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생전 첨보는사람인데 수업같이 들었다고 아는척하면서 취업정보 공유해달라고 하면서 스벅 아아 4천원짜리 하나 보내줘서 삔또나간거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진짜 조용히 지내다가 교류만없던 사람이면 저렇게까지 반응할 이유가 없음. 어지간히 나대고 다내서 모르는 사람인데도 존나 꼴배기싫은거같음
지인도 없는데 연락처를 알아냈다는 점.
상대방이 연락처 관련해서 물어봤을텐데 그 부분은 없는점.
뭘 물어봤는지 없는점
걍 기프티콘이라고만 말하는점.
남자쪽이 사회성이 부족한 인간이라고 해도 이것저것 가리는거보면 쓰니쪽이 자기가 봐도 아니다싶은 부분이 있던건 쉽게 추측이 됨.
아싸 출신이라 이해는 간다. 앞뒤없이 초면에 저랬다면 저 남자선배가 무례한건 사실임. 다만 이해감,
무시 많이 받았을거고 어설픈 성격과 사회성때문에 뭘 하려고 해도 거절을 많이 당했을거임.
거절을 많이 당하다보면, 통수 많이 맞다보면 저렇게 이상해짐. 아니 솔직히 애초에 찐따 아싸라 미리 정해놓고 연락하는거 부터가 답정너임.. ㄹㅇ 단것만 빨아먹는것도 사실임. ㄹㅇ.
벌레취급 어쩌고 하는거 보면 뭔가 사건이 있어서 거리두기 하는거 같은데
원래 글이 누가봐도 한쪽 잘못이면 찬반좌가 맛탱이가 감
쓴 사람이 걍 철부지 같네 지가 뭘 하면 다 받아줄줄아는
찬반좌 고장났네
정보가 모자라서 뭐라 판단할수는 없지만 굳이 에타에 카톡 내용 캡쳐해서 조리돌림 시도한 순간 글쓴이가 븅신임
절실하면 더 기어야지 깊티라고 해봤자 아메리카노 정도 주고 꿀 빨려고 했나보네
의견이란건 양측 다 들어봐야 결론을 낼 수 있다....
쓴 사람이 걍 철부지 같네 지가 뭘 하면 다 받아줄줄아는
벌레취급 어쩌고 하는거 보면 뭔가 사건이 있어서 거리두기 하는거 같은데
상대방을 아싸선배라고 하는거부터 문제있네 지금하는 행동을 보니 강하게 선긋고 차단한게 사람을 정확하게 본거같네 졸업하고 떠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는거 아님? 쓸데없이 원한을 품고 소름끼친다는 표현을 써가며 공격하는거
찬반좌 고장났네
따브루비얀코
원래 글이 누가봐도 한쪽 잘못이면 찬반좌가 맛탱이가 감
원래 찬성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쪽이 이상함 ㅋㅋ
원래 베플이 정상이면 찬반이 박살남 균형의 수호자임
찬성이 정상이면 찬반좌가 고장남...
베댓이 ㅂㅅ이면 찬반이 정상이고 베댓이 정상이면 찬반이 ㅂㅅ임
보통 댓글분위기랑 반대라서 찬반좌인거라 배댓들하고 반대인거뿐임
댓글 정상적이면 찬반은 맛탱이가있음
베플 찬반 ㄸㄹㅇ 법칙이 있긴 함. 베플이 정상이면 찬반이 ㅂㅅ이고 베플이 ㅂㅅ이면 찬반이 정상임.
완벽한 밸런싱임 추천들이 맞말하면 찬반이 뇌빠진놈이고 추천들이 한쪽으로 쏠린 뇌빠진놈들이면 찬반이 맞말함
베댓이 비정상이면 찬반좌 베댓이 정상이면 찬반븅
내용 보면 급발진 이전에 뭔가 더 있는거 같은데...
저 사람이 피해망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저 때 동기들이 앞담화하면서 진짜 따시킨 똘갱이들일 수도 있고
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이 고장나고 댓글이 개판이면 찬반좌가 일갈함 ㅋㅋㅋ
완벽한 균형이군
이건 사건 전후를 알아야 이야기가 되겠는데. 벌레 취급햤다는걸 보니 뭔 일이 있긴 있었겠지. 그게 평소 진짜로 개무시하고 뒷담깐건지 아님 피해망상인지는 까봐야 알거고.
근데 그거까진 급발진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거같긴해
평소 태도따라서 저 남자가 급발진 한건지 아닌지 결정되겠지.
