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탈주보는데 시발 제일 클라이맥스 부분에 옆옆 자리에 아줌마가 폰키길래 저기요..그러니까 폰 넣으려다 다시 빼더라고...
그래서 좀 더 큰 소리로 저기요 했는데 쌩까길래 가서 조져야겠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옆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폰뺏어버리더라..
그 와중에 시발 폰 안 뺏기려고 지랄 발광을 하더만.....덕분에 클라이맥스 대사 다 놓침...
이럴 때 가장 혐오스러운게 양비론 펼치는 놈들임.
양비론 펼치는 놈들은 그러면 저기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남들 피해 안보게 살살 다가가서 귓속말로
-저기 죄송한테 휴대폰 좀 보지 말아주세요
이래야 하나? 나도 내 돈 내고 내 시간 써서 영화보는데 그걸 방해받은 사람이 그렇게 하는게 맞나?
죽빵을 친것도 아니고 팝콘 던진걸로 양비론에 오바떠는 것들 극혐. 남 피해 줬으면 그정도 피해는 받아도 싸다. 콜라를 부은것도 아니고 뒷통수를 깐것도 아닌데 여기서도 양비론이 나와 ㅋㅋㅋ
들어온 사람들도 정상은 아닌데 요새 극장 자체가 개판이긴 함.
나도 들어갈떄 10분전 입장일텐데 표 검수하는 사람도 없고 슬쩍 통로쪽 가봤는데 상영관 문도 다 닫혀 있더라고...
그래서 매장 직원한테 지금 상영 10분전인데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감...
상영관 통로 통제 안 할거면 최소한 상영중인 관 입구에는 상영중이라고 바리케이트라도 좀 쳐야 되는거 아닌가 싶음...
영화관에서 수시로 폰 꺼냈으면 죽탱이 대신 팝콘만 맞은 거에 감사해야지
난 의사라면서 "언지를 주지" 이러고 있는 게 제일 거슬린다
둘다 못배운짓거리지만 못배운놈vs못배운놈 패는 못배운놈이라 후자 응원함.
지딴에는 밝은화면에만 켰다면서 변명하지만 핸드폰 화면 자체가 눈뽕효과 작살남.
누가 나에게 팝콘을 던졌어. 아주 따끈한 팝콘을 말이야.
팝콘말고 콜라를 부어야지
몇번이나 휴대폰 볼정도의 개인적인 일이면 영화 보지말고 개인적인 일 해결하러 나가지
영화관에서 수시로 폰 꺼냈으면 죽탱이 대신 팝콘만 맞은 거에 감사해야지
반다크홈
지딴에는 밝은화면에만 켰다면서 변명하지만 핸드폰 화면 자체가 눈뽕효과 작살남.
굳
팝콘말고 콜라를 부어야지
누가 나에게 팝콘을 던졌어. 아주 따끈한 팝콘을 말이야.
그거랑 별개로 영화 에티켓 지키라고 광고까지 해주면 좀 들어쳐먹어라 콜라 날아가기 전에.
난 그녀석을 찾구 싶다구 (우우우우)
아 우리 라인 아니야아 ㅎㅎ
난 의사라면서 "언지를 주지" 이러고 있는 게 제일 거슬린다
문과 최약체인가...
엄지를 주지의 오타임 즉 지건을 꽂으라는 뜻
팝콘 던져서 주의 줬자너 아니었으면 발 나갔음
엄지를 달라!
ㅋㅋㅋㅋㅋ 정작 그렇게 했으면 폰하던 놈은 지적한 사람보고 존나 100퍼로 꼬라볼듯
언질을주지 에서 ㅇ 빼먹으면 저렇게 됨
던진것도 잘못인데 몇 번을 본것도 좀 그렇긴하네
극장에서 핸드폰을 꺼내도 되는 경우는 3가지임 친족 사망 소식 ... 생각해보니 그거 밖에 없네
영화가 너무 재미없어서 언제 끝나지 하고 시간볼때?
핸드폰 끄는게 매너아냐..?
광고때 설명도 무음으로 하라고 되어있음. 긴급상황이 있을 순 있으니...
근데 무음이어도 왠만한 상황에선 긴급연락와도 모르잖아
재해 났을때 경고음은 뜨겠지.
도저히 끌 수 없는 상황이면 밝기 0%에 무음 정돈 해놔야지 저건 교육이 덜 된거니 싸커킥을 갈겼어도 무방했다
진짜 웬만하면 끄고 보아요 우리. 두시간 세상과 단절되서 영화에 집중해 보아요 우리.
