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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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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아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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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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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아래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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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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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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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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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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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사원편 드는데 이건 진짜 능지 문제잖아...
추천인데 저러고 나가주면 고마운게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 : (이마를 짚으며 아득해진다)
교수도 뒷목잡겠는데..., 저건 빨리 나가는주는게 오히려 고맙네
세전으로 공지하는거 몰랐어도 연봉계약 할때는 알게 되잖아...
교수의 두통이 늘었다
저런 분은 퇴사 "수리"라는 말도 이해 못 할가능성 높음. 이미 퇴사처리 다 됐다고 쉽게 얘기해야됨.
?
사회 초년생이라 잘 모를 수도 있지 근데 설명해준게 맞는가는 알아봐야되는데 그냥 사기잖아요 드립이나와서 쩝
어지간하면 사원편 드는데 이건 진짜 능지 문제잖아...
저런 대가리인데 퇴사하겠다는데 나중에 다시 찾아와서 다시 해야 될지 모르보면 퇴사 수리했다고 빨리 말해야 함.ㅋㅋ
이사무™
저런 분은 퇴사 "수리"라는 말도 이해 못 할가능성 높음. 이미 퇴사처리 다 됐다고 쉽게 얘기해야됨.
???: 수리요? 뭐 고쳐달라고 한적 없는데요!
저런애들 특 익일 금일도 모름
교수 : (이마를 짚으며 아득해진다)
추천인데 저러고 나가주면 고마운게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전으로 공지하는거 몰랐어도 연봉계약 할때는 알게 되잖아...
실수령 언급하는건 피싱 수금책 모집할때나 하는거 아니였냐
의사도 실수령
실수령으로 하려면 원단위까지 가지않나
역으로 맞춰주는 거일걸
병원은 실수령으로 말하는 곳 많음
십만이나 만 단위로 계약서 쓰고 알아서 세무나 회계쪽에서 서류상 문제없게 맞춰놓음
사실상 회사가 돈 더 나가는거라 회계가 별로 안좋아함 계산하기 귀찮기도 하고
이마에 손을 짚으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교수 . . .
교수도 뒷목잡겠는데..., 저건 빨리 나가는주는게 오히려 고맙네
교수의 두통이 늘었다
나도 실제로 20대 초반 신입한테 저 소리 들은적있지...
의사약사빼고 세후로 공고내는 곳 못 봄
교수 : 추천해준 내가 ㅂㅅ이지 ㅂㅅ이야
지발로 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가 전화걸어서 쌍욕박을듯
개꿀ㅋ
교수도 머리아플듯 ㅅㅂㅋㅋ
난 실제로 차이났는데 다니고 있는중 30만원 적었는데 시발 바로탈출할걸..
5.7천이어야 실수령 400이 나오네ㄷㄷ
대기업 가면 연금계열털렷니 저리 못나옴
개멍청
소득세를 내봤어야 알지...
회사는 400만원을 줬고. 그 중에서 4대보험이랑 세금을 떼는거임. 왜 근로자가 안내고 회사가 떼냐고? 법이 그래.
반대로 근로자가 때야되게되면 보험료 미납으로 자동취소되서 막상 일터질때 ㅈ되는 사람들 엄청 생기긴 할꺼임 ㅋㅋ
교수가 도게자 해야겠네
백퍼 세전과 세후 개념을 몰랐을거같은데
능지 문제 맞는듯, 세후 세전같은건 사회 경험 없어서 모를 수 있다 치더라도 남 앞에서 모르는걸 가지고 사기니 때려치겠다는건 걍 능지 이슈지...걍 혼자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추천해준 교수님한테 가서 애기하고 조용히 쿠사리 먹었으면 적어도 본인 능지 자랑은 안했겠지...
존나 좋은곳에 꽂아줬는데 그걸 나가네 ㅋㅋ
교수 추천이면 이제 갓졸업한 신입인데 4800이면 와... 대기업급이자나 저길 발로 차고 나가네
신입 연봉 4800이면 꽤 높은편인데 저런 모지리를 추천하나;;
얘 보다는 낫지...?
차라리 얘가 나아보임....
최저를 안주네 ㅋㅋ
와 진짜 광기아니냐 이정도면
최소한 자기가 ㅄ짓한건 알고 있자너
음… 뭐… 다른데서 연봉 1억5000쯤 받던 사람을 ‘2천씩 드릴게요’하면서 감언이설 꼬드겨서 사표먼저 쓰고 왔더니, ‘우리가 언제 월이랬어요? 연봉이에요!’라고 정색하는 경우라면 이럴 수도…
14년이잖
어휴 고맙다 스스로 나가준다니 ㅠㅠ
그 추천했다는 교수한테 님 사람 보는 눈 다시 기르셔야 할 듯ㅋㅋㅋ 실수령도 구분 못하는 쉐끼를 추천해줌? 하고 놀리면 완벽
저런애들 특) 지금 세전400받는다고 십수년뒤에도 여전히 400받고있을줄 앎. 그러니깐 저리 행동하는거지 꾸준히 다니다보면 월급이 어련히 오른다는 개념이 안잡혀있더라.
신입인데 연봉이 높네잉 ㅠㅠ
학교에서 다른거 가르칠게 아니라 경제교육부터 해야됨 ㄹㅇ
저런 개소리 하기 전에 주위에 먼저 안 물어보나 ㅋㅋㅋㅋ
근데 이거 벗어나면 반절로 나가리일텐데 복을 찼구만
저 애는 지 복 지가 찼네. 저 능지로 저 초봉 받기는 힘들텐데
세전세후 모를 정도면 대학은 어떻게 들어간거지?
교수가 대표한테 사과해야하는 각이네...
나중에 본인이 사업 해봤으면 좋겠네...
저건 다 좃되는 각 아니냐. 교수는 뭐 저런거 추천해줬냐고 회사에 욕먹고 신뢰 깎이고 저놈은 이제 교수 추천으로 같거나 그 이상의 조건의 회사는 다시는 못들어갈거고 회사 입장에서는 저런 폐급이 입사한거 자체가 피곤하고
저건 회사가 연봉 구라친게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원래 그래요;;
사회 초년생이면 모를수도 있긴한데 그걸 취업사기라고 말하는 능지면 빨리 나가주는게 도와주는거지 이제 다른 곳 취업하고 나면 아 그때 거기가 젤 많이 주는거였구나 현실자각 할듯
5600정도가 실수 400이던가 ㅋㅋ
배우자가 방사선사인데 이쪽은 세후기준으로 이야기한다고하긴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일반회사가 세후로 이야기한다? 들어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