 서사 갈등을 ㅅㅂ 쟤한테 다 맡기지 말라고!!!!
마블스는 구성자체는 평범?한 플롯인데 매력이 그닥이고 기존 캡마 비호감이 쎄서글치 오히려 캡마1편보단 나음
난 저기서 쉬헐크를 시크릿 인베이전으로 교체하면 될듯. 쉬헐크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 이라서.
DDOG+
시인베는 진짜 마블 덕질 때려치워야하나 싶었는데 다음 로키2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 인베이전? 그게 나왔었나요?
앤트맨1은 mcu 다 통틀어서 세손가락안에 들어갈정도로 좋아했는데 갈수록 영...
난 1보다 2를 훨씬 좋아했음. 코미디 타율 개쩔었음 당시 봤을때. 나도 관객들도.
앤트맨2가 시간제한이라는 제약이 있는데 온갖 개드립까지 영화 내내 나오니까 진짜 보는 내내 개재밌었음.
완성도가 애매할지언정 그래도 작품의 구성 자체가 고장났다고 느껴진건 거의 없었는데 쉬험크랑 미즈마블은 이건 진짜 뭘 위한건지 모르겠음
이글에서 맞는건 페이즈4에 나오는게 쉬헐크뿐이란거였다.
대충 페이즈5로 넘어간지 언제인지 아무도 구분 못한다는 일반 덕후들 얘기
noom
정상적이야
나는 쉬헐크는 뭐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시크릿 인베이전은 그리 기대하게 해놓고는 결말을 뭐 이도저도 아니게 만든 건 좀 그렇더라.. 아직 앤트맨3과 로키2는 시간이 안되서 못봤네.. 디플 구독은 했는데 빨리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