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내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져 간다는 거
일지도..
올해 너무 큰 일을 겪고나니
더이상 남이랑 이야기 함에 있어서 내 주장을 하기보다는
그냥 남 말에 예예하고 넘어가는게 마음편해지면서
속에다가 내 주장만 담아두기 시작하면서
곪아가는 기분임.
가족에게조차 이야기해봐야
아무런 해소도 안되고 도리어 내 문제로 치환해버려서
그냥 암말도 안하게 되고.
에휴.
더이상 내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져 간다는 거
일지도..
올해 너무 큰 일을 겪고나니
더이상 남이랑 이야기 함에 있어서 내 주장을 하기보다는
그냥 남 말에 예예하고 넘어가는게 마음편해지면서
속에다가 내 주장만 담아두기 시작하면서
곪아가는 기분임.
가족에게조차 이야기해봐야
아무런 해소도 안되고 도리어 내 문제로 치환해버려서
그냥 암말도 안하게 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