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월이 그거지
나부 개척후문에서 보리인들한테 고전하는거 보면 진짜 이입 하나도 안 됐음
너 창 버리고 변신하면 되는거 아니냐? 가 계속 따라오기 때문
애당초 비슷한 체급이었던 경류한테 개털린 놈들이 보리인이었어서 더 이입이 안 됨
나부뿐만이 아님
어딜 가더라도 너 변신하면 그만 아님? 이 따라갈거라서
페나코니처럼 압도적인 위기가 오는게 아닌 이상
단항 변신 안 하고 있으면 약코하는거란 생각을 끊기가 힘들겠더라고
척자 수렵 각성이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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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힘이 있는 나부에서만 변신이 가능하다 이런 설정이라도 넣던가 하여간 구름 위 5전사 관련 스토리는 모든게 엉망진창이야
자캐딸치느라 앞으로의 스토리 파밸을 말아먹은 원흉 페나코니 스작도 답이 없었는지 비중을 공기화하여 해결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지만 과거의 내가 남긴 힘은 잘 써먹겠다
난 생각이 좀 다름 음월보다 더한 전투력을 가진게 이번 비소장군임 수렵의 사도이기때문에 설정상 음월보다 더 강함 이번 스토리가 비소가 호뢰와 전투하는게 주요 내용인데, 당연히 설정상 호뢰는 비소한테 상대가 안됨 그래서 스토리내내 호뢰는 도망다니고, 민간인 여우족으로 위장하고 도망다니다가, 민간인이 많고 피해줄 수 있는 연회장을 테러위치로 잡은거. 전투력만 보면 비소, 음월, 신경원 한명만 출동해서 더기서 끝나는데, 민간인 테러 사상자를 막는다는 핸디캡을 추가해서 문제를 풀어나갔음 삼칠이연겅운리는 비소가 올때까지 시간을 끌며 잡아두는 역할을 맡음. 그리고 비소장군 도착하자마자 겜 끝. 스토리 풀어나가는건 강캐가 있어도 이렇개 풀어갈 방법 많고, 이번 스토리도 설정파괴 안하고 잘 풀었음 그냥 이전 나부스토리 작가가 글을 못쓴거뿐이고, 페나코니 이후 스토리작가가 바뀐뒤로 잘 풀어가고 있다고 봄
힘이 나부에서만 쓰고 사라지는게 좋았을듯
과거의 자신을 끊어내겠다는 설정이니 이해는 가지만 위기감이 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ㅋㅋㅋ 마치 원신 리월 위기때도 종려 나오면 끝 아닌가? 처럼. 그래서 일부러 이번 스토리에서도 단항은 좀 배제 하고 진행을 한 듯
맨날 창 던지는거 보고 개 답답하더라 음월 걍 없던걸로 하면 안되나 (본인 3돌)
ㄹㅇ 힘숨찐
맨날 창 던지는거 보고 개 답답하더라 음월 걍 없던걸로 하면 안되나 (본인 3돌)
용의 힘이 있는 나부에서만 변신이 가능하다 이런 설정이라도 넣던가 하여간 구름 위 5전사 관련 스토리는 모든게 엉망진창이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지만 과거의 내가 남긴 힘은 잘 써먹겠다
자캐딸치느라 앞으로의 스토리 파밸을 말아먹은 원흉 페나코니 스작도 답이 없었는지 비중을 공기화하여 해결
척자:열차에서 내리지마라
아 저재료로 요리 실패를 어케하냐고ㅋㅋㅋ
전술병기가 동료라서 걱정이 없음
과거의 자신을 끊어내겠다는 설정이니 이해는 가지만 위기감이 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ㅋㅋㅋ 마치 원신 리월 위기때도 종려 나오면 끝 아닌가? 처럼. 그래서 일부러 이번 스토리에서도 단항은 좀 배제 하고 진행을 한 듯
종려는 그나마 '지금 얘가 나서면 선인들로부터 인간들에게 권력 이양한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되니까 진짜 최후의 순간에만 나서겠구나' 하고 납득이라도 됐지 단항은 ㅋㅋㅋ
들리는거로는 전생 인격에 대한 고뇌가 영 어설펐나보네 ㅋㅋㅋㅋㅋ 인격충돌에 의한 고통같은것도 잘다루면 맛도리인데
나부 스토리가 그런 면이 좀 강했음 ㅋㅋ 소재는 참 맛있는데 결과물이 영..
힘이 나부에서만 쓰고 사라지는게 좋았을듯
되찾은 힘을 팬틸리아 막는데 쓰고 새출발 한다 이렇게 했어야
차라리 동행임무때 백로한테 다주고 백로가 힘을 감당할수있을때까지 봉인해두는 스토리였으면...
그냥 붕3 히메코처럼 쓰자
그리고 뭔가 끝이라고 하는거에서 더보여주는 으닝닝의 장례식! 얘는아직 살아있다는 그런거 대놓고보여주는거 다제치고 모르는애 장례식해주니까 기분이묘해
용존 힘 백로한테 다 주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ㄹㅇ 그렇게 싫으면 백로 다 주던가
쓰고싶지않았어잠든용을깨웠군창룡의정화흡
음월이 이렇게 빨리 나올 이유 자체가 없었음...
나부이야기가 이번 개척후문도 그렇고 개척자가 없어도 이야기 진행이 안막힘 그래서 더 이입이 안되는것도 있는듯
오히려 나부 이벤트스토리는 개척자가 적극 개입하는 이야기라서 그게 더 재밌어
난 생각이 좀 다름 음월보다 더한 전투력을 가진게 이번 비소장군임 수렵의 사도이기때문에 설정상 음월보다 더 강함 이번 스토리가 비소가 호뢰와 전투하는게 주요 내용인데, 당연히 설정상 호뢰는 비소한테 상대가 안됨 그래서 스토리내내 호뢰는 도망다니고, 민간인 여우족으로 위장하고 도망다니다가, 민간인이 많고 피해줄 수 있는 연회장을 테러위치로 잡은거. 전투력만 보면 비소, 음월, 신경원 한명만 출동해서 더기서 끝나는데, 민간인 테러 사상자를 막는다는 핸디캡을 추가해서 문제를 풀어나갔음 삼칠이연겅운리는 비소가 올때까지 시간을 끌며 잡아두는 역할을 맡음. 그리고 비소장군 도착하자마자 겜 끝. 스토리 풀어나가는건 강캐가 있어도 이렇개 풀어갈 방법 많고, 이번 스토리도 설정파괴 안하고 잘 풀었음 그냥 이전 나부스토리 작가가 글을 못쓴거뿐이고, 페나코니 이후 스토리작가가 바뀐뒤로 잘 풀어가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