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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페이지로 극렬빠도 실드를 못치게함
솔직히 지로가 집에있는 예술품 다 뿌수고(억단위) 가출했다는데 솔직히 저런 정서적 학대는 자식에겐 억으로도 안고쳐지는 그런 슬픔이 있어
나중가면 엄마는 사실 저런거 다 이해하고 결혼했다 쉴드치는데 그럼 사이에 낀 지로는 무슨죄냐고
자식 목숨에 가치 매기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계속 아버지 편드는 마누라랑 헤어질듯 보다보니까 주인공은 졸렬킹으로 만들어놓고 우미하라 유우잔은 무슨 숭고한 위인급의 뭔가로 계속 추앙하더라 주인공 마누라 유우코도
가정교육은 우미하라
와이프 폭행까지 아들이 존나 싫어하는 이유가 잇엇네
가정교육은 우미하라
저러더니 점점 미화되어감 ㅋㅋㅋ
저 한페이지로 극렬빠도 실드를 못치게함
며느리는 실드 치던데
놀랍게도 며느리가 쉴드 친다. 사실 저 상황이 대단히 이례적인 경우일텐데 지로 머릿속에서 재반복되는 과정에서 저게 일상이었다고 착각한 거라는 논리로
PTSD가 될정도로 각인이 되어버려서
솔직히 지로가 집에있는 예술품 다 뿌수고(억단위) 가출했다는데 솔직히 저런 정서적 학대는 자식에겐 억으로도 안고쳐지는 그런 슬픔이 있어
자식 목숨에 가치 매기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의 반은 자기 유전자니까 우미하라 네녀석의 절반도 접시보다 가치가 없구나! 하하!
나같으면 계속 아버지 편드는 마누라랑 헤어질듯 보다보니까 주인공은 졸렬킹으로 만들어놓고 우미하라 유우잔은 무슨 숭고한 위인급의 뭔가로 계속 추앙하더라 주인공 마누라 유우코도
대결했는데 별 얼토당토한 이유로 승리한 우미하라 => 분해하는 지로 세탁 제하고도 주인공이 패배하는 걸 뭔 수십권 동안 우려먹고 있으니 중반부부터 ㄹㅇ 암걸려서 못읽겠음
왜냐하면 초반에 저 지경으러 셋팅해놓은 우미하라를 억지로 세탁하려면 지로가 쫌생이가 되어야 하니까. 개인적으론 어릴때부터 지로에게 감정 이입 쎄게 했는데 작가가 저러는거 보니 정나미 떨어지더라...
나중가면 엄마는 사실 저런거 다 이해하고 결혼했다 쉴드치는데 그럼 사이에 낀 지로는 무슨죄냐고
와이프 폭행까지 아들이 존나 싫어하는 이유가 잇엇네
시간이 지날수록 작가가 저 할배에 빙의했는지 저 할배가 하는 말이 사실 다맞는 말이고 옳은 행동이 되고 있어
애미는 좋아서 그랬다는데 마조냐고
솔직히 정서적 학대 못 견디고 집나갔는데 아버지가 자꾸 쫓아온다고 스토킹 신고 당해도 이상할게 없음.
집 나올 때 죄다 부수지 않았으면 방해꾼 없어졌다고 오히려 좋아했을 양반이야
아무리 예술을 위해 자식 교육을 위해서 엄하게 행동했다지만 자식한테 너 따위보다 그릇이 소중해 +몸이 아픈 엄마 줘팸 이지랄 한게 다 네 오해고 선생님이 큰 뜻이 있었던거다로 넘어갈 일이냐고ㅋㅋㅋ
좀 옛날 만화다보니 지금보면 전개가 발암이긴해
칼로 안찌르고 간것만도 고마워 하지 못할망정. 만날때 마다 지랄이야.
작가가 늙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