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대하는 거 부터 딱 차이가 나는데
지 일이라고 느끼는 사명감? 그런 게 다른 듯.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는
가 보면 맨날 씨씨티비 모니터 화면 앞에 서서 지한테 안 보이는 매장 상황 지켜 보고
손님 응대도 한 명 한 명 엄청 친절하게 하더라.
저런 건 단순히 친절한 게 아니라 책임감이 강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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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비교적 쉬운일인데 여기서도 못 하는게 미래가 걱정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안 좋은 일 생기면 집에 까지 가져가서 걱정하니까 안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사실 걔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고 걔한텐 그렇게 하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난 그냥 공포 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일 못 한다는 소리 듣는 다던가 민폐 끼치는게 수치스러워서
그런 알바들 사장이 이쁘다고 까까 사주고 용돈주면 더 열심히함
그런 사람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
사실 걔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고 걔한텐 그렇게 하는게 그냥 당연한거임
난 그냥 공포 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일 못 한다는 소리 듣는 다던가 민폐 끼치는게 수치스러워서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알바가 비교적 쉬운일인데 여기서도 못 하는게 미래가 걱정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안 좋은 일 생기면 집에 까지 가져가서 걱정하니까 안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되도록 군필로 뽑는 점주들도 있음
보기드문 청년
없는 사람과 없게된 사람 그리고 희귀종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 이 3종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