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약 100달러..
다리콘돔이구나!
아~ 저 검은 걸로 개통을 하는 거군요?
다리콘돔이구나!
비싸군...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닌가보네
아~ 저 검은 걸로 개통을 하는 거군요?
루리웹-2338071241
섬세한 곳이라서 쇠몽둥이 넣으면 난리남.. 보통 비뇨기과 전문의가 손으로 하는게 원칙임
왜 제목을 그렇게 지어서 날 실망시켜요
양말 신겨주는 건 또 몇 달러나 할까...
아 저거 본적있던거같은데 저런용도구나
일석이조네
왜 안 넣음?
빅 딜도와 관통형 오나홀
보조인력이 손으로 안 신기고 저런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이 뭐가 있을지 궁금해지네 ...
저게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라 존나게 힘들어서 쓰는걸로 보임 수술시, 하지마비인 사람들이 피가 잘 순환되도록 사용함
전부 다 의료용도로 쓰는거구나 하긴 병원이니깐
깡계죄수
내 댓글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보였나 ... 환자가 어떤 상황일 때 저렇게 신겨줄지 생각해봤을 뿐인데
저거 압박양말 인거 같음. 맞나?
이거 양말이 아니라 혈관질환용 압박스타킹아닌가? 국내서 쓰는거랑 다르게 생겨서 잘 모르겠네
그거 맞는 것 같음.
압박스타캉이라 저렇게 하는건가
수술때 팬티타입으로 입어봄. 수술부위가 가까울수록 멸균이어야하는데... 저렇게 꺼지 하는건 수술은 아닐껄? 멸균이어야하는데 저 간호사 손의 균 다 묻겠음.
계속 저걸 넣는다고? 이생각만 들던데 넣긴 넣었네 ㅋㅋ
신기
하지정맥 수술 했나?
압박스타킹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을때 겁나 짜증난다... 특히 정상 상황이 아니라면 더욱더... 저렇게 편리한 물건이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