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은 아니지만 선풍기.
어차피 자고 있으면 시간 좀 걸려도 상관없지.
보험 들어놨으면 보험금도 잘 나옴.
선풍기 틀어놓으면 죽는 게 미신이라고들 하니까.
설령 보험사에서 선풍기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하더라도 자살하려고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시간 설정하는 거 까먹은 건지 어찌 알거야?
거기다가 실패했을 때 후유증도 없어.
다른 산소 부족 계열은 재수없게 살아나면 바보되기 십상인데 선풍기로 그런 경우는 없지.
단점은 성공할 확률이 생각만큼 높진 않다는 점인데 까짓 거 며칠 더 산다고 큰 차이 없잖아?
그러니까 여러모로 봤을 때 자살할거면, 특히 보험금 받을 가족이 있다면 선풍기 자살을 적극 추천함.
이 느낌 알거 같음
머리에 총 맞고 쓰러졌는데
시신경이 나갔는지 앞이 암전된 상황에서
머리에서 나오는 피가 볼을 적시면서 차갑게 식는거야.
총알 들어간 사입구 쪽은 아픈데
머리 속은 안 아픔. 아 뇌는 원래 통각이 없던가. 의외로 잘 안죽네. 하면서 움직일 수는 없는
개같이 더러운 꿈을 꾼적이 있었어....
.........님 뭐임 싶지?
데글? 12게이지 산탄을 입에 물고 쏘고도 살아남은 케이스도 있음 과연 그걸 살았다고 해도 될지 의문이지만
그래서 총은 어디서 구합네까
참.. 아돌프씨는 대단해~!!
뭘 보고 다니는거야
..?
망가에선 일부러 머리쏘고 자위하던데
그래서 총은 어디서 구합네까
https://www.budsgunshop.com/product_info.php/products_id/411561598/used+police+trade+in+glock+23+.40+s%26w+4.02+13+1 인터넷이요
3D 프린터요. 물론 그게 진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얼마전까지 남의 실탄 사격장에서 지 대가리 날려버리는 똥싸지르고 뒤진 ㅂㅅ들 때문에 몇군데 망했다... 그리고 그 ㅅㄲ들 때문에 권총을 거의 완전 고정시켜버려서 사격장에서 방아쇠만 당기는 노잼으로 만들어버렸지.
망가에선 일부러 머리쏘고 자위하던데
쿠메카와 미스즈
..?
?
쿠메카와 미스즈
;;
쿠메카와 미스즈
뭘 보고 다니는거야
자해가 아니라 자위..?
머리 쏘고 거기에 박는게 아니고 자위를...?
그거 아마 케네디 암살보고 발정나서 자살 성벽 이루어주는 회사에 의뢰해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님 대체 뭘본거예요
너.. 그런거보니?
???
이해가 안가니까 직접 봐야겠네. 도리 좀 주셈
타살지원
루리웹-8488990305
루리웹-8488990305
어으 시발 대사가 왜 이모양이야 미쳘냐고
루리웹-8488990305
에? 뭐요?
루리웹-8488990305
네크로필리아 전문가 고토쥬안ㄷㄷ
루리웹-8488990305
천하의 야겜 주인공 세이버도 ㅅㅂ 라고 욕이 나왔다~!
오히려 반동 때문에 조준 안되는거 아냐
데글? 12게이지 산탄을 입에 물고 쏘고도 살아남은 케이스도 있음 과연 그걸 살았다고 해도 될지 의문이지만
산탄총 뷰지에 넣고 쐈는데안죽은 사례도 있더라
끔찍하군 사펑을 올만에 다시 틀고 싶어지는 군
ㄹㅇ 400mm 철갑탄 맞고도 산 사례 있는데
참.. 아돌프씨는 대단해~!!
히틀러 : 아돌프씨는 대단해!
소드오프 샷견을 쓰자.
아 그래서 샷건으로 했구나 그 사람
어차치 둘다 뇌사상태일꺼라 고통을 못느낄듯
K4 쓰면 될듯
그럼 고통없이 순식간에 가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뭐야? 그냥 궁금해서
번개탄이 제일 무난함 그냥 잠자듣 가는거
수류탄을 핀 빼고 입에 물면 되지 않을까
번개탄 존나 고통스럽단 얘길 본거같은데 일산화탄소부터 해서 냄새랑 그런걸로 막 발버둥친다던데 그냥 가는건가
충분히 큰 권총이요
소총 6개를 하나로 묶어서 방아쇠를 동시에 움직이게 개조하기
초고층 추락사 대신 추락과정의 공포감을 견뎌야함
차라리 목에 있는 경동맥을 쏘는 게 나을 듯 놔에 산소가 안 가니까 10초면 의식불명
누가 그러디? 토 쏠리고 머리 아프니까 하지마라
노화에 의한 자연사
순식간은 아니지만 제일 고통없이 가는 건 질소중독일 듯
수면제 먹고 태우면될껄 내친구한명 번개탄 피워놓고 자살햇거든
추락사
고통없는 죽음이란 없어
질식계열 중 답답함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는 계열 ex) 질소, 일산화탄소 등
몰핀 과량 투여에 의한 호흡 정지
핵폭탄 폭심지에 있으면 고통없이 순식간에 감.
질소...
