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9월 16일 오후 여섯시 경, 당시 내전이 한창이던 레바논 한가운데 설치한 난민 캠프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난민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짐
수도 베이루트의 작은 소도시 사브라와 그 인근지역의 샤틸라에서 최소 500여 명 - 최대 4000여 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당했는데 학살을 주도한 놈들이 이스라엘
내전으로 인해 온갖 민병대들이 판을 치고 있었고 레바논의 교권 파시즘 정당 ‘레바논 카타이프’가 이스라엘군의 무기 및 물자, 학살 목표인 난민 캠프의 위치가 있는 지도를 지원 받고 사건을 일으킴
당시 학살을 계획하고 실행한 자는 훗날 이스라엘의 총리가 되는 아리엘 샤론
물론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과 무한 실드로 전범재판 기소에 실패하면서 이 사건은 흐지부지 마무리됨
레바논 침공으로 현재 레바논이 이 꼴이 된게 이스라엘 탓이 크지 철천지 원수임
전쟁 자체만 본다면 다각적인 면으로 볼 순 있어도 무고한 난민들을 공격했다는건 그냥 전쟁범죄임
이스라엘이 미국 얹고 패악질 다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친해지고 싶어하는 나라가 미국말곤 없는 그런나라인데 왜 한국은 또 좋아하는건데
유대나치
저 놈들은 나치랑 다를 게 없네
나치가 유대인 학살 할때 소위 유대인 지도자란 것들이 가장 앞장서서 자기 민족을 팔아먹고 재산을 빼돌려 도망쳤다가 나중에 슬금슬금 돌아와서 정치적으로 흠 없을 얼굴마담 몇명 앞세워서 건국한게 이스라엘 이니까. 이스라엘 건국 때부터 주류 정치세력은 나치 부역자 들과 그 후손들이었고, 이후로도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음.
이스라엘 정보기구하고 협력을 많이함, 특히 북한하고 하마스는 무기 지원을 하는 걸로 축측되서 서로 긴밀하게 교류해야함
레바논 침공으로 현재 레바논이 이 꼴이 된게 이스라엘 탓이 크지 철천지 원수임
유대나치
이스라엘이 미국 얹고 패악질 다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친해지고 싶어하는 나라가 미국말곤 없는 그런나라인데 왜 한국은 또 좋아하는건데
스팀야겜은빨리살수록이득
이스라엘 정보기구하고 협력을 많이함, 특히 북한하고 하마스는 무기 지원을 하는 걸로 축측되서 서로 긴밀하게 교류해야함
미국식 개신교의 영향임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이스라엘 애들을 좋아할수가 없는데 성경도 제대로 읽지 않은 먹사들이 아무 근거없이 이스라엘 민족을 칭송하니 국내에서 이스라엘 이미지가 좋아짐
저 놈들은 나치랑 다를 게 없네
이스라엘 중동 문제는 상당히 복잡해서 이스라엘 시각으로 보면 또 달라지는 게 있음
전쟁 자체만 본다면 다각적인 면으로 볼 순 있어도 무고한 난민들을 공격했다는건 그냥 전쟁범죄임
근데 그렇게치면 이스라엘 유대인 다 죽여서 몰아내려 전쟁걸었다가 개털려서 역으로 당한거기도 하잖아... 쟤네는 이미 어느 한쪽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너무 많은 길을 왔음 악의 연쇄에 빠져서 누가 선하고 이런게 없는듯
나치가 유대인 학살 할때 소위 유대인 지도자란 것들이 가장 앞장서서 자기 민족을 팔아먹고 재산을 빼돌려 도망쳤다가 나중에 슬금슬금 돌아와서 정치적으로 흠 없을 얼굴마담 몇명 앞세워서 건국한게 이스라엘 이니까. 이스라엘 건국 때부터 주류 정치세력은 나치 부역자 들과 그 후손들이었고, 이후로도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음.
영화 '바시르와 왈츠를'의 소재가 이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꽤나 충격적인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