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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메이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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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여러 각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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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찾다 본건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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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키즈카페 풍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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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디덤 딤섬이 맛있는 딤딤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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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 만화 3~6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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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짠해지는 4컷 만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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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원본) 오늘의 우라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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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니의 충격적인 반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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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바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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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자친구가 좋아할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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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필요한데 요즘 샤아의 마음이 절실하게 와닿는다
투자가 실패했으면, 빠르게 손절하는 것도 요령.
딱봐도 블라인드 주작글
그건좀 미친거 같음
날 낳아준 엄마는 고를수없지만 무덤까지 같이 살아줄 엄마는 고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같이 애도 만들수있음
애없고 결혼 5년/10년 찍기전이 제일 출혈적게 이혼할 마지막 타이밍이지
응애 나도 아빠줘
나도 엄마가 필요한데 요즘 샤아의 마음이 절실하게 와닿는다
요로스
그건좀 미친거 같음
마망!
아니저럴수가
날 낳아준 엄마는 고를수없지만 무덤까지 같이 살아줄 엄마는 고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같이 애도 만들수있음
정신차려
샤아같은녀석
정말 새벽유게는 별에 별 이상한 소리 다 보게 되는군
그걸 왜 미성년한테 풀려고 시동거냐고
마이크 펜스: 마망!
정신차려라!
크로와트씨 여기서 뻘글 쓰면 안돼요!
투자가 실패했으면, 빠르게 손절하는 것도 요령.
응애 나도 아빠줘
아빠한테 용돈 줘 아들
나도 근데 누가 다해줬으면 하는 경향이 좀 있어서 결혼 안하는게 사회에 도움되는 일일거같음
애없고 결혼 5년/10년 찍기전이 제일 출혈적게 이혼할 마지막 타이밍이지
ㅇㅇ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이혼절차 밟는게 맞을 듯. 어차피 저정도면 재산분할 그런것도 없을 듯.
불만이면 애 생기기 전에 그리고 재산분할 많아지기 전에 이혼해야지
딱봐도 블라인드 주작글
주작일 가능성도 크지만 그런 흐름같긴함
글쎄.. 의사인 사촌형이 꽁냥꽁냥 신혼 생활하다 조카들 낳고보니 형수가 안아키여서 티격태격 하다가 갈라선거 직관해보니 저건 좀 납득이 가는데..
사회 데이터가 본문의 풍조를 증명한다
저 정도면 재혼한다 하면 줄 설거 같은데
근데 궁금한게 <임신준비>가 대체 뭐길래 직장을 때려침?? 걍 임신가능기간에 융단폭격 하면 되잖아
임신준비한다고 직장 때려치는 거면 스스로 경력단절을 창조하는 거 아닌가?
어떤 결정사에선 요즘 무직여성이면 중소기업 취직 주선해준다고함 일단 이유야 갖다붙이기나름이지
걍 평생 일할생각이 없으니까 경력단절이고 뭐고 신경도 안쓰는거지
스트레스때문에 임신 안되는거때문에 그만두는경우 많음
스트레스나 몸 상태(호르몬, 영양 상태, 면역 작용 등) 때문에 임신이 잘 안 되는 부부가 은근히 많음, 그러면 그걸 안정화 시키기 위해 일을 쉴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병원 치료가 동반되기도 함 그래도 안 되면 이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등으로 가는 거지
과연 이 글이 사실일까
진짜면 불쌍하네
주작 같다 말하지만 확신 못하는 이유는, 진짜가 종종 보이기 때문
뭐 진짜일수도 있겠다만 블라글 레파토리라고 해야 되나 딱 보임
뭐 저건 진솔하게 이야기 해봐야지 안되면 이혼하는거고. 지금도 저렇게 사는데 애까지 들어서면 더 때어내기 힘들어진다.
나도 저런게 느껴져서 결혼 전에 헤어짐
결혼혐오를 조장해서 무슨 이득을 보는거지
그 글을 동조해주는 사람들을 보며 관심 받는단 생각을 하는거지
이건 너무 팜플렛인데
사랑은 신뢰지
초반까지만 사랑이고 그 이후는 의리가 있어야
실제 사례를 몇번 봐서 주작이라고 딱 하질 못하겠음
블라 작성글처럼 의사거나 고소득직종 아니더라도 남편이 좀 안정적이고 적절한 소득정도 벌면 아내쪽이 일 그만두려고 시도하는 사례가 좀 많더라고 진짜 육아 집안일 매진하고 그러려고 일 그만두고 그런거 아니면 옆에서 봐도 진짜 좀 불쌍함
이런 주작류글 특징이 현실적인 디테일은 많이 스킵함
종종있다더라
결혼 역바이럴 주작글 같지만 주작이 아니라고 쳐도 글쓴이는 본인 스스로 능력있고 돈 잘번다고 자부하는 30대 후반 개원의(추정)인데 와이프가 몇살인지는 안 써있음 본인이 의사라는거 하나 보고 결혼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10살 이상) 트로피 와이프라면 저런거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봄
ㅋㅋㅋㅋㅋ 큰애 작은애 엌
왜 다들 주작 거리는거지.. ?
원래 여자가 욕먹을 사연글이면 무조건 주작이라고 합의하는 전통이 있는 게시판임.
결혼하면 불행해진다는 이미지를 필사적으로 만들려는 그런 애들이 있음.... 가해자든 피해자든 저렇게 대놓고 욕해주세요 보면 의심부터 할수밖에....
여자의 결혼관의 큰 줄기는 밑에서 세째줄이지. 당연히 전부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인식으로 이정도라면, 여자의 기본적인 결혼관이 문제가 많아.
나는 엄마가 생긴 것 같다 2년 사귄 여친이 워낙 무뚝뚝해서 이여자가 날 좋아하나?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 나서부터 우리집에 오더니 집에 안감;; 니 집에 안가나? 물으니 갈꺼다 라고 대답은 하는데 자기 출퇴근하면서 나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집안일 알아서 하면서 안감;; 나 퇴근해서 집에오면 자기가 먼저 퇴근해서 저녁 차려놓고 있는데 자기도 음식해본적 없어서 유튜브 보면서 따라해서 만들었다 하는데 맛남 심지어 키 167에 53키로 라서 예쁨 어머니 살아계셨을때 내가 살았던 루틴 그대로 살아짐 같이 살아도 전혀 안불편함;; 나는 여친 성격이 무뚝뚝하고 화를 안낸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같이 살면서 느낀게 눈치도 빠른것 같음 그렇게 여친이랑 같이 2년을 살고 결혼식 올림 여친이 자기집에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반대 이런것도 없었음 결혼식비용 서로 반띵하고 신혼여행은 여친쪽이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여친돈으로 갔다옴 근데 결혼식 올릴때보다 혼인신고 하니까 진짜 결혼한 느낌이 나더라 다음달이면 결혼1주년 인데 흠 .. 지금도 와이프는 방에서 자고 있고 나는 파판16 친구가 재밌다고해서 다운로드 받고있는데 아직 80기가 남음 .. 하아 ..
주작이니깐
이런 글을 누군가 갈라치기 목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다. 개인이든 단체든 국가든. 그리고 이런 진위여부를 알수 없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글에 반응하는 사람들도 참...뭐라 할말이 없네. 진위를 알수없는 누가 쓴지도 모를 글만 있는 이런 게시물이 하루에도 수백개씩 쏱아지는데 이렇게 쉽게 진짜라고 단정하고 댓글을 달다니. 게시물 올리는 입장에선 참 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