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방법이 하나 있는데, 뭘 하든 대화를 시도하면 됨.
1. TV를 보고있다 : 저 배우는 어떻냐, 나는 싫다. 너는 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냐 끊임없이 질문
2. 전화중 : 힘들겠다. 지금 통화하는 상대는 친구냐. 어디서 만났냐 계속 질문
3. 같이 온 가족과 24시간 대화 : 대화 중간중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랜덤으로 끼어들어서 3인 대화로 만들어버림. 어쩜그래~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구나. 저는말이죠~
일단 3명 다 격추하고, 퇴원할 즈음에는 나름 조용한 환경이 조성되었음.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방법이 하나 있는데, 뭘 하든 대화를 시도하면 됨.
1. TV를 보고있다 : 저 배우는 어떻냐, 나는 싫다. 너는 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냐 끊임없이 질문
2. 전화중 : 힘들겠다. 지금 통화하는 상대는 친구냐. 어디서 만났냐 계속 질문
3. 같이 온 가족과 24시간 대화 : 대화 중간중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랜덤으로 끼어들어서 3인 대화로 만들어버림. 어쩜그래~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구나. 저는말이죠~
일단 3명 다 격추하고, 퇴원할 즈음에는 나름 조용한 환경이 조성되었음.
저게 하다 못해 편돌이 하면 잘보이지ㅋㅋㅋ
백날 뉴스로 편돌이 폭행햇다 뉴스 나오는ㄷㆍ기
아직까지 여미새 ㅅㄲ들 싸우고
맞은적이 없음ㅋㅋㅋ입만 살어서ㅋㅋㅋ
여자 앞에서 똥가오 잡고싶엇는데
여미새 속으로 "어? 이새기가 맞받아치네?"
이러면서 만만하면 뉴스감이겟지만
음....181cm110kg남자한테는
못하나뷰?ㅋㅋㅋㅋㅋ ㅂㅅ들
저런새끼 꼭 있지...그래서 요즘보니까 1인병실에 1인티비 놓더라,...
그러지 말라고 오금을 박고 가시는 거였구나. 바라보는 표정이 티꺼운 이유가 다 있었네 ㅋ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만 저러는 사람이 꼭 있지....
뭐임 남자간호사가 오면 말 듣는거야? 거참
군대 있을때 토토충 새끼 새벽근무 끝나고와서 다 자는데 배구인지 농구 보겠다고 TV쳐 킬 때마다 진짜 개 쌍욕박고싶었는데 선임이라 어쩔 수 없었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방법이 하나 있는데, 뭘 하든 대화를 시도하면 됨. 1. TV를 보고있다 : 저 배우는 어떻냐, 나는 싫다. 너는 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냐 끊임없이 질문 2. 전화중 : 힘들겠다. 지금 통화하는 상대는 친구냐. 어디서 만났냐 계속 질문 3. 같이 온 가족과 24시간 대화 : 대화 중간중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랜덤으로 끼어들어서 3인 대화로 만들어버림. 어쩜그래~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구나. 저는말이죠~ 일단 3명 다 격추하고, 퇴원할 즈음에는 나름 조용한 환경이 조성되었음.
저런새끼 꼭 있지...그래서 요즘보니까 1인병실에 1인티비 놓더라,...
요즘 병실에 티비 없음.
비행기에서처럼 있는 곳도 있더라 태블릿 느낌으로다가
나지금 병실인데 65인치티비있는데
뭐임 남자간호사가 오면 말 듣는거야? 거참
전형적인 강약약강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만 저러는 사람이 꼭 있지....
ㄹㅇ 쓰레기
군대 있을때 토토충 새끼 새벽근무 끝나고와서 다 자는데 배구인지 농구 보겠다고 TV쳐 킬 때마다 진짜 개 쌍욕박고싶었는데 선임이라 어쩔 수 없었어
설마 남자간호사 얘긴 듣는건가?? 아님 덩치크고 기쎈 여간호사인가? 헷갈리네
남간일거임
물론 이게 협박이라던가 간호사가 주소 알수있을리가 없다 라고하지만 뭐 저 남간호사도 그냥 블러핑으로한말이라고 생각들더라
저거 환자가 걸고넘어가면 ㅈ될건데?
걸고넘어질 증거가 있을까?
???:나는 ㅈ되도 니 주소는 알고있는데?
“법에 기대어 아무리 호소하여도 효과가 없습니다.” 법이 일했으면 저지경이 아니겠지?
알 수 있을 리가 없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모르면 이상한 거임 주소 가족 전화번호 등 등록할 때 작성한 기본 인적 사항은 간호사가 다 조회할 수 있음
"피의 신께 피를!!" -너스 코른-
이런 경험을 많이 겪어야지 왜 국방력이 중요한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충분함 저런 말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한거지 실제 입밖으로 내면 큰일남
기쎄보이는 사람한텐 꼼짝도 못하는거 개잘표현했네 ㅋㅋㅋㅋㅋ
남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그러지 말라고 오금을 박고 가시는 거였구나. 바라보는 표정이 티꺼운 이유가 다 있었네 ㅋ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법
예의는 공포로부터 나오는건가
예의는 존경심으로부터 나온다, 존경심은 경외감으로부터 나온대 경외감엔 공포도 들어가 있긴하다....
첫 짤에서 보라색머리 + 색깔 안경 쓴 어머님이 복선이었구나 ㅋㅋㅋㅋㅋ
요즘엔 병실에 TV 없더라
층 로비에 두고 병실에는 없음 ㅋㅋ
코로나 직전에 입원해봤는데 그땐 이써씀.