그치 재해땐 뜨지ㅋㅋㅋ
사실 끌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영화관을 오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
폰본새끼가 잘못함
진짜 반딧불이새끼들 때문에 영화관 가기가 싫음
몇번이나 휴대폰 볼정도의 개인적인 일이면 영화 보지말고 개인적인 일 해결하러 나가지
둘다 못배운짓거리지만 못배운놈vs못배운놈 패는 못배운놈이라 후자 응원함.
ㅇㅇ 나한테 지랄 안 한 놈한테 엿같이 구는 새끼vs나한테 지랄한 놈한테 엿같이 구는 새끼 둘 중에서 꼭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 아닌가
십색기가 한국법때문에 팝콘맞고 끝난줄 알아야지
콜라라도 부어줘야 내가 잘못했구나. 할건가?
영화 끝나고 죽탱이 안 맞아 다행아닐까;;
자기는 어둡게봤다 생각 중이지만 주변은 눈뽕였을거고 몇번이아니라 대놓고 몇분동안 들여다 보고있었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ㅋㅋㅋ 팝콘 던질정도면
개인적인 일있으면 잠깐 나가서 마무리하고와.. 폰 하는동안 보지도 않을거면서...
당연히 말로 했겠지 근데 안 들어쳐먹었겟고 그 부분 불리하니 빼고 글썼고 뻔해
관심법까지 등장하셨네
누가 나한테 팝콘을 던졋어 아주 신선한 난 이녀석을 잡고싶다고
바로 뒷자리 였으면 핸드폰 쳐 꺼낼때마다 발로 의자 부서질 정도로 차버릴듯.
"폰 보는게 매너 아닌건 맞는데" 인정했네
시작전에 앞에서 대형 화면으로 하지말라고~말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기어코 하고앉았네
내가 극장에 뜸하게 가게 된 이유. 그냥 영화 내내 핸드폰 보는 사람이 있음.
단순하게 둘다 빌런이긴하지 빡쳐서 던졌다는 이해라도 하지만, 사적사유로 폰봤다는 이해할게 없으니 팝콘좌가 덜하긴하지만
폰 밝기 최대로 낮게 해도 시/발 뒤에나 옆에 사람에겐 존나게 밝게보이는걸
다른사람이 맞으면 어쩔려고?
바로 앞줄이거나 좀 근처에 있으면 말로 할수 있지.. 근데 몇줄 떨어져있으면 말하러 갈수가 없잖아 그렇다고 큰소리칠수도 없고
그 사람이 팝콘을 던졌다는건 현피로 들어가도 자신이 있었다는거임 현실적으로는 팝콘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함 이 일의 옳고 그름은 애매하지만
싯팔련놈아 개인적인 용무로 휴대폰을 계속 봐야하면 그냥 퇴장을 해 씻팔
사소하지만저거 머리 드라이 비용 물어내라하면 빼박이다. 그냥 말로하자.
음료수를 던졌어야지 저걸 팝콘만 던지네
나같으면 옆에 가서 쌍욕했음 반딧불이 ㅅㅂㅅㄲ들
나는 했던적이 있음. 폰 보지말라고했더니 일어서길래 조용히 나 못찾길래 나중에 또함.
나는 탈주보는데 시발 제일 클라이맥스 부분에 옆옆 자리에 아줌마가 폰키길래 저기요..그러니까 폰 넣으려다 다시 빼더라고... 그래서 좀 더 큰 소리로 저기요 했는데 쌩까길래 가서 조져야겠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옆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폰뺏어버리더라.. 그 와중에 시발 폰 안 뺏기려고 지랄 발광을 하더만.....덕분에 클라이맥스 대사 다 놓침...
온몸을 쑤그리고 의자밑에서 가리고 봤으면 안맞았다. 밝을때 어쩌고한거보니 존나게 당당하게 썻나보군
핸드폰을 상시 쳐다봐야하는 급하고 개인적인 일이 있다면 영화관을 안 가는게 맞다
자기가 못배워처먹었으면 그런 못배워처먹은 인간이 내 뒷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지.
사실 핸드폰을 보는건 예의가 아닌게 맞지만 핸드폰을 본다고 해서 사람 머리에 팝콘을 던지는것도 예의가 아닌것도 맞음. 둘 다 못난놈들임.
그러게 콜라를 던졌어야 했는데
술 취해서 극장에 온 두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떠들고 핸드폰 쓰니까 애인이랑 같이 온 사람이 실제로 팝콘 던지더라 애인은 옆에서 말리고...
