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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일본 AV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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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만화 팬아트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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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RE미 계속 블아 질척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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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억울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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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ㅈ됨.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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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게임 칭찬하는 엔씨게임 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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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 역할을 맡아서 신난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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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줄 알고 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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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번을 산 여자.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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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이 아픈 사람의 진심어린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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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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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은우 근황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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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다르게 아메리카노가 아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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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신 컵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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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버터가 씹인싸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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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에는 언제나 진심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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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실명하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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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드물지 않다
하우스는 모든 인간을, 특히 환자들은 전부 바보로 본다. 그리고 저기 나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바보가 맞다.
하우스는 저 파트가 재밌음. 하우스 본인은 뒤지게 하기 싫은데 정말 대부분 뒤지게 하기 싫은 환자들이 옴 ㅋㅋㅋㅋㅋ
정말 꼴받게 연기 잘했다ㅋㅋㅋ
알겠습니다. 뇌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할거 같군요.
대충 안과 의사가 끓인 물을 안구에 부으라는 말을 하면서 "제 눈을 똑바로 보세요. 꼭 끓이고 식힌 뒤 부으세요. 끓이고 바로 말고 식힌 뒤에." 라고 한다는 짤.
환자분보단 다른 원인이 더 있나 고민하던 제가 바보같군요
바...
※ 의외로 드물지 않다
제일 흔한게 호흡기(기관)가 아닌 소화기(식도) 쪽으로 삼티는 경우랑 훅 불어서 약을 날려버리는 경우
와, 저게 호홉기로 쓰는거였어? 그건 몰랐네.
어느 작품에서 나온 대사인지는 까먹었는데, "모든 환자는(의도랑 상관없이)거짓말을 한다." 딱 이 상황이지.
?...저걸 어떻게 식도로 삼킴?...
숨으로 들이키지 않고 약 먹듯이 먹어버린다고ㅋ
일반적으로 물 마시듯이 흐읍 하면 생각보다 쉬운(?) 오용법
아 ㅋㅋㅋㅋㅋ
그게 저기서 나온 대사
그래쿤. 하우스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읎어서.
아마 하우스 파일럿부터 나왔던 대사였던거같음 ㅋㅋ 환자 절대 못 믿지 ㅋㅋㅋ
담배피듯이? 후웁 하고 들이키는거임
입에 촥 짜넣고 꿀떡 삼킨다는 얘기 아닐까?
하우스는 모든 인간을, 특히 환자들은 전부 바보로 본다. 그리고 저기 나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바보가 맞다.
실제로도 그래 상상도 못하는 온갖 다양한 행동을함
정말 꼴받게 연기 잘했다ㅋㅋㅋ
알겠습니다. 뇌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할거 같군요.
환자분보단 다른 원인이 더 있나 고민하던 제가 바보같군요
하우스는 저 파트가 재밌음. 하우스 본인은 뒤지게 하기 싫은데 정말 대부분 뒤지게 하기 싫은 환자들이 옴 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때 착한척하는 내기한다고 평소에 걸치지도 않던 하얀가운도 입고 들어간건데 들어가자마자 저 환자 걸림 ㅋㅋㅋ
더 정확히는 아마 월슨이 환자들로부터 선물많이 받자 그걸 비아냥거리다가 넌 받아본적도없잖아? 받을순있고? 라는 내기였긴했음 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그 흑인보스랑 기싸움하는 파트거나.
선물내기는 처녀임신 환자였을거임 ㅋㅋ 거기에 저게 덤이었나?
그랬던것같음. 하우스정주행 몇번하긴했는데 진료실은 핵심이 아니다보니 했갈리긴하네요 ㅋㅋㅋ
???? 흡입기라며. 왜 향수처럼 쓰지?
바보라서
분사되는 약물을 바로 흡입하면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저렇게 뿌려놓고 더 자연스럽게 흡입한다...거나 뭐 그런 생각이겠지. 투약지시를 제대로 못 받았거나 받았어도 누가 바람넣은 것에 넘어갔을 수도 있고
제가 바보인지 아는가요? 할때 저 표정은 당연히 환자는 다 바보지라고 생각하는 표정이군
(진짜로 바보라고 생각함)
아 죄송해요 바보가 맞았네요
의욕이 사라진다아아아아아
진짜 여성분 연기 개쩐다.... 와...
대충 안과 의사가 끓인 물을 안구에 부으라는 말을 하면서 "제 눈을 똑바로 보세요. 꼭 끓이고 식힌 뒤 부으세요. 끓이고 바로 말고 식힌 뒤에." 라고 한다는 짤.
의사양반이 고혈압으로 쓰러져도 인정.
사상최초 피부흡입을 시도하는
분명히 사용 전에 병원에서 용법을 가르쳐주자나 제길..
절대 사용법&설명서 안보는 사람들이 있지
전자제품 매뉴얼에 '고장 났으면 코드 꽂았는지 부터 확인해라' 이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ㅋㅋㅋ
와! 피부흡수!
닥터후 도나노블 연기한분 닯았다
흡입기 맛깔나게 사용하는 인간.
흠. 영어로 향수랑 이름이 비슷한가???
전혀...
비염스프레이도 이상하게 쓰는 사람 많지
가끔 하우스 본인도 바보짓하다가 주변에서 쿠사리 먹는 씬이 나오는것도 백미지
근데 그 바보짓이 좀 일상레벨이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나더임. 고통떄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시한부까지 조작해서 약에취해서 뿅갈려고했던건..진짜..
한국어로 '흡입'기라 더 킹받는ㅋㅋㅋㅋ
영어로도 Inhaler라 ㅋㅋㅋㅋㅋㅋ
하우스에서 저 일반 진료 파트가 진짜 감초 같은 꿀잼 연락함 ㅋㅋㅋ
손가락 부러져놓고 어딜 눌러도 아프다고 온 환자도 개웃겼음
하우스 탐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바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입기(향수대용)?
진료과 내려올 때마다 개꿀잼임 ㅋㅋ
하우스의 신념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 난뺴고.[정작 자기도 엄청해댐. 다만 의학적인 소견을 내비칠땐 구라가 전혀없긴함. 진상상대할떄 빼곤..]
질문글에 많이 보이는 거짓말 유형 “다 해봤는데 안돼요”
가끔... 염증있으시고 항생제 처방드리니까, 술드시면 안돼요를 매우강하게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분들있는데 그건 꼭 쳐먹는 애들이 있다는거겠지...?
제일 많을 듯 ㅋㅋㅋㅋ 약먹는 기간만이라도 금주, 금연 하라고 신신당부해도 꼭 말 안듣고 어디 탈나서 다시 오는 사람들 숱하게 봤을거임 ㅋㅋㅋ
ㅈㄴ많음. 다쳐서와서 항생제를 받는데 환자 : 저 오늘 술마셔야하는데 약 먹어도돼요? 나 : 안됩니다. 염증에 애초에 술이 안좋아요.. 술드시지말고 약 드세요 환자 : 술 마셔야하는데, 그냥 술먹고 약 먹으면 안돼요??
마니 쳐마심 병원을 뒈지고 부활시켜주는 곳으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