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부분을 케어하는게 바로 메달 연금 제도고, 저렇게 다양하게 경쟁해서 다양한 선수들이 연금을 받고, 다시 그선수들이 지도자가 되고 그 지도자들이 해외까지 진출함으로서 완성되고 있죠.
탈락했다고 멘탈깨지고 포기한다면, 냉정하지만 프로, 더군다나 국대 인만큼 그 정도가 한계 선수들이고, 투명한 오로지 실력위주의 체제인만큼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시 도전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데 이걸 잘 갖추고 있구요.
즉 탈락한 선수를 별도 케어? 이게 필요없이, 실력과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도전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해놓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4명뽑아서 끝까지 경쟁구도네 ㄷㄷ
저렇게 무한경쟁 시키는데도 잘 굴러가는 이유는 협회에서 그만큼 탈락 선수들도 잘 케어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반증이겠지
6이 존나 잔인하다 ㅠㅠ
저 최후의 4명 중 떨어질 땐 정말 멘탈 부숴지겠네...
잔혹할 정도의 실력우선주의 저게 금메달의 비법이구만
근데 협회에 이미 호크아이 그린애로우 100명 쯤 있자너...
과거의 영광은 없는 걸로 치고 현재의 능력치만 평가하는
4명뽑아서 끝까지 경쟁구도네 ㄷㄷ
세계여 독기를 받아랏!
6이 존나 잔인하다 ㅠㅠ
서로서로 힘든거 잘해보자 이끌어주고 그랬을텐데....
탈락당한 한 명이 어둠의 듀얼에서 세명을 다 이기고 성불하는 무협 스토리를 아주 좋아한다 들었습니다
과거의 영광은 없는 걸로 치고 현재의 능력치만 평가하는
그래서 한국에선 전회 금메달리스트가 예선에서 탈락하는 유일한 종목이.... 크흙...
그러게 이것도 고독이나 다름없데 ㄷㄷ
고독:저게뮤ㅓ에요..우린 원한을 이어받지 살려서내보내진않아요.. ㄷㄷ
저 최후의 4명 중 떨어질 땐 정말 멘탈 부숴지겠네...
말그대로 니가 잘하면 뽑아준다 로비 그딴거 소용없다 협회장이 정의선이다 돈많아 ㅅㅂ아! 그냥 잘해라!
우승 멤버 필터링...
존나 빡세네
이렇게 나온 선수는 진짜 괴물 그 자체더라;; 말 그대로 승리를 위한 플랜
분명 그럴리는 없지만... 마지막에 탈락한 한명이 블랙 애로우 돼서 양궁협회 습격할거같음...
R.U.OK
근데 협회에 이미 호크아이 그린애로우 100명 쯤 있자너...
대충 무과에 급제도 못한 건달들이! 짤 탈락한 한명이 와도 합격한 3명이 있는데 어쩔
흑화된놈이 정정당당하게 싸우겠어? 딜도 팬티차고 풍차 돌리기하며 쏘거나 엉덩이에 바람불면 삑-!하면서 길어지는거 장착해서 집중력 혼란 시켜서 싸우겠지...
양궁협회 간부들이 이미 금메달 리스트로 도배 되어있음
코치들도 전 호크아이들이야
4명 중 한명 탈락 이게 제일 무섭네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저리가라네 ㄷㄷ;;
“4분할”
잔혹할 정도의 실력우선주의 저게 금메달의 비법이구만
비리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이유기도 하지
그래서 매 올림픽마다 멤버가 바뀜
매번 멤버가 바뀌어도 큰소리가 없다는건 마지막에 님이 떨어져도 납득할만한 냉정한 평가가 있으니 되는듯
저 과정에서 지난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다는 점 따위는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거 ㄷㄷㄷ
전시즌 금메달리스트가 이번시즌 방송국 해설하는 나라.
전에 올림픽 금메달땄어도 바닥부터 경쟁해야함
저렇게 무한경쟁 시키는데도 잘 굴러가는 이유는 협회에서 그만큼 탈락 선수들도 잘 케어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반증이겠지
같은 양궁선수가봐도 저건 못이긴다 절래절래 할때까지 경쟁시키니까 불만이 나올수가 ㅋㅋ
최소한 나보다 실력 존나 떨어지는 간부 친구 아들딸이 나 대신 국대 되는 꼬라지는 안보니
케어 그런 거 없고 그냥 도태되면 끝임.
