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아크튜러스 멩스크 아몬에게 승리하고 테란이 생존하는건 이방법뿐이다! 이 게시물은 자치령으로 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저 유튜버 이름이 도니 버밀리언임?
트루갓 엠페러 멩스크 폐하 ㅠㅠ
이러다간 아몬의 용기도 나오겠군
심지어 아들은 제대로 자라나는 환경을 갖춰줘서 미래를 대비라는 선구안까지 ㄷㄷㄷㄷ
테란유저들의 염원인 공중시즈를 구현해주신 폐하니뮤ㅠㅠ
근데 맞말아님? 멩스크 아니었으면 아몬한테 다죽었음
저 아저씨 또 일부러 꼴받으라고 말했네 ㅋㅋ 울라리때도 그러더만 저럴때 제일 신나서 말함 ㅋㅋㅋ
트루갓 엠페러 멩스크 폐하 ㅠㅠ
이러다간 아몬의 용기도 나오겠군
저 아저씨 또 일부러 꼴받으라고 말했네 ㅋㅋ 울라리때도 그러더만 저럴때 제일 신나서 말함 ㅋㅋㅋ
저건 울라리 나오기전 부터 유구한 유머였다아아
테란유저들의 염원인 공중시즈를 구현해주신 폐하니뮤ㅠㅠ
대신 지상공격을 봉인
저 유튜버 이름이 도니 버밀리언임?
작성자 혹시 맹스크...?
맞는 것 같은데?
당신이 한국의 도니 버밀리언 입니까??
인류의 수호자 IP 검거
근데 사실맞잖아!
근데 맞말아님? 멩스크 아니었으면 아몬한테 다죽었음
스2 군심부터 스토리 완전히 조지면서 저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긴 함
멩스크가 봉기한 이유도 이 썩은 세상을 바꿔보자는 난세영웅의 대의였지ㅋㅋㅋㅋ
지 형이 타소니스에 있었는데도 저럴 정도면 쟤는 찐이다
멩스크 지령받은 타이커스가 케리건한테 단발로만 쐈던 이유가 이거였군
심지어 아들은 제대로 자라나는 환경을 갖춰줘서 미래를 대비라는 선구안까지 ㄷㄷㄷㄷ
일부러 구박해서 자기처럼 되지 말게 마음먹도록 한건 덤
발레리안: 멩스크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네. 구원의 희망… 칼날 여왕을.
멩스크는 견공자제가 맞고 스타2 만들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다보니 이꼬라지 난거 스1 만들당시로 가서 스토리 작가에게 젤나나 케리건 이야기 했으면 뺨싸대기 맞았을듯
테사다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제부터 초월체의 위대한 용기에 대해 말해주지 제라툴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이제부터 위대한 영웅의 용기에 대해 말해주지. 바로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의 위대한 용기를!!
멩스크가 삐뚤어진건 시스콘 기질 때문이다.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 아버지가 코랄 독립운동하든말든 관심없어하던 멩스크가, 유일하게 아끼고 사랑한게 여동생. 근데 캐리건이 목 땀
아들은 멀쩡하단게 그 증거인가?ㄷㄷ
비슷하게 워크래프트도 아서스가 타락 안하면 아제로스는 불타는 군단한테 멸망 확정임.
가롯 유다는 성인이다 와 동급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