그렇긴한데 그부분빼고봐도 아는척 하나도안하던 사람이 정보달라고 저러는건 저런소리 들어도 할말없어보임ㅋㅋ
아 그건 동감함ㅋㅋㅋㅋㅋ 이름도 모를정돈데 좋은데 들어갔다고 연락하는건 뭔데 ㅋㅋㅋ
최소한 몇주간 빌드업 한거도 아니고 진짜 ㅋㅋ
ㄹㅇ ㅋㅋㅋㅋ
의견이란건 양측 다 들어봐야 결론을 낼 수 있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안보고 그림만봐도 아는경우가 있어요 선생님
뉘신지 모르는 사람이 날 벌레보듯 무시한거는 어떻게 알지? 걍 주작 카톡 같은데
과 전체가 무시하는 분위기였으면 그럴 수 있지
내가 찐따라서 아는데 찐따 무시하면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날라리같은 무리가 있을수도 있음. 그 무리중 하나라면 '뉘신지도 모르는 사람'이 '날 벌레보듯' 했다는거 알수있는 경우가 나옴. 내가 당해봐서 알아.
과 전체가 날 무시한다고 개개인이 날 싫어한다 생각하는건 피해망상 아닐까? 걍 서로 관심 없을수도 있는건데 같이 수업 들어도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 훨씬 많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대학교면 그냥 나 살기 바빠서 서로 관심도 없던데 찐따니 아싸니 그런것도 다 고딩때나 그렇지 저건 주작 확률이 훨씬 높음
? 아니 저 말은 저 카톡한 개인이 날 무시하고 벌레취급 했다 가 아니라 니들이 나를 그렇게 대하더니 란 말이지.
아니 '내 경험담' 이라니까. 흔치않고 일반적으론 없을수 있어도 지들끼리 찐따한테 이상한 별명 붙이고 근거없는 조리돌림하면서 낄낄대는놈들 있었다고.
위에서 다른사람들이 말한거 처럼 과 전체적으로 저사람을 따돌렸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상한게 아니지
과방도 있고 동방도 있을건데 어지간히 마이페이스 아니면 눈치 못챌수가 없음
응 있지 그런 양아치들 특히 지들이 뭐라도 돼는양 피해자 앞에 지나가면서 은근히 재수없는 재스쳐 취하거나 한마디씩 굳이 들으라고 툭툭던지면서 시비걸고가는 스타일
아냐 학과끼리 동기사랑 나라사랑, 선후배 ㅈ나 따지는곳도 있어. 그런데서 아싸되면 학교다닐때 많이 힘들다.. 경험담임.
솔직히 같은 수업 들으면서 인사 한 번 안했으면 전부 다 똑같은거지ㅋ 서로 관심없으면 끝까지 관심 없던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게 더 역겨움ㅋㅋ
갑자기 저러면 민감할수있지 빌드업이 왜 중요한데
벌래취급까진 급발진일수있는데 그전껀 ㄹㅇ 맞말 아닌가
절실하면 더 기어야지 깊티라고 해봤자 아메리카노 정도 주고 꿀 빨려고 했나보네
비슷한 수준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누가봐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
애초에 주어진 정보 만으론 단정 지을 수가 없음. 1,2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라서
정보가 모자라서 뭐라 판단할수는 없지만 굳이 에타에 카톡 내용 캡쳐해서 조리돌림 시도한 순간 글쓴이가 븅신임
내용보면 뭔가 학과에 일이 있었던거같은데?
개인끼리 대화내용을 여러사람보는곳에서 알려준다라.. 생각이없는거지 예의는 똥구멍으로 넣어버린듯
좋은데 취직 안했으면 졸업할때까지 말 한마디 안 붙였을거 아냐 아싸 옮는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나?
둘다 이상해~
선배의 반응은 둘째치고 일단 교류도 없던 취업자 연락처 어케 얻어서 기프티콘 하나 띡 던져주고 정보 빼먹으려는 것부터가 에러
답변만 올린거 보면 질문이 지가 생각해도 좀 ㅈ같았던거 같아.
인사조차 안하는 후배년이 아는척 하면서 카톡질 하니 열받을만 함
보니까 생전 첨보는사람인데 수업같이 들었다고 아는척하면서 취업정보 공유해달라고 하면서 스벅 아아 4천원짜리 하나 보내줘서 삔또나간거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진짜 조용히 지내다가 교류만없던 사람이면 저렇게까지 반응할 이유가 없음. 어지간히 나대고 다내서 모르는 사람인데도 존나 꼴배기싫은거같음
일면식도 없는데 대뜸 깊콘 선지불하고 도와달라 ㅇㅈㄹ 깊콘 뭐 5만원 상품권이라도 주면 모를까 끽해야 커피쿠폰 하나 뿌렸을 게 뻔한데 ㅋㅋㅋ
평소에 인사도 안하던 사이인데 필요하다고 그때가서 알랑방구 끼는게 대단하네 난 진짜 못하겠던데
'아까도 말씀' - 여기서 추정이.....
