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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보니까 글쓴사람이 중간계층에 있으니까 자기 당했던것도 생생하게 기억나지만 이제 좀있으면 자기 꿀빨기 시작할 차롄데 직장 분위기 바뀌어서 좋으면서도 아쉽나보네
태우다가 소송걸린거 보니 잘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하구만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똥군기는 왤케 잡냐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똥군기는 사라져야지
고소까지 할 정도의 애면 일반 mz는 아니긴 한데 어나더레벨이긴 하네
똥군기 잡는 순간 정당성은 물건너 간거지. 신입이 잘 하고 있네. 안 저랬으면 어떤 개짓거릴 당했을지...
좋은거네
고소까지 할 정도의 애면 일반 mz는 아니긴 한데 어나더레벨이긴 하네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똥군기는 사라져야지
좋은거네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똥군기는 왤케 잡냐
남자도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닌데 군대 와서 똥군기 잘만 부렸잖아. 여자한테는 저기가 군대지. 교대근무 있고 폐쇄적이고
생물학적 인간 종특임 군대고 지1랄이고 저 지1랄 하는 새끼들은 걍 남 녀 구분이 없음 이러니까 공자가 유교를 퍼뜨리고 상앙이 엄벌주의를 내세운거지 후자는 지가 세운 법에 뒤졌지만
직종에 따라 다르지 의료쪽은 아무래도 실수 하나에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분야다 보니까 군기가 있을 수 밖에 없음
마지막 말 보니까 글쓴사람이 중간계층에 있으니까 자기 당했던것도 생생하게 기억나지만 이제 좀있으면 자기 꿀빨기 시작할 차롄데 직장 분위기 바뀌어서 좋으면서도 아쉽나보네
나도 이느낌이 확 듬. 여기서 나쁜걸 찾겠다면 높은 확률로 본인이 고참급이라는 거겠지
태우다가 소송걸린거 보니 잘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하구만
신입이 장작의 왕이었나보네
똥군기 잡는 순간 정당성은 물건너 간거지. 신입이 잘 하고 있네. 안 저랬으면 어떤 개짓거릴 당했을지...
내 친구는 남간인데 못 건든다드라 ㅋㅋ
남간은 반신이라던데 진짠가 보네ㅋㅋㅋㅋ
처세 잘하면 반신이고 못하면 머슴임 내 친구는 머슴이야...
간호사 저 동네는 왜 저렇게 됐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말이지. 뭔 말로는 사람 생명 다루는 직업이라서 개빡새게 행동한다는데 그걸 왜 괴롭힘으로 승화시키냐고.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받는 직종에서 대체로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임. 위험한 현장에서 힘 많이 쓰는 직종이라든가, 바다에서 일하는 어부라든가.
정상인들 없고 사이코페스 병1신년들만 남아서 저 꼬라지 난거 요새 회사들도 압박면접 안하잖아 정상인 나가고 사이코패스 새끼들이 위에 있어서
교대직이라는 것도 있지 안나 싶음 막말로 다른직종은 야근이라도 해서 업무량 맞추는게 가능한데 저기는 8시간마다 다음 사람한테 인수인계하게끔 해야하니까
놀랍게도 외국도 간호사 태움은 있다고 함 그냥 만국공통임
정상인들이 모인 조직은 외부의 강하게 힘든 일이 있으면 내부적으로 강하게 결속하지, 동료를 괴롭혀서 괴로움을 해소하지 않아요. 일진출신 싸패들의 개소리일 뿐임.
즈그들이 애미뒤진 짓 다 해놓고 돌려받으니까 징징거리고 있네 ㅁㅊ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도 군번에.선진병영에 있었는데 그때 선후임할거 없이 지기일은 자기가 실수에는 당사자가 책임지고 사과 하고 각자일 각자가 이런건 확실 했음 뭐 잡일 조금 나오면 후임이 조금 더 하는 건 있었는데 그것고 보통 그냥 같이 하면 금방 끝나니까 대다수 다 같이 하는 분위기 였음 ㅅㅂ 뭔 군대도 안간게.군대만.못해
펙트는 간호계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진짜네
군기라는건 쉽게 안 사라진다고 하더라 어떻게 없애두면 그 다음세대가 만든다나
늙다리들이 꼬장부리는게 안되니..ㅎㅎ
이게 그 늙다리한테 당한 사람이 또 늙다리가 되서 반복 되게 되있더라 진짜임... 누군가는 부조리를 없앴는데 부활 시키고 없앴는데 부활 시키고
개그맨들도 보니 누가 없애놔서 꿀빨았던 세대에서 다시 저지랄하고..없앤다고 다가아닌듯..
지는 꿀 못빨아서 아쉽다는 소리가 보이는데? ㅋㅋㅋㅋ
예의
군인놓이 할꺼면 입대를 하자!!!
