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근데 그건 칼라스 중재 사건이 작중 시점에서 1~2세대 정도 전에 일어난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서 아마 큰 차이 없었을 수도 있음.
칼라스 중재사건 당사자는 모선 단편 소설에서 모선끌고 원정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이어 개판된 상황(초월체 죽은지 얼마 안됨) 마주하고 동족들이 폭력적이 되서 놀라는 장면이 있음(저그라는 미지의 생물을 대화도 안하고 전부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족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음)
근데 그건 칼라스 중재 사건이 작중 시점에서 1~2세대 정도 전에 일어난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서 아마 큰 차이 없었을 수도 있음.
칼라스 중재사건 당사자는 모선 단편 소설에서 모선끌고 원정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이어 개판된 상황(초월체 죽은지 얼마 안됨) 마주하고 동족들이 폭력적이 되서 놀라는 장면이 있음(저그라는 미지의 생물을 대화도 안하고 전부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족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음)
정확히는 한참 황금시대를 영광을 누릴 시점에 '만약에 우리 종족이 이룩한 모든것을 잃고 위기에 처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만든건데
프로토스 성격상 위기가 온다면 본인들이 가진것을 모두 때려박을게 뻔하고 그렇게 모든것을 다 부어버린후를 생각해서 만든게 방주인데 1함대 1창하면 방주의 의미가 없어질테니까 그런거
그전에 스타1시점에서 프로토스가 행성중재하는 신비의 종족이 아니라 우주를 지배하는 악의 제국이 되었을수도?
아몬 입장에선 그냥 시작하자마자 칼라 오염시키면 게임끝나는거 아닌가.....
만약 그랬으면 스타 1 시점에서 저그한테 밀릴일이 없어서 아몬 계획이 좀 더 일찍 박살났을 수도 있긴 함. 차행성까지 싸그리 밀어버렸을테니
사실 아몬/나루드의 계획이 엄청나게 허술했다는 증거기도 한데 원래 초월체 연구하다가 동족들한테 들켜서 추종자랑 본인가지 죽는것도 계획에 없었거든(나루드만 살아남음)
협동전 돌변이긴 하지만 결국 뽕을 참지 못한 셀렌디스가 한대 더 만들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당장 아르타니스도 아이어 수복작전을 하면서 아이어 수복후 아둔의 창으로 저그 공격하려고 했는데 아몬때문에 원래 역할인 방주로 사용하게됨
근데 그건 칼라스 중재 사건이 작중 시점에서 1~2세대 정도 전에 일어난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서 아마 큰 차이 없었을 수도 있음. 칼라스 중재사건 당사자는 모선 단편 소설에서 모선끌고 원정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이어 개판된 상황(초월체 죽은지 얼마 안됨) 마주하고 동족들이 폭력적이 되서 놀라는 장면이 있음(저그라는 미지의 생물을 대화도 안하고 전부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족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음)
만약 그랬으면 스타 1 시점에서 저그한테 밀릴일이 없어서 아몬 계획이 좀 더 일찍 박살났을 수도 있긴 함. 차행성까지 싸그리 밀어버렸을테니
그전에 스타1시점에서 프로토스가 행성중재하는 신비의 종족이 아니라 우주를 지배하는 악의 제국이 되었을수도?
보팔토끼
근데 그건 칼라스 중재 사건이 작중 시점에서 1~2세대 정도 전에 일어난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서 아마 큰 차이 없었을 수도 있음. 칼라스 중재사건 당사자는 모선 단편 소설에서 모선끌고 원정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이어 개판된 상황(초월체 죽은지 얼마 안됨) 마주하고 동족들이 폭력적이 되서 놀라는 장면이 있음(저그라는 미지의 생물을 대화도 안하고 전부 쓸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족한테 살해 협박까지 받음)
청새리상어
아몬 입장에선 그냥 시작하자마자 칼라 오염시키면 게임끝나는거 아닌가.....
그게 혼종이 있어서 가능했던건데 혼종 연구는 스타1 브루드워 즈음은 가야지 진행이 어느정도 되어있었던거라서 그떄는 못함.
루리웹-0890957404
사실 아몬/나루드의 계획이 엄청나게 허술했다는 증거기도 한데 원래 초월체 연구하다가 동족들한테 들켜서 추종자랑 본인가지 죽는것도 계획에 없었거든(나루드만 살아남음)
스타2에서 아몬이 아둔의 창 함대를 쓴다고...?