이승탈출 넘버원 보면 꿀팁 많음
불활성 기체는 우리몸에서 산소나 마찬가지로 취급해서 산소부족으로 기절할때까지 고통이 없어 스웨덴의 안락사 셔틀도 불활성 기체를 이용한 방식임
질소흡입으로 인한 질식이 가장 고통이 적습니다 잠들듯이 스르륵, 본인이 죽은줄도 모르고 갈수있죠
순식간은 아니지만 선풍기. 어차피 자고 있으면 시간 좀 걸려도 상관없지. 보험 들어놨으면 보험금도 잘 나옴. 선풍기 틀어놓으면 죽는 게 미신이라고들 하니까. 설령 보험사에서 선풍기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하더라도 자살하려고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시간 설정하는 거 까먹은 건지 어찌 알거야? 거기다가 실패했을 때 후유증도 없어. 다른 산소 부족 계열은 재수없게 살아나면 바보되기 십상인데 선풍기로 그런 경우는 없지. 단점은 성공할 확률이 생각만큼 높진 않다는 점인데 까짓 거 며칠 더 산다고 큰 차이 없잖아? 그러니까 여러모로 봤을 때 자살할거면, 특히 보험금 받을 가족이 있다면 선풍기 자살을 적극 추천함.
한방에 안죽을땐 총의 구경이 ㅈ만한게 아닌지 의심해봅시다
16인치 쯤 되면 한방에 안죽을 걱정따윈 없긴 할듯...
걍 샷건 써~
50구경 권총을 쓰면 될 것을....
누구는 콧털만 뽑아도 뒤진다 그러고 누구는 총알을 박아도 안뒤진다 그러네
솔직히 총 가지고 자살하는거 보다 목 매다는게 더 깔끔할 것 같음...
목매다는건 죽는 순간까지 신체능력에 따라 몇분 몇십분 고통에 발버둥치며 죽는다고 들었음...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고통스럽게 간대
아니 목메달면 존나 더럽고 고통스럽게 감.
비닐봉지가 그나마.... 저산소증으로...
자기 목 뒤를 만져보면 양옆으로 엄지손가락보다 살짝 두꺼운 근육 두줄이 11자로 올라가는게 만져지는데. 그 사이에 움푹 들어가는 구간을 대지 기준 약... 25도? 위로 쏘면 됨. 뇌에서 나오는 모든 신경다발이 그 구간을 지나감.
정면 이마쪽으로 쏴야 즉사라고 봐야하나. 총살도 보통 그쪽으로 조쥰하눈거보면
양손으로 잡고 미간에 쏘면 빗나갈 일도 없을텐데
그래서 거꾸로 들고 입천장에 대거나 그냥 바로 돌려서 입에 물거나 하는 여러 동작이 나온거구나
그냥 심장을 쏘는게 빠르지 않을까? 심장 쇼크, 과다출혈, 저혈압으로 금방 의식 잃을텐데. 아파봤자....
갈비뼈: 막을게
재수 없으면 평지에서도 자빠져서 죽는 게 사람. 재수 없으면 권총을 머리에 대고 쏴도 못 죽는 게 사람. 말하고 보니 둘 다 재수는 없구나.
왜 이제와요 미군맨ㅠㅠ
로베스 피에르가 체포 직전에 턱에 대고 권총 자살하려다 빗겨가서 온갖 고통은 다 당하고 죽었지
단두대: 싹둑싹둑
그래서 바키는 당당하다
확신할 수 있나? 당신들이 내 소뇌를 겨누고 있는지 어떤지?
그것보다도 웃긴게 저 머저리들이 총기 겨차 사선에 위치했음. 저러면 서로 총알 교환하고 죽음.
이 느낌 알거 같음 머리에 총 맞고 쓰러졌는데 시신경이 나갔는지 앞이 암전된 상황에서 머리에서 나오는 피가 볼을 적시면서 차갑게 식는거야. 총알 들어간 사입구 쪽은 아픈데 머리 속은 안 아픔. 아 뇌는 원래 통각이 없던가. 의외로 잘 안죽네. 하면서 움직일 수는 없는 개같이 더러운 꿈을 꾼적이 있었어.... .........님 뭐임 싶지?
ㄷㄷ
저런 열정으로 사는게 더 쉽지
죽는것도 힘들구만
커트 커베인은... 잘 죽은 거 맞죠?
이건 진짜 꿀팁이네 내일 내 권총으로 시험해봐야겠어 ㅋㅋ
버드 드와이어 생각나네 기자회견장 에서 입에 총 넣고 위로 쏴서 정확하게 즉사햇는데 저기 나온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한 느낌...
슬러그 탄 쏘는 총을 입에 물고 당기면 한 방이겠죠?
ㅇ 이 장면 만 보면 잘못 조준한 느낌 역시 입 안에 넣어야 그래도 뇌를 잘 조준하게 될 듯 싶음..
예전 영상중에 뭐 부정부패 저질럿다가 걸려서 카메라앞에서 자살한 영상 봣엇는데 피 콸콸콸 나오던;;
그 사람이 버드 드와이어 임
총쏠일자체가 없는데 뭔
내가 듣기로 턱에 총쏴서 ㅈㅅ하는건도 실패확률 높고 끔찍힌다 들었음. 잡는 모양세가 수직이라 그립감이나 고정력도 불안정하고 공포감에 조준 흔들리면 뇌가 아니라 아랫턱을 박살내기때문에 죽지는 못하고 아래턱 없는 모습으로 평생 살아갈 수 있음.
그러고보니 장기 떨어져서 자살한 부사관 부대 갔다왔었는데. 전자 말고 후자처럼 죽은것 같던데. 총기가 케이투라고 생각했었는데 캐이원인가 투도 저자세로 방아쇠가 당겨질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