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호환을 당하면 물려간 사람이 뭔가 잘못을해서 벌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함....산신령화
반도국인들은 산군이라고 부르고 경외하긴 하지만 사람이나 가축을 물어가면 사냥하고 잡아죽임
다만 관아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형식적으로 산군님을 시해 하였으니 곤장을 맞았다.(치는 시늉만)
열도국 놈들은 호랑이 라면 환장을 해서 호랑이 내장을 먹으면 불노장생? 한다는 믿음도 가지고 있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란당시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이 잡아 보내온 호랭이 내장을 잘못 먹고
죽었다는 썰도 있음
맨 마지막에 말 만한 사슴을 제작년인가? 야밤에 부산 가는 고속도로에서 봤어요. 저는 2차선으로 주행중이었고 저 사슴은 1차로에 있었습니다. 저~멀찍이에서부터 이상하리만큼 큰 노루 같은 게 보이길래 혼자 응?... 응..?? 응..?!! 이러면서 지나갔었거든요. 친구들에게 얘기해줬는데 계속 안 믿더라구요.
속도도 있고 어둡고 해서 자세히는 보지 못하였지만 모습이 사슴도 아니고 소도 아닌 것이 커다란 뿔도 있었고... 대충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딱 맞네요.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크기였어서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대였긴 하지만 저 말고도 본 사람들 여럿 있을 듯합니다.
끝까지 살아남은건 고라니였으니 승자는 고라니~
화전민들은 사는게 얼마나 개졷같았으면 저런 산으로...
조선인들은 1년의 절반은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 장례를 치르고 나머지 절반은 호랑이를 잡으러 다닌다.
괜히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선비들이 체력좋고 활잘쏘는 미친 빠요엔들로 나오는게 아니다. 그정도가 아니면 여행다니기 힘듬 ㅋㅋㅋ
근데 300m 짜리 인왕산에도 호랑이가 드글드글해서 1868년 까지도 서울 내에서 호랑이가 잡혔음.
산악지대 울창한 숲 미개발 지역이 많다 = 야생동물이 많다 이거리서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끝까지 살아남은건 고라니였으니 승자는 고라니~
역시 못먹어도 고 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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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두밥
됐
하티하티하티호
조선인들은 1년의 절반은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 장례를 치르고 나머지 절반은 호랑이를 잡으러 다닌다.
아나 한반도에 무슨 맹수들이 저렇게
막걸리가좋아
산악지대 울창한 숲 미개발 지역이 많다 = 야생동물이 많다 이거리서
왕궁에도 길고양이가 출몰~
화전민들은 사는게 얼마나 개졷같았으면 저런 산으로...
예로부터 가정맹어호라 하였으니
루리웹-21723649
근데 300m 짜리 인왕산에도 호랑이가 드글드글해서 1868년 까지도 서울 내에서 호랑이가 잡혔음.
인왕산은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산세가 지랄같아서 야생동물 숨어살수 있는 지형이 너무 많음...
아시안 포레스트 마운틴 숏해어
괜히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선비들이 체력좋고 활잘쏘는 미친 빠요엔들로 나오는게 아니다. 그정도가 아니면 여행다니기 힘듬 ㅋㅋㅋ
일던 안방에 활하고 길다란 대나무창이 기본이었다고함. 호랑이가 들어오면 그걸 방문으로 내밀어서 마구 휘둘러서 못들어오게 막았다고함.
중국인들은 호환을 당하면 물려간 사람이 뭔가 잘못을해서 벌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함....산신령화 반도국인들은 산군이라고 부르고 경외하긴 하지만 사람이나 가축을 물어가면 사냥하고 잡아죽임 다만 관아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형식적으로 산군님을 시해 하였으니 곤장을 맞았다.(치는 시늉만) 열도국 놈들은 호랑이 라면 환장을 해서 호랑이 내장을 먹으면 불노장생? 한다는 믿음도 가지고 있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란당시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이 잡아 보내온 호랭이 내장을 잘못 먹고 죽었다는 썰도 있음
착호갑사 : 하하 x발놈들
조선인은 케이건을 ↗는 키탈저 사냥꾼이었구나
저떄 멸종 안시켰음 나중에 인권쟁이 같은 놈들땜에 물려가는 사람 계속 나왔을거여
지금 땅꾼들 뱀 포획 금지시키니까 아파트에까지 뱀이 기어들어오는 그런 사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겠다
뭔 작은 땅에 저런 포악한게 산더미냐 ㅋㅋㅋㅋㅋㅋ
과거 보러 한양 가는건 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네
주막: 한양까지 같이 가실 파티 모집합니다.(3/10)
저래서 우리 조상님들도 틈만 나면 착호갑사같은 전면전 해수구제를 벌인거지.
구렁이는?
산이 많아서 그런가..
일제 해수구제사업 + 6.25 콤보로 맹수 잡고 산도 싸그리 리셋이 한번 되어서 지금의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있는거지...
RPG에서 몬스터 돌아다니듯이 나왔구나 일반 시민 클래스나 저렙으로는 밤에 못 다닐듯
다시봐도 지금이래도 사람에게 이빨을 들이대면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
목숨걸고 여행하네
일제의 해수구제 사업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꼭 해야할 일었다고 생각함.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 맹수들을 죽였어야지, 망할 일본놈들의 손으로 행해졌어야할 일이 아니었을뿐....
그 와중에 곰을 자연 방사는 왜 하는건지 .... 아무리 반달곰이라도 곰인데
이런 과거가 있는데도 곰 복원하고 늑대 복원하고 호랑이도 복원해야 한다고 미친 소리 하는 환경단체 보면 진짜 기가 막힘. 곰도 복원시켜서 지금 개체수가 점점 늘고 있는데 사람 잡아 먹히는 소식 들리는 건 이제 시간 문제임.
개무섭다...
누가 길고양이에게 밥주는거야!
길고양이 치곤 많이 큰데?
맨 마지막에 말 만한 사슴을 제작년인가? 야밤에 부산 가는 고속도로에서 봤어요. 저는 2차선으로 주행중이었고 저 사슴은 1차로에 있었습니다. 저~멀찍이에서부터 이상하리만큼 큰 노루 같은 게 보이길래 혼자 응?... 응..?? 응..?!! 이러면서 지나갔었거든요. 친구들에게 얘기해줬는데 계속 안 믿더라구요. 속도도 있고 어둡고 해서 자세히는 보지 못하였지만 모습이 사슴도 아니고 소도 아닌 것이 커다란 뿔도 있었고... 대충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딱 맞네요.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크기였어서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대였긴 하지만 저 말고도 본 사람들 여럿 있을 듯합니다.
온통 산만 가득해서 맵도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