그정도 영향을 끼칠수 있을정도로 힘을 키워야 하는데 저그가 조져지면 혼종나오지도 못하니까
죽는걸 계획에 넣는 바보는 없긴하지
로하나 잠든 다음에 몇 대 더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 ㅋㅋ
협동전 돌변이긴 하지만 결국 뽕을 참지 못한 셀렌디스가 한대 더 만들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 돌변이 있었어....?
https://namu.wiki/w/%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202:%20%EA%B3%B5%ED%97%88%EC%9D%98%20%EC%9C%A0%EC%82%B0/%ED%98%91%EB%8F%99%EC%A0%84%20%EC%9E%84%EB%AC%B4/%EB%8F%8C%EC%97%B0%EB%B3%80%EC%9D%B4/%EC%96%B4%EB%91%A0%EC%9D%98%20%EC%B0%BD?from=%EC%96%B4%EB%91%A0%EC%9D%98%20%EC%B0%BD
돌연변이원으로 궤도 폭격, 정화 광선, 감속장이 있고 저 3종 돌연변이를 다 쓰는 주간 돌연변이 어둠의 창(Spear of Your Doom)이 있음
이런게있구만....다행히 스킬은 3개밖에 없네 ㅋ
당장 아둔의 창도 아이어 수복때 바로 기동시켜서 저그들 쓸고 다니려고 했어 아몬이 칼라 오염시켜서 방주로 쓰이게 된거지
당장 아르타니스도 아이어 수복작전을 하면서 아이어 수복후 아둔의 창으로 저그 공격하려고 했는데 아몬때문에 원래 역할인 방주로 사용하게됨
아몬이 황금함대 먹었을 때 아둔의 창 수십대가 날라올 수도 있었단 말이야
아둔의 창 수십대가 있었으면 군단저그는 진즉 멸종이라 아몬이 칼라오염시킬 힘 비축할 방도가 없어져서 못해 ㅋㅋ
이제 평행 세계가 연결되어서 저때 토스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ㄷㄷ하겠네
혼종 연구 시작도 못했으려나 ...
그래서 궁극의 육체 = 프로토스 궁극의 정신 = 저그 인거구만.. ㄷㄷ
미래는 잘 보았지만 시대의 흐름은 못보는...
프로토스 종특이 전사인데 평화중재자가 될리가 없지 투쟁이 종특인데
그런 애들 갱생시키고 나름 평화롭게 살게 한게 아둔이라서 아직까지도 아둔을 가장 위대한 프로토스 영웅으로 모시는거니 뭐.....
그래도 3대 만들어둬서 나중에 아이어 침공당할 때 2대 부숴졌어도 1대는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려나
지구도 시원~~~하게 정화되었겠구먼!
그렇게 나쁘게 말 안한걸로 아는데 당세 대의회에서 부담은 되긴하나 더 만들수있는데 어떨까요 라고 물어본거 ㄴㄴ 님들 방주로 안쓰고 최후까지 싸우다가 전멸할거 뻔하니 만들지마요 하니까 쿨하게 의회도 포기함
근데 결국 아둔의 창도 방주가 아니라 전투 지휘함으로 쓰였네 ㅋㅋㅋ
그래도 방주겸 지휘함이라 본래의 의도도 잘썻으니 좋았쓰!
생각해보면 아르타니스도 칼라피싱 당해서 다 ㅈ된 상황에서 방주로 쓴거지 처음엔 일단 복구해서 쐐기박는 용도로 쓰지 뭐 하고 있었지?
정확히는 한참 황금시대를 영광을 누릴 시점에 '만약에 우리 종족이 이룩한 모든것을 잃고 위기에 처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만든건데 프로토스 성격상 위기가 온다면 본인들이 가진것을 모두 때려박을게 뻔하고 그렇게 모든것을 다 부어버린후를 생각해서 만든게 방주인데 1함대 1창하면 방주의 의미가 없어질테니까 그런거
방주라고 만들어놨더니 ㄹㅇ 아몬한테 쑤셔박는 창이 되려고 해서 그만
로하나가 스투 본편에서 꼰대같이 나와서 그렇지 세대차 감안하면 무지 잘 미래를 본 편이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