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 나이까지 구체적으로 일하고 있을 자신이 없다 해야 되나 나보다 능력 있으신 분들도 힘들어 하고 그런가 보면 나 같은 놈이? 싶어져요 내가 뭔가를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거 자체가 교만인가 싶어지고 부끄러움.. 세상은 이렇게 빨리 바뀌는데 10년, 20년 후를 보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게 느껴짐.. 아는 대학원생 형님 안 멈추고 계속 뭐 파는거 보면 존경 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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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치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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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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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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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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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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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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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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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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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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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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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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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금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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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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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봐줄게 유게이는.....500년 후 이미 죽어 세상에 없다!
대학원생형님. 미래를 보셨으면 대학원을 안가셨을건데....
대학원생 힘들다 하지만 저 처럼 제 인생 하나 결정 못 한 사람 입장에서는 뭐든 스스로 정하고 자기 갈 길 가는 사람은 존경 밖에 안 생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