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바클라바 주기적으로 사서
가끔 집에 놀러가면 한조각 얻어먹는데
진짜 입에 들어가면 두조각은 먹고싶지않은 미친 단맛
근데 또 생각나는 그런 맛
그래서 나도 500g짜리 두개 샀다
하나 나 먹고 하나 누나 줘야지
커피마시면서 하루에 반조각정도는 딱 좋을것 같아
친구가 바클라바 주기적으로 사서
가끔 집에 놀러가면 한조각 얻어먹는데
진짜 입에 들어가면 두조각은 먹고싶지않은 미친 단맛
근데 또 생각나는 그런 맛
그래서 나도 500g짜리 두개 샀다
하나 나 먹고 하나 누나 줘야지
커피마시면서 하루에 반조각정도는 딱 좋을것 같아
저거 진짜 무쟈게 달다며 한국인들 특유의, 적당한 단맛과는 완전 거리가 멀다는
ㅇㅇ 진짜 너무 달아서 달다는 말이 안나옴 입에 들어가면 이건...안돼... 이런 말이 나옴
How about a little more Bakl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