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 전엔 밥버러지 같은 순문학이 자기들 잇속 챙기려고 하는거라며 도서 정가제와 순문학계를 동일시하며 팼는데 수상 후엔 도서 정가제만 때림.
월클 인증했는데 한동안 까방권이지
순문학보다 특정 출판사들이 잇속 챙기려는게 맞지. 그 많던 중소서점들 다 사라진게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만은 아님.
잘한거는 잘한거고 못한거는 못한거고 ㅈ같은거는 ㅈ같은거지 뭘당연한걸 말하지?
도정제 찬성했으니 그럼묶어서 펌하해야되나
지금도 까고 있지 않나
그건 또 딱히 아닌걸
수상 축하는 축하 지역, 정치등으로 엮어서 억까하는 새끼등은 ㅄ 도서정가제는 별게 이정도 노선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