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조력자였던
타르라크의 통수
모리안이나 다른 놈들 통수는
입장상 ㅈ같아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놈은 당시 유저들이 해준것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통수가 더 얼얼하게 다가왔다.
아마 유저들 입장에서 제일 ㅈ같은
순위권에 드는 통수라고 생각된다...
빌어먹을 곰탱이 새끼
내가 몸에 좋은 푸른 산삼 쳐먹여가며
마법 고자 치료 해줬는데
그딴식으로 배신을...
주인공 조력자였던
타르라크의 통수
모리안이나 다른 놈들 통수는
입장상 ㅈ같아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놈은 당시 유저들이 해준것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통수가 더 얼얼하게 다가왔다.
아마 유저들 입장에서 제일 ㅈ같은
순위권에 드는 통수라고 생각된다...
빌어먹을 곰탱이 새끼
내가 몸에 좋은 푸른 산삼 쳐먹여가며
마법 고자 치료 해줬는데
그딴식으로 배신을...
대신 쇼타르크를 드리겠습니다로 해결했지않움? 마비는 접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세계를 위해 희생해주세요!" 아니 시발넘아 니가 그런 소릴 하면 안되지!
ㅇㅇ 사실 모리안보다 더한 충격이 이거였음 모리안은 복선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밀레시안이고뭐고 지 이상만 집착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드라마2 는 시발 진짜 갑자기 노선을 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타르라크 입장에선 다 개같아서 뒤집을만했음 스승은 속아서 이용당하다 죽었지 여신말따랐다가 마리는 죽었고 실종됬던 루에리는 별이별 쓴맛 다보다가 제물로 희생당할 처지지 그와중에 본인은 마나회로 꼬여서 도와주지도 못했으니
이전 메인스토리에서 에레원이 츤데레로 흥하자 다음인 드라마 메인 주인공으로 나온 밀리아. 츤을 넘어서 그냥 ㅁㅊㄴ
드라마란게 아침드라마일 줄 누가 알았냐고~~~
ㄹㅇ 같은 피해자인 놈이 어쩌다 스톡홀름 증후군 걸렸는지 도와준거 싸그리 잊어버리고 적이라고 덤벼드는데 ㅅㅂ
ㅇㅇ 사실 모리안보다 더한 충격이 이거였음 모리안은 복선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밀레시안이고뭐고 지 이상만 집착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드라마2 는 시발 진짜 갑자기 노선을 ㅋㅋㅋㅋ
대신 쇼타르크를 드리겠습니다로 해결했지않움? 마비는 접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크리스텔 대환호
ㄹㅇ 같은 피해자인 놈이 어쩌다 스톡홀름 증후군 걸렸는지 도와준거 싸그리 잊어버리고 적이라고 덤벼드는데 ㅅㅂ
"세계를 위해 희생해주세요!" 아니 시발넘아 니가 그런 소릴 하면 안되지!
흑화한건 이해한다만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근데 타르라크 인생 억까당한거 생각하면 이해못할건 아니긴함
솔직히 최초의 삼영웅들은 여신이고 뭐고 다증오해도 이해할만함 루에리-제물로 태어나서 가출하고 여행하다가 배신당하고 동료들은 죽고 동생도 죽어버림 마리-아빠는 인간들에게 배신당해 숙청당하고 본인도 배신으로 인해 사망,나오로 환생해서 여신따가리됨 타르라크-그 꼬라지 다보면서 살아도 산게 아닌것처럼 살아가고있었음
그 신세를 여신이 꼰거지 내가 꽜나..... 나도 모리안이라면 머가리 내려칠 생각만 하는데 이 놈도 모리안이랑 똑같은 놈임 지 도와달란거 다 도와주고 호의를 보여주면 뒷통수 때리고 지 원하는것만 챙기려고 하는게 행적이 아주 똑같음
증오하면 닮는구나…
모리안:진짜 좋게 봐주면 참작의 여지가 있음. 타르라크:그냥 순수 망집임
드라마란게 아침드라마일 줄 누가 알았냐고~~~
밀레시안들이 금발만 보면 경계하게 만든 요인 1위
금발 곱슬은 우리 등을 칼로 찌른다니까요? 아니 진짜로
2위
개인적으로 스토리에서 그만좀 언급됐으면 하는분
얘는 낌새랄까 너무 판에박은듯한 배신자라고해야하나
그런데 솔직히 타르라크 입장에선 다 개같아서 뒤집을만했음 스승은 속아서 이용당하다 죽었지 여신말따랐다가 마리는 죽었고 실종됬던 루에리는 별이별 쓴맛 다보다가 제물로 희생당할 처지지 그와중에 본인은 마나회로 꼬여서 도와주지도 못했으니
그 지랄의 시작이 모리안인데 모리안이랑 하는 짓이 똑같음 호의를 보여주고 협조해 준 사람 목 따서 내 원하는걸 이루겠다는게.....
계획 끝자락 목표가 뭘희생해도 너 하나는 살리겠다는 아집이 근원이니 거기 무게하나 더 올린다고 꺽일놈들이 아니었음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삼용사 캐릭터를 너무 막 썼어...
베농
사실 얘도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샤말라 까지만 보면 좀 틱틱대도 나름 사연있는 꼬맹이였는데 본격적으로 메인스트림이 시작되니까
이전 메인스토리에서 에레원이 츤데레로 흥하자 다음인 드라마 메인 주인공으로 나온 밀리아. 츤을 넘어서 그냥 ㅁㅊㄴ
플레이어가 뭘 하던 지랄만 하던 년 하지 말라는건 다 하던 ㅁㅊㄴ 이 와중에 적 보스을 짝사랑 하게 된 샹년
let mental=null;
눈은 떴어 애가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서 그렇지
let mental=null;
아직 장신 못차렸다고 알고있으면 최신 메인을 안미셨구나 저놈 결국 정신 차림
밀레시안 씹쑝키들 지네들은 늙어도 환생하면서 좀 희생좀 해주지 째째한놈들 이라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음
그러고보니 루에리는 어떻게 된거야? 아직 살아있어?
그런 너에게 G18 드라마 시즌 2를 추천드립니다 ^^...
근데 드라마 시점 마비노기 스토리에 대해서 솔직히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무조건 씁쓸한 맛 나는게 최선이라 여기는 중2병...아니 고2병같은거 걸린 맛밖에 안나는 그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 이후에 나왔던 신의 기사단에서 주인공 밀레시안을, 말하자면 치야호야 나데나데 해주는 스토리...라기보다는 나의기사단 컨텐츠가 맘에들더라
정작 그 기사단에서도
지들끼리 주인공 백안시하고 (스포일러) 가 배-신 하긴 했지만 알터 캐릭터는 좋았음 나의기사단 캐릭터들도 좋았고
올백머리하면 배신하는 기믹이라도 있는거냐
믿을건 아이던이랑 에레원정도..
내가 니들 연애편지 배달을.. 어?! 말 없을때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