이럴 때 가장 혐오스러운게 양비론 펼치는 놈들임. 양비론 펼치는 놈들은 그러면 저기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남들 피해 안보게 살살 다가가서 귓속말로 -저기 죄송한테 휴대폰 좀 보지 말아주세요 이래야 하나? 나도 내 돈 내고 내 시간 써서 영화보는데 그걸 방해받은 사람이 그렇게 하는게 맞나? 죽빵을 친것도 아니고 팝콘 던진걸로 양비론에 오바떠는 것들 극혐. 남 피해 줬으면 그정도 피해는 받아도 싸다. 콜라를 부은것도 아니고 뒷통수를 깐것도 아닌데 여기서도 양비론이 나와 ㅋㅋㅋ
이런건 결국엔 한쪽말만 듣곤 알수가 업따
난 영화 볼 땐 폰 끔 그러지 못할 상황이면 영화 안봄
그러게 옆에 사람도 맞으니까 핀포인트로 폰하는새끼 대가릴 지긋이 밟아줬어야지
나도 팝콘 던지고싶었던적 한두번이 아닌데..핸드폰 한두번 보는건 이해해도 밝기 줄일생각도 안하고 가리지도않고 걍 쳐보는건 뭘 당해도 할말없다고 생각함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영화관 내에서 소리를 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밀치지도 않거 의사전달하는 방법은 팝콘 던지기 밖에 없음. 솔직히 다른 방법이 뭐 있음?? 그냥 던진게 아니라 다른 대안이 없어서 던진거라 마냥 나쁘다 말다 할 수 있는게 아님
발로차주세요 라는 신호를 보냈는데 팝콘 맞아서 기분 나쁜거맞지?
그럼 뭐 뒷통수를 후드려 깠어야 했나ㅋㅋㅋㅋㅋ
폰을 쳐 끄던가 굳이 극장에 기어들어오지 말던가...
다시 읽어 보니까 잠깐 본게 아니네 돌아볼때까지 계속 던졌다 돌아봤더니 핸드폰을 끄라는 얘기였다 계속 던지는 동안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는 소리잖아 ㅁㅊㄴ인가
둘다 똑같아
예전에 극장 앉아있는데 영화는 시작됐고 누가 플래시 비추면서 오는거임. 사람들 앉아있는좌석 향해서도 비추면서 나는 뭔 직원이 뭘 찾나했는데 그냥 손님이었음. 이 개새키 뭐라고 한마디도 못 한게 아쉽다.
난 시발 영화 잔잔하게 끝나가서 감정 마무리되고 있는데 다음 타임 관객들 들어오면서 어둡다고 후레시 이리저리 흔들면서 자리찾고 있음...시발 암만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문 좀 열어보고 영화 덜 끝난거 같으면 밖에서 기다리는게 정상아님?
영화 끝나고 청소도 해야되는데 영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음회차 관객이 들어온다고? 정신에 문제있는 인간들 같은데? 5시에 시작이면 정식 시작시간은 5시10분인데...
위에 빼먹고 얘기 다 안해서 추가 전회차 4시40분쯤 끝나지않나? 상영관안에 30분은 기다리려고 하나? 위에 말했지만 청소도 해야되는데?
들어온 사람들도 정상은 아닌데 요새 극장 자체가 개판이긴 함. 나도 들어갈떄 10분전 입장일텐데 표 검수하는 사람도 없고 슬쩍 통로쪽 가봤는데 상영관 문도 다 닫혀 있더라고... 그래서 매장 직원한테 지금 상영 10분전인데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감... 상영관 통로 통제 안 할거면 최소한 상영중인 관 입구에는 상영중이라고 바리케이트라도 좀 쳐야 되는거 아닌가 싶음...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영화 끝났나?싶어서 문열어봤겠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영관이 어둡기만 해도 문 열다가 다시 닫겠지만 시발 그 새끼들은...............
눈뽕 맞는게 생각보다 어두운 빛으로도 맞아지더라;( 근데 수시로 핸드폰 볼 정도로 바쁘면 영화를 왜 본댜;;;
영화 상영 중에 폰을 안 썼으면 뒷사람은 선량한 시민이였음
말로 뭐라고 하면 다른사람한테 방해고 존나 평화적으로 의견 전달한거같은데?
직장인커뮤라 그런가 여기랑 반응 다른게 웃기네 살다보면서 느낀건데 팝콘 던진 쪽도 다른 곳에서 빌런일 확률이 큼
영화관에서 계속 핸폰 볼거면 영화관 오지말거나 뒷자리 사람없는데 가서 봐라
진짜 반디불 새끼들 다 내쫓아버리고 싶은데
일때문에, 몇회면 꽤 장시간 다횟수로봤을 확률이 높은데 나가서 시비 안걸린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저정도면 변형기출로 던진 사람이 글 쓴 거 아닌가 싶음
팝콘 던진 새낀 글을 안썼지 그넘이 글올렸음 그놈도 욕먹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