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학시절에 키 큰 여자 선배(185)가 싸가지없던 내 동기 여자애한테 너 왜 자꾸 거짓말하냐면서 웃으며 추궁(?)하는 거 본 적 있는데 ㄹㅇ 장난아니더라
일부러 도망못가게 어깨 잡고 큰 키로 허리숙여 내려다보는데, 평소에 나는 기쎈년이라며 여포가 따로 없던 여자애가 꼼짝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눈이 커지던데 당사자눈 아머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을거임
대학시절에 키 큰 여자 선배(185)가 싸가지없던 내 동기 여자애한테 너 왜 자꾸 거짓말하냐면서 웃으며 추궁(?)하는 거 본 적 있는데 ㄹㅇ 장난아니더라
일부러 도망못가게 어깨 잡고 큰 키로 허리숙여 내려다보는데, 평소에 나는 기쎈년이라며 여포가 따로 없던 여자애가 꼼짝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눈이 커지던데 당사자눈 아머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을거임
표준어 ㅋㅋㅋㅋㅋ
'지금 컨셉이 문제가 아니다'
대학시절에 키 큰 여자 선배(185)가 싸가지없던 내 동기 여자애한테 너 왜 자꾸 거짓말하냐면서 웃으며 추궁(?)하는 거 본 적 있는데 ㄹㅇ 장난아니더라 일부러 도망못가게 어깨 잡고 큰 키로 허리숙여 내려다보는데, 평소에 나는 기쎈년이라며 여포가 따로 없던 여자애가 꼼짝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눈이 커지던데 당사자눈 아머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을거임
역시 키라리의 반려답게 바로 알아채네 ㅋ
키라리의 조교시간!
표준어 ㅋㅋㅋㅋㅋ
역시 키라리의 반려답게 바로 알아채네 ㅋ
'지금 컨셉이 문제가 아니다'
대학시절에 키 큰 여자 선배(185)가 싸가지없던 내 동기 여자애한테 너 왜 자꾸 거짓말하냐면서 웃으며 추궁(?)하는 거 본 적 있는데 ㄹㅇ 장난아니더라 일부러 도망못가게 어깨 잡고 큰 키로 허리숙여 내려다보는데, 평소에 나는 기쎈년이라며 여포가 따로 없던 여자애가 꼼짝 못하고 어버버 하면서 눈이 커지던데 당사자눈 아머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을거임
키라리만한 눈나가 어깨잡고 웃으면서 압박주면 남자도 보통은 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