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우편배달부인 주인공은 은퇴하고 부인 처남과 농장을 차리지만 가축과 돈을 노리는 강도떼가 쳐들어오고 전직 배달부의 실력을 발휘해 강도들을 물리쳤지만 워낙 외진 곳이라 또 쳐들어오는 도적단들 그런데 누군가에 의해 단숨에 사살당하는 강도들 정의의 사도들인가? 아니면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 ?!?! 찾아온 남자들은 강도보다 무서운 자들이었다 강도면 쏴죽여도 정당방위라도 되지 ㅋㅋㅋㅋㅋㅋ 정당한 삥듣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