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쪽이 유독 부각되서 그렇지 크라이시스는 1부터 미션 내 반픈월드 느낌의 자유도 구성과 슈트의 능력+총기 부착물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이 임무를 깨는 방식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라는 당시에는 참신한 요소로 고평가받은 게임이었음
2편에는 그 느낌을 더더욱 살려 미션 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전투, 잠입, 혹은 우회로를 통한 기습 등의 선택지를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제시하면서 뭘 고를래? 하고 뭘 골라도 진행할 수 있게 반픈월드 요소를 강화했고 1편에서 갇혀 있었던 세계관을 코믹스를 통해 확장하고 2편에서 다듬었음
3편도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 1, 2편을 아우르는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으로써 괜찮았음. 비록 대부분의 요소를 2편에서 승계해오고 UI나 게임플레이 면에서 2편의 dlc 같은 느낌이 강해서 혹평을 받긴 했어도.
1편은 실제로 조루급의 에너지원 수준인데 그래도 2편이 좀더 슈퍼맨 스럽게 활동 가능함.
1은 컨샙에 게임이 먹힌거 같았고 2부터 본격적으로 컨샙과 게임플레이가 조화된거 같았음. 그런데 전작 주인공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안좋아.
크라이시스4 만들고는 있다고합니다
크라이텍 회사 자체가 중환자 상태라던데
크라이텍 상태가 워낙 메롱한지라 엔진 사업도 망했고 헌트 쇼다운 하나로만 근근히 먹고사는 상태임
아메리카 간나새끼들!
맥시멈 스트렝스!
맥시멈 스트렝스!
맥시멈 빠와
데아 콜미 프로빗
크라이시스4 만들고는 있다고합니다
1편은 실제로 조루급의 에너지원 수준인데 그래도 2편이 좀더 슈퍼맨 스럽게 활동 가능함.
아메리카 간나새끼들!
크라이텍 회사 자체가 중환자 상태라던데
안그래도 개발이 존나게 느려터진 스타시티즌이 자기네들 엔진 제일 잘써먹어서 돈뜯으려고 소송걸었다 패소한 추한새끼들..
1은 컨샙에 게임이 먹힌거 같았고 2부터 본격적으로 컨샙과 게임플레이가 조화된거 같았음. 그런데 전작 주인공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안좋아.
사람 흡수하는 슈트
크라이텍 상태가 워낙 메롱한지라 엔진 사업도 망했고 헌트 쇼다운 하나로만 근근히 먹고사는 상태임
VR로도 뭐 게임 몇 개 내고 다른 신작도 저예산으로 냈다가 다 말아먹었다더니 지금은 스튜디오도 하나 빼고 전부 문 닫았더라
뭔가 스토리가 되게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근데 나노슈트 자체는 진짜 낭만 개오젓음
근데 솔직히 글픽은 좋았는데 재미는 난 별로긴 했음
엄청 멋있다
그래픽쪽이 유독 부각되서 그렇지 크라이시스는 1부터 미션 내 반픈월드 느낌의 자유도 구성과 슈트의 능력+총기 부착물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이 임무를 깨는 방식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라는 당시에는 참신한 요소로 고평가받은 게임이었음 2편에는 그 느낌을 더더욱 살려 미션 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전투, 잠입, 혹은 우회로를 통한 기습 등의 선택지를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제시하면서 뭘 고를래? 하고 뭘 골라도 진행할 수 있게 반픈월드 요소를 강화했고 1편에서 갇혀 있었던 세계관을 코믹스를 통해 확장하고 2편에서 다듬었음 3편도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 1, 2편을 아우르는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으로써 괜찮았음. 비록 대부분의 요소를 2편에서 승계해오고 UI나 게임플레이 면에서 2편의 dlc 같은 느낌이 강해서 혹평을 받긴 했어도.
종간나새퀴들!
근육 감성이. 가이버에서 이미 먼저 강조 된거라. 그리고 크라이시스 는 더 후속작이 안나와 절대로.. 왜냐면 크라이시스 시리즈는 크라이시스 엔진 홍보작 이거든. 엔진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것도 겸하는 엔진 홍보작이기도 했지만 이제 엔진은 더 안만들고 있어서...
난 이 컨샙이 스타쉽트루퍼스 원본 소설에서 나오는 슈트 오마쥬라고 생각했으
사실 근원은 스타쉽트루퍼스 같긴 한데 뭐 일단은 ㅋㅋㅋ
1이 에너지 조루 소리 듣긴 했어도 맥시멈 스피드 키면 진짜 고속이동 하는 느낌은 최고였음. 2편이랑 3편에선 그런 느낌 1도 안나서 아쉬웠는데
... 그다지 독창적이지도 않았고 게임 안에서 이렇다 할 매력적인 부분도 없었고 ... 무기라고 고작 쓰는 게 활 ... 흠 ...
2 되게 재밌게 했는데 엔딩 보고 열받아서 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