나 지금 병실인데 65인치티비있음
병원에서 다인실 있다보면 진짜 별의별 미친것들 다 보게됨 ㅋㅋㅋ 나 어릴때 전신마취수술 이후에 깨어나서 토했는데 너때문에 우리애도 토했다고 ㅈㄹㅈㄹ한 년도 있었음 나는 너무 어렸어서 내잘못인줄 알았어
ㅅㅂ 티비켜놓고 폰보고있네
나도 저런 병실에 들어갔는데 오 밤에 티비봐도 되요? 하고 폰으로 세키레이봤음ㅋㅋㅋ 곧 끄시던데
(닉을 본다) 와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방법이 하나 있는데, 뭘 하든 대화를 시도하면 됨. 1. TV를 보고있다 : 저 배우는 어떻냐, 나는 싫다. 너는 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냐 끊임없이 질문 2. 전화중 : 힘들겠다. 지금 통화하는 상대는 친구냐. 어디서 만났냐 계속 질문 3. 같이 온 가족과 24시간 대화 : 대화 중간중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랜덤으로 끼어들어서 3인 대화로 만들어버림. 어쩜그래~ 그렇게들 생각하시는구나. 저는말이죠~ 일단 3명 다 격추하고, 퇴원할 즈음에는 나름 조용한 환경이 조성되었음.
첫컷 두컷 표정 왜 썩어있나 했내 ㅋㅋ
대충 야만인 어쩌고하는 코난짤
정보) 보라 안경과. 저 모자가 진상? 기센 사람? 구별 아이템이다. 보라안경 있을때는 기에 눌려서 얌전히 있다가 없어지니 진상 부리기 시작하는 것.
다시 보니 첫짤부터 인상 찌뿌리고 있었네ㅋㅋㅋ
역시 저러는 새끼들은 무력이 답이드
다시 보니까 째려보고 있었네 ㅋㅋㅋ
남자 병실은 진짜 잠잘시간 되면 조용히 TV 끄고 모두 주무심
그럴것같죠? 예전에 남자들만 있는 병실에 있었는데 하필 월드컵본다고 새벽내내 축구본다고 티비켜놔서 미치겠던데
엌 월드컵 ㄷㄷㄷ
월드컵이랑 올림픽은 어쩔 수 없지...
월드컵은 좀 예외긴한데
월드컵은,... 이해해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은 특수한 경우잖음
월드컵은.... 축구 안보는 나도 이해하고 같이 볼거같음
월드컵은 어쩔수 없는거지.
쥰내 이 그림체만 봐도 머리가 아파옴 ㅋㅋㅋ
그냥 리모컨 뻇어서 꺼버리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이것도 엔간히 기 쎈 사람만 할 수 있는 짓이라서.
다인실 진짜 별 사람이 다 들어오는데 2인실이라고 다르지 않드라 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고 싶은 이유가 아프면 무조건 1인실 쓰고 싶어서 ㅋㅋ
ㅈㄴ 찌질하네 ㅋㅋㅋ
보라안경 여사님이 기강잡고 계셨던 건가?
선글라스 아줌마가 기를 눌러놨구나
머리 색과 선글라스만 봐도 보통인물이 아니란 건 알수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그녀가 정의의 편이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었을듯...ㅋㅋ
다인실 입원해보면 진짜 웃긴 사람들 많은데 특히 나이드신분들...노인들보면 시끄럽게 전화하고 늦게까지 tv볼려고하고 소등시간 안지키고 이러는데 재밌는게 덩치좋고 힘좀 있어보이는 남자환자가 들어왔었는데 이양반이 술마시다가 시비붙어서 다쳤던가 어쨌던가 아무튼 그랬는데 그날밤에도 또 그러는데 간호사가 말해도 안들음. 그러자 빡친 덩치아재가 소리지르니까 슬쩍 쳐다보더니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젊은게 못배워먹었다느니 뭐 어쩌니 하다가 그 덩치아재가 진짜 못배워먹은거 보여줄까? 이러니 조용해지고 그후엔 안그런...며칠 안있어서 그 할배 퇴원한다고 나가던데 간호사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상습범이라고 하던데 병명이 내장기관쪽 질병이었는데 야생동물...너구리였나 아무튼 그거 잡아먹고 탈나서 입원한거라고 들었던...
저게 하다 못해 편돌이 하면 잘보이지ㅋㅋㅋ 백날 뉴스로 편돌이 폭행햇다 뉴스 나오는ㄷㆍ기 아직까지 여미새 ㅅㄲ들 싸우고 맞은적이 없음ㅋㅋㅋ입만 살어서ㅋㅋㅋ 여자 앞에서 똥가오 잡고싶엇는데 여미새 속으로 "어? 이새기가 맞받아치네?" 이러면서 만만하면 뉴스감이겟지만 음....181cm110kg남자한테는 못하나뷰?ㅋㅋㅋㅋㅋ ㅂㅅ들
강약약강은 딜계산을 잘해야지 실수하면 복어먹고뒤지는거마냥 한번에 가버려서
아 그때 생각나네 왠 양아치색히 하나 입원했었는데 존나 카톡카톡 거리길래 거 ㅅㅂ 병실 전세 냈나 햇더니 조용해 졌던거 ㅋㅋㅋ 난 내가 입밖으로 말한지 몰랐었음 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주둥이에서 나도 모르게 나감 ㅋㅋㅋ
근육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