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한태 뭔가 안좋은 감정이 있는듯 하지만 그 흰수염은 끝까지 자신을 인정하거나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야망을 물리친 루피를 인정해서 기분 더러워짐
예전에 여자였을수도 있다는 묘한 떡밥이 있음
자길 때려눕힌 루피는 그래도 사황의 자리까지 오름 이건 그나마 나을듯
자신의 꿈을 이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진짜 제대로된 노력가지만 루피와 버기한태 개털리고 해군과 나머지 사황을 죽어라 물리쳐서 버기를 해적왕으로 만들어줘야하는 사황의 간부 신세나 되버림
안하자니 이놈이 임펠다운 다시는 안갈수도있는 작중 최강자까진 아님
그래도 이놈이 만들려는 국가는 나중에 물에잠길 팔자였으니 그나마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