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11살 시절, 일본인 교사가 일본어 기초 교육 시간에서, "나는 일본인입니다." 라는 문장을 따라하라고 하자, 아무도 하지 않자
거기서 윤봉길 의사의 짝꿍이 자기가 따라하여 보겠다고 했는데,
방과 후 그 짝꿍을 뒤뜰로 불러서 "왜놈이 된 기분이 어떠냐? 조선 사람이 왜놈 될려면 얼굴 생긴 것부터 띁어고쳐야 돼!" 라면서 폭행을 했다.
윤봉길 의사가 11살 시절, 일본인 교사가 일본어 기초 교육 시간에서, "나는 일본인입니다." 라는 문장을 따라하라고 하자, 아무도 하지 않자
거기서 윤봉길 의사의 짝꿍이 자기가 따라하여 보겠다고 했는데,
방과 후 그 짝꿍을 뒤뜰로 불러서 "왜놈이 된 기분이 어떠냐? 조선 사람이 왜놈 될려면 얼굴 생긴 것부터 띁어고쳐야 돼!" 라면서 폭행을 했다.
교사 모가지도 따야 했는데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독립기념관장은 저 시대 사람들 다 일본국적이라고 했어~
굿
교사 모가지도 따야 했는데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옳게된 학폭 ㅇㅈ합니다
독립기념관장은 저 시대 사람들 다 일본국적이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