아니 불만이 문제가 아니라 저 무한경쟁에서 지쳐서 혹은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탈락자들이 그만두게 되면 그만큼 인재풀이 얇아져서 10연패는 불가능해졌을테니까. 그만큼 탈락 선수들도 중도에 활 놓치 않게 지원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것이겠지
그런 거 없다니까...?
그냥 양궁쪽에서 양궁지도비, 장구류 정도만 지원하고 완전 경쟁시스템임. 탈락하고 멘탈깨져서 성적 안 나오면 끝남. 무슨 낭만같은 걸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한 경쟁임.
그런부분을 케어하는게 바로 메달 연금 제도고, 저렇게 다양하게 경쟁해서 다양한 선수들이 연금을 받고, 다시 그선수들이 지도자가 되고 그 지도자들이 해외까지 진출함으로서 완성되고 있죠. 탈락했다고 멘탈깨지고 포기한다면, 냉정하지만 프로, 더군다나 국대 인만큼 그 정도가 한계 선수들이고, 투명한 오로지 실력위주의 체제인만큼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시 도전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데 이걸 잘 갖추고 있구요. 즉 탈락한 선수를 별도 케어? 이게 필요없이, 실력과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도전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해놓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전국체전 나오는 무슨시청 소속으로 들어가면 진짜 잘 풀린 케이스고 진짜 뭐 없습니다.
지난번 메달리스트가 전원 못나와도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다는 양궁
ㄷㄷㄷㄷㄷ
지난번에 본 기사로는... 학교 양궁부 들어가면 모든 물품은 양궁협회에서 나온다고 스폰서가 따로 없고 온니 현기차 -> 양궁협회 -> 선수 이러니 이권이 끼어들 여지도 없다고 ㅎㅎ
6번 너무 잔인한데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다음 올림픽때 보이지 않는
아 보이고 싶으면 저 지옥을 다시 뚫고 오라니까?
더 끔직한건 그렇게 완성된 인간 고독도 매년 다시 독충 항아리에 집어넣음
마지막 한 명 ㅠㅜ
갓무위키에 따르면 아시안 게임 때 출전권 따고 국내에서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가 열린다니까 1군 선수들 전부 그 대회로 가고 2군 선수들이 출전해서 신기록으로 우승했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
양궁은 1군, 2군이 의미가 없어 실력차가 없어서 당일 누구 컨디션이 더 좋은가 차이라서
저리하니 비리 그런게 못들어오는구나 그냥 실력우선이니
저런 양궁협회보다 훨씬 규모가 큰 축협의 선발과정은 더 투명하고 대단하겠죠?
4번째는 진짜 끔찍하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3명중에 컨디션난조나면 등장하는 식스맨포지션이긴해서 대기열1순위네
아니 뭐 자본주의 사회 자체가 고독 아닌가 경쟁에 경쟁에 경쟁~ 붉은 여왕 효과라던가
금메달은 그냥 증명서고 진짜는 국가대표구나
……확실히 저 만한 독종들로 내보내는 건 맞아서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근데 의외로 회장이 몽큐네 가족이네..
너 지금글로벌 톱3 기업 회장과 부실건설사 회장을 가족으로 묶냐. 심하네.
획 하나 더 했을 뿐인데 몽규는 왜 그런댜...
구기종목과 달리 파벌이 들 세가 종 적을거임. 스코어링이 매우 직관적이라.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빙상이나 수영도 그리 굴러가야 하는데 빙상은 ㅜ
양궁 협회 자체에서 파벌, 인맥, 학연 차단을 기치로 내걸음
그렇게 선수들이었던 사람들이 전세계로 나가서 각국 감독하며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는게 현재 올림픽
마지막에 탈락하는 4명 중의 한명은 나머지 3명의 강화재료 같은거임? 마치 로켓 발사 후에 떨어지는 연료통 같구만...ㅠㅠ
6이 진짜 잔인한데 저 압박감을 훈련 내내 견뎠으니 올림픽 압박감은 우습겠다
저 경쟁구도가 말이되는게 솔까 전대회 금이라고 바로시드주는게 말이안되긴함 무한경쟁속세 아무조건없이 평등한기회가주어지면 올림픽메달이 목표인종목에선 그자체로 엄청난 힘이될꺼임
이번에 금메달 딴 이우석은 도쿄올림픽 대표로 뽑혔다가 올림픽이 1년 미뤄지는 바람에 선발전 다시해서 떨어졌었음
이건 근데 기록측정하는 다른 종목도 기본적으론 마찬가지 아님?
진짜 고독은 스파키즈 게임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