간호사 일이 사람끼리 워낙 치이는 일이라 사실 일정 수준의 상호배려는 있긴 해야하는데 의도적인 괴롭힘은 없어져야지
옳은 방향으로 좋아지고 있는거 아니냐 별 시덥잖은 짓으로 꼰대짓 하던게 이제와서 안먹히는 거잖아
나이 먹으면서 비법 꿀통 하나씩 차니까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뿐이라는 짤
권리를 챙겨주지 않으면 스스로 챙길 수 밖에...옭게 변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니네도 선배되면 다 똑같이 보상받는거니까 잘해라 <- 대학교 1학년때 들은말
애초에 태움문화라는게 병2신같은말이지 걍 지가 갑질당한걸 후배한테 갑질로 푸는거잖아
부조리를 당한 자는 언젠가 자기도 부조리를 하고 싶어하지 그게 눈 앞에서 없어지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지랄 하는거고
이게참 묘한게 저 신입들이 대외적으로 욕먹고 그만두고 한덕에 다음에 올 신입들은 좀 더 편해질 확률이 높아짐 근데 군대에서도 자기가 총대매고 부조리 싹 없앴더니 내 아랫놈들이 배우지도 않은 부조리 써먹더라 하던 스토리가 있지
변한건 좋은 방향인데 인간은 역시 간사하지... 자기는 꿀 못 빨아서 아쉽다는 느낌을 넣어서 얘기하네....
태울려다가 태워진 범부여..
니가 당했다고 그게 정상인 줄 아는 애들이 왤케 많음 ㅋㅋㅋ
하나같이 걸리고 고소소송줄연패 당한거 봐서 개볍신 부서 낙인인데 멀잘햇다고 게시판에 와서 신입 뒷다마지 ㅋㅋ 싸패새기들
중환자실은 좀 긴장을 해야하긴 하는데 그 수단이랑 방법이 좀 개같고 음습함ㅋㅋㅋ 옛날부터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아닌 태운다는 ㅈ같은 방법을 써와서 근로 의욕만 개 떨굼 환자만 불쌍한거지... 간호사도 등신 발바리 같은 몇몇 때문에 건실히 하는 사람들만 욕먹고
옳바르게 나아가는거 아닌가.
당연히 좋은거지. 그만두면 ㅈ될것 같다는 심리를 가지고 갑질하는건데 그게 안통하는거잖? 쌉 좋은거지 색히들아
↗소기업 특 온갖 잡일 다시키면서 그잡일하는시간 은 생각안하고 느리다고하지
기죽이니 기싸움이니 기잔치니 그런거 왜 굳이 하는건지. 업무 효율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 남 괴롭히고 거기서 희열 느끼는거 아님? 업무 바쁜데 그런걸로 개기고 있는거 몇번 겪어봤는데 결국 극대노해서 지랄하고 지들끼리 기싸움한다고 결국 거기서 진 사람이 기부니가 나빠서 오후 반차내고 가버리고 인원 빵꾸난거 대신 메꾸고 그때 그걸로 서류업무 늦어져서 밤새고. 업무 메뉴얼 만들어서 이걸로 신입 교육하라고 전달해줬는데 하라는건 안하고 기강잡겠다고 얼마나 지랄했는지 결국 못 버티고 나가는 애들 반에 일 할줄 모르고 그냥 시키는 것만 하게 된 애들 반. 어느 직장이든 왕언니 이런 호칭 붙은 사람이 회사에 있으면 조심해라 진짜. 거슬리면 회사 때려쳐야할 사람이 있다는거야.
사람들이 죽는게 뉴스에 드러나고 점차 개선해나가서 글치 저 승리까지는 피값이 어마어마함. 굳이 피값을 인정 안한다면 그거 it혁명 찬양해?
신입이 잘한다 못한다 떠나서 태움하다가 기죽일려고 기잡다가 저 ㅈㄹ난건 부서가 개 ㅂㅅ인데. 게다가 고소 소송 해서 짤렸으면 그 인간들이 얼마나 개 ㅈㄹ을 떤거냐?
단순 태움이나 부당한 갑질에 대해서만 저런다면야 건강해지는거지만 그렇게 좋게만 갈리가 없지 정당한 위계질서 확립에도 꼰대스럽다고 난리치는거 분명 있을걸
그걸 왜 이 글에서 얘기해
정당부당 타령은 고소까지 가고 줄연패에서 이미 법이 존재자체를 다 따져 준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운운하는거 보니 일단 저 쓰니 수준이 씹꼰대인건 알겠네
일단 고소당할 일은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함....
좋은거지 사람이 자발적으로하는게아니라 남들하던거라고 해온거라고 강요해온건데 하기싫으면 안하는건데 그거가지고괴롭히니 임자만난거지 므ㅓ ㅋㅋ
공감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신규로 와서 일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 트집잡는 행태를 몇번 봐서리 ... 기본적인 일머리 안되거나, 병원이 직장인 사람인데, 기본이 안 된 경우도 있으니 저런건 양쪽이야기 들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