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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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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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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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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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웨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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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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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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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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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륭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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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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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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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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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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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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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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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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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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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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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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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장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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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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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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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정체모를 무언가를 인류삼자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새로 우주 적응이 가능한 인류를 만들어서 다음세대로써 퍼뜨리자는거니 좀 과격한 디자인 베이비라 생각하면 그정도로 충돌이 일어날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함.. 어차피 유전자 편집이나 클론기술까지 풀로 활용하는 시대였기도 하고 고일대로 고여서 더이상 우주 밖에 나가는거 외에는 인류 멸망밖에 없으니 고집부릴 상황도 아니었지만
킹치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어차피 출산률은 박살났고, 개나 고양이를 인간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한가득인데, 약간의 인권침해를 감안하고서라도 여기저기 분양해주면 충분히 인간적인 수준 내에서 세대 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개쩌는 미소녀 로리, 쇼타를 입양할 수 있는 기회라구?
그 강화인간을 세포조작을 하든 뭘하든 일단은 인간의 배에서 나오게 했으면 어떻게 세대전환이 되긴 했을탠데...
인류를 개념화해서 저 주장함, 구인류는 DNA단위로 개조를 해도 외우주에선 답이없어서
전혀 정체모를 무언가를 인류삼자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새로 우주 적응이 가능한 인류를 만들어서 다음세대로써 퍼뜨리자는거니 좀 과격한 디자인 베이비라 생각하면 그정도로 충돌이 일어날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함.. 어차피 유전자 편집이나 클론기술까지 풀로 활용하는 시대였기도 하고 고일대로 고여서 더이상 우주 밖에 나가는거 외에는 인류 멸망밖에 없으니 고집부릴 상황도 아니었지만
그 강화인간을 세포조작을 하든 뭘하든 일단은 인간의 배에서 나오게 했으면 어떻게 세대전환이 되긴 했을탠데...
인류를 개념화해서 저 주장함, 구인류는 DNA단위로 개조를 해도 외우주에선 답이없어서
킹치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어차피 출산률은 박살났고, 개나 고양이를 인간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한가득인데, 약간의 인권침해를 감안하고서라도 여기저기 분양해주면 충분히 인간적인 수준 내에서 세대 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개쩌는 미소녀 로리, 쇼타를 입양할 수 있는 기회라구?
신인류를 생물학적인 자원채취용 로봇으로 생각하느냐, 사람으로 생각하느냐 그런 차이인듯.
난 이해가는게, 저 당시 지구 망해가는 와중에 어떻게든 통합시키고 발전시키려고 저러는거 같아서 이해는 갔음. 일단 다 죽는 것 보다는 다음세대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조치였으니까.
그냥 쟤네들 노예로 자원채취 유닛으로 부리고 지구에서 잘살면 안됨? 굳이 개조까지 해야되나?
저기는 그냥 사람도 디자인베이비 아님? 그냥 자연그대로의 임신, 출산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저 당시의 지구는 소마가 독재하고 있는 상태였고, 스미스 본인은 소마의 복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