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360%의 커피 맛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날리는 360%의 핸드드립
사실 커피맛의 9할을 차지하는것은 '돈'임 이거 없으면 맛있는 커피를 못만듬 ㄷㄷㄷㄷㄷ
그냥 캡슐커피 딸깍할게요
경험상 원두가 50% 나머지가 합해서 50%쯤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 나머지 50%를 이루는 것들이 각자 또 중요해서, 변하면 변한 티가 남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날리는 360%의 핸드드립
'몸아 버텨다오! 칼리타권 3.6배다ㅡ!'
그냥 캡슐커피 딸깍할게요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
물은 고작 사할린
러시안 커피
경험상 원두가 50% 나머지가 합해서 50%쯤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 나머지 50%를 이루는 것들이 각자 또 중요해서, 변하면 변한 티가 남
개인적으로는 케냐AA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끓여마시는거는 내가 절대 균등한 맛을 못내더라고
확실히 이게 맞다 원두 종류에 따라 큰 틀이 정해지고 나머지는 그 틀 내에서의 변수일뿐 나도 케냐 좋아함!
사실 커피맛의 9할을 차지하는것은 '돈'임 이거 없으면 맛있는 커피를 못만듬 ㄷㄷㄷㄷㄷ
푸틴커피
홍차잖아…
합연산이야?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입니다 ^^
러시아도 안저럴듯
원두가 나쁘면 딴게 다 좋아도 소용이 없지 요리하는데 식재료가 나쁜 것과 마찬가지니
사실 혀가 9할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원두가 90% 느낌이더라 거기에 로스팅이니 원재료니 들어가는거고
러시아는 껌이네
피곤함 인거 같음 노동뛰고 집에 가는길에 아아 마시면 그렇게 맛나더라.
원두>>>>>>>>온도>그라인더>드립 제가 느끼기엔 이래요 원두가 가장 큰 건 원두 등급이 아니라 원두종류&로스팅
커피맛의 9할은 커피
사실 할이 아니라 각각 90점 만점으로 더하는거임
독립사건인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