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요약있음
허리 척추 치료
국내최고권위자 왈
디스크 관련 수술은 돈낭비에 가까우며
허리디스크는 자연적으로 낫는다함
(물론 잘 관리하고 운동해주어야 좋음)
하단 요약있음
허리 척추 치료
국내최고권위자 왈
디스크 관련 수술은 돈낭비에 가까우며
허리디스크는 자연적으로 낫는다함
(물론 잘 관리하고 운동해주어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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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안하면 당장 일어날수 없어서 하는 경우가 있더라. 재활 치료하고 주변에서 관리해주면 된다 하지만. 애초에 그 지경에 이른 사람들은 그런걸 누릴 여건이 안되서 수술을 고르게 되더라.
수술한 사람들 하는 말은 다 같더라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고 최대한 운동 등으로 버텨라
그러니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수가 있고 안하고도 방법이있는데 무지성 수술이 있고 차이가있다는거잖아요
김종국이 괜히 운동에 집착했겠나 싶음
신경이 눌려서 저리는 상태가 오래 되면 안 좋지 않나
수술한 사람들 하는 말은 다 같더라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고 최대한 운동 등으로 버텨라
김종국이 괜히 운동에 집착했겠나 싶음
근대 안하면 당장 일어날수 없어서 하는 경우가 있더라. 재활 치료하고 주변에서 관리해주면 된다 하지만. 애초에 그 지경에 이른 사람들은 그런걸 누릴 여건이 안되서 수술을 고르게 되더라.
석화되면 자연치유 안되자낭 그래성 수술했는뎅 ㅠ
우웅☆말랑이!!
그러니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수가 있고 안하고도 방법이있는데 무지성 수술이 있고 차이가있다는거잖아요
병원에 기어들어가서 도수치료 받고 걸어나와봐... 맹신하게 됨
신경팍 눌려서 어쩔수 없이 수술했지 운동이고 뭐고 소용없음
운동이나 요양을해서 고쳐야하긴한데 현대인이 직장생활하면 고칠것도 못고쳐....특히 허리나 목은
나도 대학생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디스크 판정내리고 수술도 해줄수는 있는데 기록에 남아서 안좋을수 있다. 1년정도 쉬면 좋을거다 해서 쉬면서 간단하게 재활운동 했더니 많이 좋아짐. 심할때는 진짜 하루에 1시간 빼고 누워있었어야 됐는데..
도수치료 1~2주 한다음 운동하면서 허리가 좋아졌는데 자연치료 도수치료도 필요없었던건가. 도수치료하다음에 허리가 개운했는데
남들 다 허리아프다해서 그런줄알고갔는데 디스크라는걸 군대가서 알게됨...군의관이 전역판정 내려서 의병전역하고 20년가까이 수술안하고 살고있는데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와서 대학병원 응급실간적도있었는데 교수말이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있으라고 해서 이틀 시체처럼 누웠더니 걸을만해서 다시갔더니 걸을수있으니 수술하지 말자고해서 아직 까지 수술안하고 버티는중...아플때는 그냥 한의원가거나 정형외과가서 약받음..일단 최대한 수술안하려고함..
아 일 안하고 운동하면서 재활하면야 당연히 고쳐지겠지.. 근데 그건 일 안하고도 돈이 어딘가에서 솟아날 방법이 있는 사람들이나 이야기고..
근데 한번 빠진 디스크는 다시 안들어간데요 ㅜㅜ
왠만한건 자연치유되는데 치과는 답없음 무조건 병원가라
자연 치유의 개념부터 알아야 저말이 맞아 떨어짐 크게 사람의 자연치유 방향성에 따라 달라짐, 일단 유연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치유는 거진 통증완화쪽으로 되고 더 나아가 무감각이 되어짐.(억지로 늘린 유연성 개념과 다름 학습보조와 선천적인 것을 말함) 흔히 말하는 완치와 상당히 다른 개념이라서, 쉽게 말해 세월이 지날 수록 몸을 덜덜 떨면서 천천히 걷는 팔순넘은 노인과 비슷한 신체로 변한다고 보면 좋음 왜냐하면 문제가 생긴 곳을 앞서 말한 완치가 아닌 완화를 위해서 다른 부위를 희생시키기 시작하기 때문임, 순수하게 아픈곳이 활동성을 가질 정도로 괜찮아지는 것은 아픈곳이 어느정도 회복 기반이 있을 때나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곳을 포기하고 다른 부위를 이용해서 보조역활로 대신하기 때문임 그러나 결국에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대용품이 된 곳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충격과 사용성에 따라서 약화되며 점점 그 대용품을 위한 대용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신체 전반적으로 확장되어서 앞서 말한 팔순노인 신체와 비슷하게 되는 것임 돈들여서 치료하지 말라고 않겠지만 큰 기대만큼의 성과는 나오지 않음, 에초에 근본적인 회복이 되지 않는 신체라서 비싼돈 들여도 소용없고 시간에 의해서 통증이 줄어들고 무감각해지 그 순간까지 그냥 학습과 고통의 시간이라고 보는 편이 좋음. 그래서 처음에 말한 유연성 즉 회복에 유리한 기본바탕이 없으면 그냥 몸을 평생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물론 사람의 몸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유연성과 회복을 포기하고 나름의 편의성을 계획해서 그렇게 진화를 한 것임, 다만 그 계획이라는 것이 나름 다들 아는 과거 평균수명 나이 30살에 맞춰져 그 이후에는 죽는 시스템이기 때문임 그러나 시대가 발전하면서 앞서 말한 이익을 어느정도 포기하면서 회복력을 올리고 유연성을 올려서 수명을 늘리는 것이 현대인이 되었지만, 인류전체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나오기 전에는 시간만이 해결법이라고 경험적으로 생각함. 개인적 판단에 돌고래 처럼 큰 회복력을 포기하는 대신 수명에 좀더 투자되고 인간의 지능적 활동에 유리하도록 편의성 회복이 된것이 아닐까 싶은 경우도 있는 개인적 경험이 생각임
참고로 수술하면 통증부위를 경직시켜서, 활동성 없애고 그냥 충격완화지역으로 만든다고 보면 좋음. 그러나 수술하는 것이 어느것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없애는 방식이 때문에 그만큼의 보조와 대용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체가 말려들어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좋음. 어느정도 기반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없으면 더 많은 대용품을 필요로 해서 몸 전반에 더큰 경직성을 불러오고 다른 부위에 필요한 것 까지 끌어 오기 때문에 허리괜찮아질려다가 다른 부위까지 그 영향이 퍼져서 이제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불편하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