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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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 없으면...;
애기들 맛있는거 챙겨줄려고 하는거 보니 기분이 좋네
급하게 바나나 사왔나보다... 을매나 맛이 없었으면...
납득가네 너무 맛없으면 어쩔수없지;
식감은 복숭아인데 맛은 무맛이라니
저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가는구만. 그나저나 아무리 맛없는 복숭아도 단맛이 미약하게나마 나는데 무나 오이맛이라니 세상엨ㅋㅋㅋㅋ
원장님이 슴슴하게 드시나보네
납득가네 너무 맛없으면 어쩔수없지;
얼마나 맛 없으면...;
급하게 바나나 사왔나보다... 을매나 맛이 없었으면...
아 글쎄 복숭아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여기있는 복숭아를 다 먹어버려요~ 아이들은 여기 이 바나나를 먹으라고 하지요~
조림이라도 만들어야겠네;
식감은 복숭아인데 맛은 무맛이라니
잼으로 만들어!
애기들 맛있는거 챙겨줄려고 하는거 보니 기분이 좋네
원장님이 슴슴하게 드시나보네
원장님은 오랜시간 아이들 입맛을 맞춰왔을테니까
호감도가 높아진다
요즘 복숭아들이 한박스사면 절반이상이 맛이 없더라...
천도복숭아가 특히 그런거 같아.
빗물 많이 먹어서 비 안온지 좀 된거 사먹는게 좋지 아무래도
최근에 비가 너무 많이 왔어 우리집 복숭아들도 다 그럼
아기들은 어른보다 자극치가 낮아서 단맛을 더 느낄텐데도 저 정도면 얼마나 맛이없었던걸까
이런거 보면 엄마들은 흡족할듯.우리애 맛난거 먹이려고 해주는구만 급식값 제대로야 느낌으로.
좋은 어린이집이다
당도가 낮다니 어찌 그런 참담한
장마철 복숭아는 사는게 아님 요즘은 달거야
잼이라도 만들까요
저건 뭐라 못하겠다....
직접 먹어본다는데서 신뢰가 느껴진다
부식검수 확실하고
원장:
비 많이 온 뒤에 수확한거라 그런 듯.
저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가는구만. 그나저나 아무리 맛없는 복숭아도 단맛이 미약하게나마 나는데 무나 오이맛이라니 세상엨ㅋㅋㅋㅋ
이 날씨에 밖에가서 바꿔올정도면 진짜 맛없었나보다
저런 복숭아 먹어본적 있는데 진짜 복숭아 껍질에서 나는 향 말고는 흡사 맹물맛ㅋㅋㅋ
'이딴 걸 애들한테 먹일 순 없다..!!'
좋은 과일 사왔는데 별로 안달아서 애들이 잘 안먹으면 맴찢이긴 함...
저는 좋은거 같아요
복숭아가 오이랑 무 급이면 먹는거도 고역이겠다ㅋㅋㅋㅋ
직접 맛보고 샀는데 저정도라면 허위매물이라는거잖아ㅋㅋㅋ
저런연락도 주는구나?
설탕넣고 조림해야지 뭐
극성 애미들 때문에 무리하네 라떼는 그냐으먹었는데
지난달 비가 많이와서 복숭아들이 맛이 좀 없을거야..
원장님 멕이네ㅋㅋㅋㅋ
너무 맛없으면 애들이 아예 안먹 or 못먹 거든 그럼 애들은 배고파 하고 음쓰만 잔뜩 생겨버리니.......
장마철에 당도가 떨어진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최애메뉴
어린이집이면 만3~5세인데 떡볶이못먹음
맛보고사왔는데 맛이 없었던거면 맛볼땐 실온에 있었던거 먹고 사온뒤 냉장고에 넣었던거 아닐까? 복숭아는 냉장고 넣으면 맛 맹탕되서 먹기전이 몇시간은 실온에 꺼내놔야 제맛남. 냉장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
집에가서 시시콜콜하게 이르기 땜시..
공산품 아니고 특히 과일은 시식용이 맛있다고 그 옆에 있던 거까지 맛있다는 보장이 없음 ㅋㅋ
복숭아잼이라도 만들어야겠네
복숭아 먹었던건 맛있었는데 받아보니까 영 별로였나보네 ㅋㅋ
소고기복숭아국으로 만들자
복숭아 당 절임해 나중에 배식해도 될것 같은데...
원장님 ㅋㅋㅋㅋㅋ
비 많이 올때는 과일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