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출판본 미리 찍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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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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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리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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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쩌는 초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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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가 위험한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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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이 게임 초반의 지원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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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가 사실 여자였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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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 삼진아웃 당하는.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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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미믹을 죽이는 마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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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타겟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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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 발행예정인거까지 물량딸려서 내보낸거아냐?ㅋㅋㅋ
어차피 찍어내도 찍어내도 노벨상의 권위에 굴복할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원래 실제 유통 시작일보다 약간 뒤에 설정하는게 일반적이긴 하던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는 나도 몰?루
물량이 모자라서 미래에서 땡겨온줄
한국 최초 노벨상이라는 이름값으로 10년후에도 팔수 있을 걸
128쇄는 머임
종이책 시장에서 이런 호재가 더 어딨겠음 ㅋㅋ 얼른 팔아야지
머임??
11월11일 ㅋㅋ
물량이 모자라서 미래에서 땡겨온줄
어차피 찍어내도 찍어내도 노벨상의 권위에 굴복할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128쇄는 머임
모타보트가 타버리거잇서여~~~~~
10쇄 넘어가면 그냥 돈을 찍는 거지.
저떄 발행예정인거까지 물량딸려서 내보낸거아냐?ㅋㅋㅋ
책들 보면 원래 저러던데
나 몇년 전부터 E-북만 샀는데 노벨문학상에 굴복하고 몇년만에 종이책 샀음 ㅋㅋㅋ
원래 실제 유통 시작일보다 약간 뒤에 설정하는게 일반적이긴 하던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는 나도 몰?루
그래야 서점에 진열됐을때는 갓나온 따끈따끈한 느낌을 주니까… 사실 식료품이었으면 이미 식약청에 잡혀갔음. 공산품이니 눈감아주는거지
책을 찍고 배본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니까 + 인쇄 과정에서 시간이 걸린다거나 할 수 있어서 + 결산 문제 등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일 거임
한국 최초 노벨상이라는 이름값으로 10년후에도 팔수 있을 걸
진짜 나라 망할때까지 팔릴듯
11월 11일 발행 예정인 증쇄분도 주문량 밀려서 걍 팔아버린듯?ㅋㅋ
종이책 시장에서 이런 호재가 더 어딨겠음 ㅋㅋ 얼른 팔아야지
미래소년이 온다ㄷㄷ
초판 128쇄를 다 보네 와ㅋㅋㅋㅋㅋ
저때나갈 증쇄본도 나간 상황이군
근데 뭐 하루에 한 쇄만 인쇄해야한다는 규칙 같은 게 있어서 그런건가
규칙이 있다기 보다, 인쇄소가 감당 가능한 양이 있는 거임.
인쇄기에 돌릴 때 기준이 아니라 팔기 시작할 때 기준이던가...
'발행일'은 '찍은 날짜'가 아니거든.
1쇄에 나오는 양이 딱 정해져 있어서 마구 찍어내다보니 날짜 밀린거 같은디...
11월 11일에 판매될거까지 다팔린건가. 내가 주문한 책은 언제올지.
물들어올때 노젓는데 너무 쎄게저어서 바닥까지 퍼얼리는정도인가 ㄷㄷ
오늘 교보에서온 최신작 상황은 이러함.
돌려라! 윤전기가 불타도록!
판이 만들어지면 수정하려면 돈드니까 적당히 안전일수 맞춰서 발행일 찍는거임 발행일보다 늦게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 늦으면 늦는대로 골치라서
책은 원래 저러는게 기본임
책사다보면 택배받은날이 11일인데 1쇄 발매일이 20일인 그런경우있음
오늘 사온 최신작 책
전문(?)용어로 플라잉 겟
ㅋㅋ 걍 아무대서나 평범하게 파는 책인데 원래 늦은 날짜로 적어놓는듯
??? : '원래라면 11월에 풀 분량' 이란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