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신장개업한 치킨집이었던 것 같음 소스도 한가득에 흡족한 순살치킨이었지만 박스가 소스를 머금고 찢어짐 이걸 이야기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그랬는지 찢어지지 않는 포장으로 바꿨더라 근데 소스 양이 흥건한게 불만인 손님도 있었는지 그것도 줄어듬 개같은 손님쉑
찾았다 너구나?
갠적으로 소스 넘 많으면 좀 그랭.. 소스맛 밖에 안나
찾았다 너구나?
가게쪽도 소스값 많이 나갈테니 그러겠지
불만이 있는데 표현하지 않는 손님 = 다시는 안 감, 주변에서 가보려고 해도 별로더라...라는 한마디로 크리티컬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