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케 착해ㅋㅋㅋㅋㅋㅋ
사악한걸 생각하는 표정을 하고는 맑은 일을 하는구나
다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랏던 녀석들인거지
좋은 방향으로 역할을 잡아주면 참된 일이지
나쁜 귀신은 없다 프로그램 맞지?
이러면 이미 악령이 아니잖아 ㅋㅋ 하지만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악동이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서 선인이 되는 클리셰 맛있죠?
갑자기 옆 동내에서 포켓몬처럼 악령을 수집하는 여자아이가 오는데!
의외로 세상엔 여건만 된다면 타인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의외로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악한걸 생각하는 표정을 하고는 맑은 일을 하는구나
다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랏던 녀석들인거지
좋은 방향으로 역할을 잡아주면 참된 일이지
나쁜 귀신은 없다 프로그램 맞지?
갑자기 옆 동내에서 포켓몬처럼 악령을 수집하는 여자아이가 오는데!
다크개더링?
ㅇㅇ
이러면 이미 악령이 아니잖아 ㅋㅋ 하지만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악동이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서 선인이 되는 클리셰 맛있죠?
손가락 한번튕겨서 존재소멸 시키는 남자 앞에서 살려면 저정도 딸랑이는 흔들어야
인간미가 넘치는 만화
재밌는데? 연재 안해주나?
마마마 보다가 운명론적인 서사앞에서 발버둥치는 인간승리에 취해있었던 거 같음. 근덕 블루아카를 보면 한발한발이 위태롭긴 한데 재밋음. 짜릿함. 그리고 꿈과 희망이 있음. 딱 저 만화의 작가도 그런 '꿈과 희망'을 담고 만화 그리는게 느껴져서 되게 기분이 좋음. 매운맛 중독자로 지내다가 나이들어서 시원한(건강한) 맛으로 바꿔타는 기분이긴 함.
악령의 정상화
이 나쁜놈ㅜㅜㅜㅜㅜㅜ
의외로 세상엔 여건만 된다면 타인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의외로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