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사 직원인 시오미가 져서 돈을 벌지 못하게 된 상황하지만 그것보다 핏콩이 우는게 더 기쁨 ㅋㅋㅋㅋㅋㅋㅋ무려 '그' 세리자와가 자기가 손해 보는 것도 신경 안쓸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속생각과 말이 똑같아요
악의없이 도발기만 날려대는 뉴비. (근데 실력이 페이커)
내추럴 본 분탕 ㅋㅋㅋㅋ
문제는 이러고 대머리가 인정할 정도로 맛있는 라면 만듦 인성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다의 실존2 실존 1은 당연히 대머리
힝 핏콩 좋은데...
사장님. 속생각과 말이 똑같아요
무컁
무컁
내추럴 본 분탕 ㅋㅋㅋㅋ
무컁
악의없이 도발기만 날려대는 뉴비. (근데 실력이 페이커)
첫등장부터 셀프패드립 하던 인성 어디안가죠 ㅋㅋ
무컁
문제는 이러고 대머리가 인정할 정도로 맛있는 라면 만듦 인성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다의 실존2 실존 1은 당연히 대머리
근데 솔까 빡종원 & 후지모토 VS 핏콩 대결 함 보고싶다
후지모토가 참 좋긴 한데 1부 서사도 거의 캐릭터를 완성했고 2부 엔딩에서 그 완성된 서사에 못을 박아 버려서....
캐릭터 만들겠다고 망가진 채로 나올것 같아서 보기 싫음 실력이랑 가게 운영 생각해보면 지역구 원탑 맛집 되어야 맞는데 나온다면 그대로 나오진 않을듯
힝 핏콩 좋은데...
이양반 글 재밌지
개꼴받기는한데 실력은 또 진짜라서 두배로 개빡침
누구보다 돈코츠 뼈로 줘 패고 싶은 여자. 동시에 누구보다 재능을 인정하고 후계로 삼은 여자.
빡종원이 소패라면 저 년은 싸패 그 자체 ㅋㅋㅋㅋㅋ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도 진짜 빡치는 캐릭터야ㅋㅋㅋ
그래서 개빡센 사장 자리 패스하고 런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