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왈드가 신동사 2편에서 사용한 "프로테고 디아볼리카"
프로테고 돌림으로 시작하는것에서 알수있듯 기본적으로 이건 방어주문이다. 근데.....
통과 자격조건 걸어서 통과시킬사람 못시킬사람 마음대로 정하기 가능
불 규모 모양 방향 조작 조종 완벽히 마음대로 가능
닿는 순간 사람은 완전 전소당함
그나마 어느정도 깜냥되는 오러들이면 불길을 막아낼수는 있지만.....
그리고 이 말도안되는 불의 통제를 놔버리고 가자.
성채만한 사이즈의 드래곤 형태로 구축되더니 폭주.
이건 오러들이 총동원해서 막지 않으면 도시를 태울 수준의 화력이라고 한다.
핵도 방어용인거 보면 딱히 틀린 마법은 아닐지도?ㅋㅋㅋㅋ
방어 (공격)
어림도없지 게이파이터치빙글빙글 간다!
원작에서 어쩐지 모르지만 영화보면 쟤 프로테고 장인이던데
아무리봐도 악마의 화염급...
씨바 미드 누가키움
핵도 방어용인거 보면 딱히 틀린 마법은 아닐지도?ㅋㅋㅋㅋ
어림도없지 게이파이터치빙글빙글 간다!
방어 (공격)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아무리봐도 악마의 화염급...
안그래도 디아볼리카 부분을 보고 그린델왈드 이 천재시키가 악마의 화염이랑 프로테고를 섞어버린거 아니냐는 분석이 많음
원작에서 어쩐지 모르지만 영화보면 쟤 프로테고 장인이던데
씨바 미드 누가키움
가가 울랄라~ 맘마 맘맘마~
레거시주인공 : ㅋ
레거시 주인공만큼 응용력이 뛰어나다는 건가
이게 방패로 후려친다, 그런건가
으악 파란화염을쏘는보위햄이다!
해리포터 세계관 마법은 마법사 개인의 역량에 무지하게 좌우되긴 함 이걸 증명한 게 레거시 주인공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얘 마법 역량은 차원이 달리하다보니 같은 마법도 결과물이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