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던 포비든 웨스트
라쳇&클랭크 어피트
스파이더 맨 리마스터& 마일즈 모랄레스
총 4작품 서비스 예정
그런데 제로던과 라쳇&클랭크는 전작이 있는 게임인데도 속편만 가져왔네요
아마도 스팀에 아직 발매안된 게임들 위주로 가져온듯 한데...
전반적인 언급은 NC가 이 서비스를 언제 까지 계속할지 장담 못한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네요
하긴 자사의 게임인 트릭스터M을 비롯해서 돈안된다는 이유로 포기한 NC게임이 참 많긴 합니다.
차라리 구매층이 스팀과 잘 안겹치는 인디 게임이 더낫지 않을까 하는데 NC라서 그런지 규모가 큰 게임만 가져오네요
많이 똥볼차는듯.
우린안다. 저런 온라인 게임 유통 서비스는 단순 독점작 만으로는 감당이 안된다는거. 일단 인증 서비스 부터 라이브러리 관리, 모딩 확장에 대한 접근성등. 생각보다 지랄맞은 물건임. 이중 하나라도 삑사리 내면 어지간한 독점작으로도 감당 못하게 되더라.
많이 똥볼차는듯.
개인적으론 게이브의 신격화 급으로 숭배하는데 그정도 신뢰가 있어야 플랫폼에 돈 꼴박하는데 엔씨에 무슨 신용이 있지? 애당초 마켓을 유지할 매출이 장담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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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D30
ㅇㅇ
이건 돈 될 각이 나왔나? ㅋㅋㅋㅋ
소니가 엔씨처럼 되고 싶은가봄 엔씨한테 많이퍼주네
포비든 웨스트도 이미 진작에 스팀 나온 게임이라 의도를 모르겠어요
라챗 앤 클랭크도 스팀에 이미 있는거네요...이러면 그냥 스팀에서 하지 않나 생각이
우린안다. 저런 온라인 게임 유통 서비스는 단순 독점작 만으로는 감당이 안된다는거. 일단 인증 서비스 부터 라이브러리 관리, 모딩 확장에 대한 접근성등. 생각보다 지랄맞은 물건임. 이중 하나라도 삑사리 내면 어지간한 독점작으로도 감당 못하게 되더라.
웬일로 대작들을 서비스 하긴 하네 물론 굳이 스팀 말고 이거 쓸 이유가 전혀 없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