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니 1분컷 당연하지.
저거 아이는 가지고 놀고 싶은데 높은데 있거나 아이가 꺼내기 힘든곳에 있으니 부모에게 꺼내달라고 조르는 상황일건데 보기에도 좀 비싸보이고 혹시나해서 글쓴이에게 물어본거잖아.
애들이 조르고 있는 상황인데 10분 걸리고 그런다고?
오히려 그게 조작이야.
나도 어렸을때 분당에 고모네 놀러가면 둘째형 방에 2차 세계 대전때나 볼 수 있던 어마 무시한 탱크들과 배랑 비행기 등등 있었는데 그때 초딩 4학년때인가 그랬는데 살짝 만져 보려는데 할머니가 문밖에서 아무것도 건들지말고 나왓 하고 소리지르는 겁나 놀라서 뛰어 나왔던 기억이~ㅎㅎ
그래도 먼저 물어본게 어디야
이 가격이 감당되면 만지시오
지금은 좀 싸져서 부담 좀 덜할듯.
존나 비싼거라 안되지
아니 1분컷 당연하지. 저거 아이는 가지고 놀고 싶은데 높은데 있거나 아이가 꺼내기 힘든곳에 있으니 부모에게 꺼내달라고 조르는 상황일건데 보기에도 좀 비싸보이고 혹시나해서 글쓴이에게 물어본거잖아. 애들이 조르고 있는 상황인데 10분 걸리고 그런다고? 오히려 그게 조작이야.
존나 비싼거라 안되지
이 가격이 감당되면 만지시오
컴 두대네
그래도 먼저 물어본게 어디야
문외한인 삼촌이 봐도 저런거 있으면 장난감 이전에 존나 비싼거 아니야? 하는 생각부터 들었겠지 ㅋㅋ
ㅇㅇ 사촌세키들 올때마다 훔쳐가고 부셔먹고 한 5년쯤하니 나도 이제 안사게 됨
미리 물어봐서 서로에게 다행이었다
(사실 RG임)
순금 백식 미친ㅋㅋㅋㅋㅋ
중고차 한대값이네ㄷ
프리미엄 붙은 가격은 둘째치고 지금 저거 구할수나 있나?
지금은 좀 싸져서 부담 좀 덜할듯.
아닠ㅋㅋㅋㅋㅋㅋ
너무 좀 인데 ㅋ
아우~ 어제 오뎅만 한 개 안먹었어도
보통 저런 메세지를 보낸다는건 1. 이미 가지고 놀라고 했고 2. 이미 부서졌고 3. 아 그럼 만원이면 되지? 하고 보낸거다 이제 집에 돌아가보면 산산조각난 사자비가 대충 뭉쳐져 있고 삼촌은 '아 안건드렸다니까? 차단할께'함
법적 싸움 개방을 시자아아아악 하겠습니다아아~~!!!@
그냥 지나가는 유머짤에 오지게 부정적이네
ㅋㅋㅋㅋㅋ 미리 물어봐서 다행
가격이 재산급이네
오지게도 비싸네 ㄷㄷ.저런거 샀다가 망가지면 내상 씨게 올듯
저말듣고 검색해서 사진까지 편집해서 보내는데 1분이 안걸린다고? 최소 2~3분뒤에 보냈으면 모르겠는데 주작 아닐까
아냐 시도해봤는데 1분이면 널널한데? 네이버켜고 해체장기 사자비 검색하고 캡쳐하는데 오래안걸림. 캡쳐하면 바로 사진 자를 수 있고 공유버튼도 떠서 금방임
근데 한 빠르면 30-40초걸리긴한데 저 톡 다시보니 삼촌 답신도글코 너무 즉답이긴하네 의심가긴 함
일케 캡쳐해서 댓다는데 30초도 안걸리긴 함
삼촌 답장까지 포함해서 1분컷이라 주작냄새남
루리웹-5040278354
아니 1분컷 당연하지. 저거 아이는 가지고 놀고 싶은데 높은데 있거나 아이가 꺼내기 힘든곳에 있으니 부모에게 꺼내달라고 조르는 상황일건데 보기에도 좀 비싸보이고 혹시나해서 글쓴이에게 물어본거잖아. 애들이 조르고 있는 상황인데 10분 걸리고 그런다고? 오히려 그게 조작이야.
차라리 이건으로 주작 삼을려면 "저걸 구입할 수 있는 재력을 가졌는가."를 가지고 불을 지펴라 더 잘통할거니
리셀가가 저런거고 원가는 150정도라
애들 조르는데 10분 걸리면 사/자/비 될지돜ㅋㅋㅋㅋ
600만원짜리가 부숴질지도 모르는 순간이면 자연스럽게 뇌에 오버클럭이 걸릴 것 같아...
이미 건드렸고 부숴졌으면 ㅋㅋ 물어주기도 ㅋㅋ
근데 딱봐도 휘황찬란한모델인데 삼촌이 조카한테 짜치게 만원이 뭔야ㅋㅋㅋ
자기 비싼장난감 자랑하고싶어 주작한거겠지... 저정도 예상은 못했더래도 비싸다는걸 충분히 알정도고 짜치게 만원 먼저 얘기하는것도 이상하고.
저건 실물 보면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함부로 만지면 안되겠다 하는 감이 올텐데
이거 전에 후기까지 올라온거 본거 같은데 당사자가 저렇게 비싼거라고 보내놓고는 그냥 조심해서 조금만 가지고 놀라고 했는데 삼촌분이 아니야 그냥 못만지게 할께 하고 끝난걸 본거 같다.
나도 갖고 싶다 메탈스트럭쳐 ㅠㅠ
당연 주작이지 ㅋ
메자비가 2022년에 나왔는데 사촌 형 "로봇트" 갖고놀고 싶다는 자녀가 있다는걸 봐서 나이가 많아도 50대정도거나 대충은 40대일 것 같고, 저게 건담류라는걸 모른다 하더라도 대충 메자비 박력에 비싸보인다는 정도는 본능적으로 알텐데... 돈을 안주면 몰라도 만...원... 이라니... 경제관념 어디...?
나도 어렸을때 분당에 고모네 놀러가면 둘째형 방에 2차 세계 대전때나 볼 수 있던 어마 무시한 탱크들과 배랑 비행기 등등 있었는데 그때 초딩 4학년때인가 그랬는데 살짝 만져 보려는데 할머니가 문밖에서 아무것도 건들지말고 나왓 하고 소리지르는 겁나 놀라서 뛰어 나왔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