'과생활 하나도 안하고 지인 단한명도 없던 남자선배'라는 글대로라면 남자 선배란 사람은 쌩판 남이 어떻게 연락처 알아낸 건지도 모르겠는 상황에 기프티콘 하나로 정보 요구하고 있으니 기분 나쁘겠지
글로는 그냥 말만안했다지 내용보면 대놓고 뒷담까고 했네 ㅋㅋㅋㅋ 에타글에서도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는디 풀풀 느껴지고
벌레 취급이라는 말이 나온 시점에서 어쨋든 잘못한거 같은데. 가해자인지 모르는 가해자인 경우라도 벌레짓을 하는데 잘나가는거 같으니 갑자기 친한척 하는거라도. 무슨일인지 사연은 들어야 알수 있겟지만 어떤 결론이 나와도 에타녀가 잘한건 없어 보임.
양쪽 말 다 들어야 하겠으나 질문을 잘라올린 시점에서 딱히 편들어주고 싶지 않은 언행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짐 아님 판춘문예거나
자기가 어떻게 보냈는지 안밝힌거 보면 뭐......
백번억울해도 올려서 다같이 욕해주세요 ㄱㄱㄱㄱ 하는것도 어이없고
이전 사건에 뭔가 있었는데 그거 안 밝히는거 보면 뒤가 구린게 보임
나는 양쪽 모두 본 케이스라 함부로 말 못하겠음. 취업 정보 얻는다고 자기가 악랄하게 깔아뭉갠 사람한테 정보 내놓으라고 한 케이스랑 혼자 망상에 빠져서 자기를 왕따 시켰다고 생각해서 취업 정보 공유 가능한지 물어본 사람한테 적대한 케이스...
지인도 없는데 연락처를 알아냈다는 점. 상대방이 연락처 관련해서 물어봤을텐데 그 부분은 없는점. 뭘 물어봤는지 없는점 걍 기프티콘이라고만 말하는점. 남자쪽이 사회성이 부족한 인간이라고 해도 이것저것 가리는거보면 쓰니쪽이 자기가 봐도 아니다싶은 부분이 있던건 쉽게 추측이 됨.
학과애들 전부 다 평소 복학노인이라고 개무시 했나보네
원래 연락은 필요한거있을때 하는거아냐?
음...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네 근데 보통은 갑자기 기프트콘 보내고 냅다 질문하는게 아니라, 대면하면서 인사치례라도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그러고나서 물어보지 않나? 저건 그냥 글로만 봐서는 저 글쓴이가 예의가 없는 거긴함.
그리고 그냥 그런 예의를 몰랐어서 악의는 없었다고 치더라고, 저 사람을 저렇게 표현하면서 에타에 글쓴건 저 글쓴이가 정말 잘못한거임.
선배는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겠는데 에타녀는 어떤사람인지 잘 알것같음
아니 걍 물어보지를 말면 되는 거 아님?
'아까도 말씀드렷지만' 이 대목에서 이미 한 번 거절한 걸로 보임 물론 그 때도 저렇게 급발진하진 않앗을 거 같음
아싸 출신이라 이해는 간다. 앞뒤없이 초면에 저랬다면 저 남자선배가 무례한건 사실임. 다만 이해감, 무시 많이 받았을거고 어설픈 성격과 사회성때문에 뭘 하려고 해도 거절을 많이 당했을거임. 거절을 많이 당하다보면, 통수 많이 맞다보면 저렇게 이상해짐. 아니 솔직히 애초에 찐따 아싸라 미리 정해놓고 연락하는거 부터가 답정너임.. ㄹㅇ 단것만 빨아먹는것도 사실임. ㄹㅇ.
인생에서 굳이 적을 만들 필요가 없음 뭔짓을 겪었는지는 내용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넘어가면 됨 같은 과는 또 언제 업계에서 만날지 모름
쌓인게 많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쿨하게 거절해도 나쁘지 않았을듯
이건 이야기를 양쪽에서 들어봐야 알겠는데
저러면 선배가 누구인지 알텐데 에타에 박제하고 뒷담화하는거 보니 글쓴이가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상상이 되네.
저렇게 에타에 글 싸지르는 년들이 딱 내 대학시절 사람이었으면 페북에 혼잣말하듯 저격하는 년들이었었을걸
아주 개같은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