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숏박스 근황.jpe
점점 자극적인거 노리면서 수위 높이다가 어느 순간 경계 넘은거 모르고 확 넘어버리는 게 있지
Mz mz하지만 부장인 40도 m이라고..
SNL때부터 느꼈지만 왜 MZ를 예의없는 인간들로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 감 솔직하고 당당한게 예의없거나 무례한게 아니잖아
그냥 쟤네가 생각하는 mz가 개념 밥말아먹은 ask들인거 아닐까
세대차이가 나는걸 자꾸 예의없고 사회생활 ㅈ박은걸로 표현하는게 ㅈㄴ게 맘에안들긴함 방방봐 개그는 개그로 봐 해도 적당한 선이 있는건데 넘으면 이제 불쾌한거지
시청자의 나이가 슬슬 올라가버린.. 자기들이 어렸을땐 사이다다 좋다 하고 봤겠지
자고로 갈라치기하는 소재의 결말은 나락이던데
점점 자극적인거 노리면서 수위 높이다가 어느 순간 경계 넘은거 모르고 확 넘어버리는 게 있지
시청자의 나이가 슬슬 올라가버린.. 자기들이 어렸을땐 사이다다 좋다 하고 봤겠지
그냥 쟤네가 생각하는 mz가 개념 밥말아먹은 ask들인거 아닐까
세대차이가 나는걸 자꾸 예의없고 사회생활 ㅈ박은걸로 표현하는게 ㅈㄴ게 맘에안들긴함 방방봐 개그는 개그로 봐 해도 적당한 선이 있는건데 넘으면 이제 불쾌한거지
Mz mz하지만 부장인 40도 m이라고..
그러니까ㅋ M세다와 Z세대 횟수가 굉장히 길어서 차장,팀장,부장에 M세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ㅎ
도M 이라고?!!
30대 중후반이 "요즘 MZ들이~" 이러는거 보면 답답함 니들도 MZ야 시끼들아
탈모로 M자 라는 의미죠?!
M자 탈모?
난 장발장이라 모름
빵 도둑엿네?예끼 빵 도둑아
SNL때부터 느꼈지만 왜 MZ를 예의없는 인간들로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 감 솔직하고 당당한게 예의없거나 무례한게 아니잖아
그걸 구별 못하는 애들이 엄청 많아지긴 했지 본인 말로 솔직하고 당당하다고 하는 애들 치곤 무례랑 솔직함의 차이를 모르는 애들이 많긴 해
그건 맞는 말이긴 한데 일반화를 할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도매금으로 싹 ㅂㅅ 취급 받는게 넌덜머리남
왜 그전에는 무례한걸 당당하고 기세다고 포장했잔슴 그냥 억지포장 유행인거지
뭐 일반화 까지 가면 안되는게 맞긴 하지 그냥 그런 케이스도 있고 많이 관측된다 정도? 근데 그런건 진짜 어떠한 것도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넘기는게 최고긴 해
자고로 갈라치기하는 소재의 결말은 나락이던데
MZ범위가 무슨 문명 5 기원전범위마냥 넓으니 말 만들어낸 놈들은 사기칠라고 만든말인데
콩트 자체가 오버해서 표현하는것인데 다 제재하면 무슨 콩트를 만둘수 있을가..
ㅋㅋㅋ좃같으라고 한거 아님? 얼탱없이 웃음나오는데
솔직히 MZ가 존나 근본없는 단어인데 그걸 아직도 미는게 대가리 없는거지
그래도 무례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스택을 착실히 쌓았으면 터지는 날이 오는 거죠
무례하다고 생각이 드는 나이랑 견험을 하게 된거지 뭐.. 커페에서 일하는 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이제 성인 된 젊은 알바들 뽑으면 무례한 행동을 해서 주의해도 안바뀐다고 하길래 알바를 바꿔 하는데 걸러내기에는 힘들다고 하니..
이번꺼는 무례 수준이 아니라 꼬우면 퇴사하세요 수준으로 사람 한명 븅신만들긴했어 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으면 MZ고 나발이고 집이나 학교에서도 생활 못하겠던데
부장도 다같이 빌런이면 웃기는데 부장 캐릭이 너무 착해서 문제 ㅋㅋ
보통은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자신을 돌이켜보는데 너무 무례하게 나와서 해당되는 사람이 없을거같더라
저런 류의 컨텐츠가 적절한 선을 지킨다는 게 어려운거긴 하지. 기본적인 목표 자체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게 아닌 웃음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보니 행동이든 캐릭터 묘사든 과장되게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저런 반응들이 나오는 건 별 수 없으니 뭐...
snl부터 뉴스 언론 모든곳에서 mz세대는 칼라로 연결되어 싸가지없음 개개인탓아님 이지랄했는데
사실 이전 영상들 봐도 크게 달라진 거 없음 계속 무례함과 당당함 사이에 있었지 보는 사람이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듯
솔직히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중에 반이상은 ㅈ같음
일론 마스크
어떻게 보면 이제 다들 나이가 먹었음 ㄷㄷ
일론 마스크
꼰대 부장 이야기에는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못본거 같은데
일론 마스크
나중에 참교육 영상 나올 거 아니면 좀 불편하긴 해 저런 태도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될까봐. 충분히 무례하걸랑
MZ MZ 그러는데 대기업 들어간 MZ는 윗사람한테 엄청 설설 김. 그냥 강약약강 소인배를 MZ로 포장한다고 느낄 때 많음.
피식대학도 그렇고 선 선을 잘 지켜야 함 선 지키는게 어려우면 그냥 슬랩스틱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음
방방봐이긴한데~ 영상만드는사람들은 나이 안먹나보다 ㅋ 평생 20-30일것같어?
봣는데 나이대잇는 시청자뿐이아니고 젊은세대가 봐도 불쾌할 수준의 연출인거같긴함 MZ 싸가지없다의 연출이 좀 도를 지나친거같음 원래 코미디라는게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줄을 잘 타야 재밌는건데 그걸 좀 많이 넘어가버린느낌이좀잇는거같다고 느꼇음 물론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말도 맞겠지만 웃고즐겨야하는 코미디에 이정도 호불호가 갈리고 불이 지펴진다는건 이미 실패햇다고 보는게 맞는듯
잘가라 숏박스 멀리 안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