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특수긴 하겠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붙잡아 놓을수 있느냐가 관건일듯
사격은 한번 맛들리면 그 특유의 타격감이 좋아서 재밌긴 해
양궁은 해봤는데 팔 덜덜 떨림 활캐는 민첩이 아니라 힘 찍어야 해
유행을 안따라가기엔 너무나도 멋졌다
엘리트 체육의 효과지… 이런식으로 저변이 먼저 확대가 되어야 일반 체육도 확대되고 건강해지는건데 요즘 너무 까기만하네
양궁 해봤는데 되게 재밌더라 총과는 달리 쏠때 그 퓽 하고 쏘아지는 탄력이 디게 손맛이 쩜
탕탕탕 후루루룩
한 20발 쏘는데 5만원 6만원 줘야하니... 쏘는건 5분도 안돼서 쏘는데...
사격은 한번 맛들리면 그 특유의 타격감이 좋아서 재밌긴 해
조각의마술사
탕탕탕 후루루룩
근데 너무 비싸
범성애자
한 20발 쏘는데 5만원 6만원 줘야하니... 쏘는건 5분도 안돼서 쏘는데...
사용자가 많아지면 유지비를 가격에서ㅜ낮출수 있으니까.. 조금 더 싸질거임
에???실탄사격 말고 비비탄 가스건은 5000원이면 한탄창쏘던대
재밌겠당
이나리31
저런 카페에 있는건 15-20파라 의외로 힘들지 않음.
이나리31
양궁 국궁이 잘됐으면 좋겠음 지금은 안하지만 한 5년전에 동네 활쏘기 동아리 했었는데(집앞에 양궁장이 있어서) 활쏘는게 거북목 치료에 꽤 도움됨 가슴도 펴지고 좋음
양궁은 한시간 하면 팔 쥰내 땅김
총쏴보ㅓㅆ냐!? 읭? 쏴봤다고?
양궁은 해봤는데 팔 덜덜 떨림 활캐는 민첩이 아니라 힘 찍어야 해
이게 뭐더라 어디 소설인가에서 번역을 잘못했다고 하던데 DEX의 원래 의미는 민첩이 아니라 손놀림, 조정력으로 번역했어야 했다고
양궁 카페 몇군데 생기더니 사라졌는데 왜 유행이었을까
양궁은 진입장벽 때문에 힘들고 그나마 사격이 진입장벽이 쉽지 근데 권총은 소총에 비해 맞추기 어려워서 ㅋㅋㅋ
사격은 비비탄 쓰는건가?
가스업이라 반동도 있고 실탄에비해 가격 부담도 위험도도덜하니까
회식하고 양궁장 있으면 가끔 가는데 재밌긴함 ㅋㅋ
유행을 안따라가기엔 너무나도 멋졌다
사격 재미있지. 안전 문제 땜에 취미로 접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예전엔 일본인들이 사격장 많이 왔는데 요즘은 모르겠다
양궁 해봤는데 되게 재밌더라 총과는 달리 쏠때 그 퓽 하고 쏘아지는 탄력이 디게 손맛이 쩜
낙수효과
엘리트 체육의 효과지… 이런식으로 저변이 먼저 확대가 되어야 일반 체육도 확대되고 건강해지는건데 요즘 너무 까기만하네
구청같은데서 하는 양궁교실, 승마교실 이런거 내 친구가 자주가길래 한번 따라가봐서 친구분 한번 해보실래요 해서 체험해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양궁 옆에서 각궁 쏘고 있는데 그게 더 재밌어보여서 함정
아냐... 양궁해 양궁... 국궁은.... 아냐...
이거보고 검색해봤는데 지지난주에 모집했네 아ㅋㅋ 까비
좋은 현상이네 이런게 유행하다보면 어릴적부터 양궁이나 사격을 접하는 사람도 더 늘어날 수 있을듯
양궁 유행끝나서 양궁카페들 다망했었는데 살아나려나 양궁재밌음 거리짧아서 점수높히기도 더쉽구
난 컴파운드 쏘고 싶은데 다 리커브 밖에 없더라
컴파운드 비싸서ㅋㅋ 단점도 많고 올림픽은 리커브라 유행따라가려면 어쩔수없는듯
러닝붐 가져가라
사격장 한번씩 가는데 총들 골라가며 쏘는 재미가 상당함
체험을 한 번이라도 해보면 그 분야에 대해서 많이 달라지니까 좋은 거지.
돈 많이 깨져서 하기 힘들더라 화살 하나 부러질 때 마다 눈물나는데
총 활은 사실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되 있어서 막상해보 면 재밌음 사냥꾼이란 직업이 지금도 존재하는 이유고
일제에 의해 끊겼던 민속놀이(?)가 이렇게 맥을…!
양궁 재밌겠다! 나도 레골라스가 되고 싶어
예비군에서는 무료로 해줍니다
재밌는데 비싸서 ㅋㅋㅋ 칠곡사격장에 한때 많이 갔었는데 공기소총 푸슉푸슉하고 권총 땅 땅땅 화약냄새나고 반동 느끼면 와 시바 이게 총이구나 하고 커플들은 총맞은 표적지 들고 꺄르르륵 꺄륵 하며 놀고 또 차타고 들어가야되는 거리라서 놀러가는 기분도 들고 재밌었지....
양궁카페 반짝 사람 몰리는건 올림픽 때마다 늘 그랬음
큰오락실 한켠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락용으로 내기하기도 좋고 이렇게 소비하는 것도 좋은 현상이지
클레이 사격해봤는데 어께에 멍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